국민연금은 월소득의 4.5%를 내고 공무원연금은 9%를 내네요.
내는건 국민연금의 2배를 내는데 받는건 국민연금의 1.5배를 받는다고 해요.
국민연금이 낫고 공무원연금이 손해예요.
거기다 공무원은 퇴직금도 없으니 망했어요.
다른 직장은 다 퇴직금 받고 국민연금도 받는데...
공시 준비하는 분들 잘 판단하세요.
2015년에 공무원연금 개정되면서 이렇게 되었어요.
국민연금은 월소득의 4.5%를 내고 공무원연금은 9%를 내네요.
내는건 국민연금의 2배를 내는데 받는건 국민연금의 1.5배를 받는다고 해요.
국민연금이 낫고 공무원연금이 손해예요.
거기다 공무원은 퇴직금도 없으니 망했어요.
다른 직장은 다 퇴직금 받고 국민연금도 받는데...
공시 준비하는 분들 잘 판단하세요.
2015년에 공무원연금 개정되면서 이렇게 되었어요.
신규공무원은 국민연금보다 조건 나쁜게 맞아요. 재직 기간이 길어서 연금이 많아보일뿐
공무원 퇴직수당이 있긴 한데 사기업 대비 3분의1 수준이에요
육아휴가 3년 내지고 칼퇴근에 명절 또는 빨간날 다쉬고
아직은 괜찮죠.
공무원연금 부족분은 세금에서 대준다하니 것도 꽤 괜찮죠.
옛날 공무원연금이 사기였죠.
연금메리트는 이제 없어요 그냥 정년보장이고 정년연장될 가능성도 많다는게 장점
칼퇴라니...
국가 복지부 사무관 과로사는 잊어버리셨나봐요
법적으로 연금은 고용주가 절반 내주고 피고용인이 절반 내도록 되어있어요.
국민연금은 사장이 연기금을 절반 내고 직원이 절반 내는 방식이죠.
공무원연금도 정부에서 연기금 절반 내고 공무원이 절반 내는 방식.
회사원 역시 연기금 절반을 사장이 내주니까 공무원이 특혜라고 할 수도 없어요.
직장인은 월소득 4.5% 고용주 4.5% = 9%
공무원은 월소득 8.5% 세금 8.5% = 17%
공무원 연금 메리트 원래 크게 없었어요
많이 내고 적게 받았으니
장수하는거 아니면
공무원 연기금은
2018년 8.5%, 2019년 8.75%, 2020년 9%로 인상해서
영원히 9%로 갑니다.
둘이 합치는것에는 공무원들이 절대 반대하거든요.
합쳐버리면 편하고 좋은 걸. 니편 내편 따질필요도 없고. 관리도 편하고.
합치는건 절대 반대하면서, 국민연금보다 못하다고 엄살만 몇년쩨 피고 있지요. 바보들은 속을려나요 ?
아닌데요?
둘이 합쳐 국민연금 받고
퇴직금도 제대로 받고 싶은데요?
그래야 말이 없죠...
그런데, 그렇게 할려니 국가에서 퇴직금 줄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공무원들을 차라리 국민연금 받고
퇴직금 제대로 받는 걸 원합니다.
칼퇴라...
공무원 마누라 웃고갑니다
남편의 빡센 근무 얘기를 82에 올렸을때
다들 연구원이냐, 삼숑다니는구나
성과급 보고 참으라고했었었었었죠ㅜㅜ
공무원 친구들이 많아서 잘알아요
원래도 공무원 연금 빛좋은 개살구였죠
크게 메리트 없을 뿐더러 퇴직금도 안주는 공무원 직... 한마디로 거의 노예살이에요
위에 말짱 엄살이란 사람, 공뭔 연금 들어가서 좀 알아보고 헛소리하세요
작년까지 퇴직 대상이었던 1960-80년대 입사자까지가 연금 혜택이 약간 높은 편이었던건
그 당시 사회가 성과급, 보너스 전혀 없고 연봉 자체가 일반 기업체에 턱없이 모자란
공무원들의 퇴직후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거였어요
그런데 그 마저도 90년도 이후 입사자들한테는 대폭 깍여서 의미 없어지다가
2천년대 들어서는 그냥 국민연금이 나은 방향으로..
뭣보다 30년 일해도 퇴직금 안주는 직장이란 점에서 공무원 친구들 황당해함.
덕보는거 후배들이 손해보는거죠
뭐 어쩌겠어요
그래도 철밥통이라 인기많은걸
공뭔 어느지역 어느 부서인지
궁금
이제 공무원 연금은 별 매력없어요.
공무원 시험이 다른 스펙 필요없고 공정하니 다들 매달리는거지
연금, 연봉 다 별로죠.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것 말고는.
누가칼퇴근이라고하나요
좀알고댓글쓰세요
일반회사도그렇고공무원도힘든곳이더많아요
몇명의공무원들편하게일하는곳도있겠지만
정만힘든곳엄청많아요
죽어가는공무원들은메스컴에도잘안나오죠
답은
공무원연금,국민연금 통합한다
그러면 되는데 불만 없죠
공무원연금은 세금으로 때려붓고 있죠
거기에 공무원 연금은 30년 이상 불입이지요.
공무원 퇴직금 아예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무원 직급 높을수록 칼퇴근은 없더라구요.
칼퇴근 공무원이 확률로 더 많은 건 사실이구요.
땡하면 퇴근하는 공무원 부서가 어딘가요?
빨간 날은 공무원만 쉬나요?
국민연금 합치면 좋죠. 퇴직금 일시불로 받고 국민연금 받고싶어요.
칼퇴라구요? 어느 직렬이죠?
그렇게 칼퇴가 부러우시면 공무원하세요!!
공무원 고시로 들어가는 5급이상은 엄청나게 빡세요
뽑는 인원들이 적고 의사결정 기관이고 올라갈수록 피라밋 구조라 사실 이 사람들이야말로
공무원이라고 하기 힘든 업무 량에 오히려 적디 적은 연봉.
스펙이나 공부로 들어가기는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인데 되고 나서의 대우나 처우는 가관.
같은 스펙의 친구들이 받는 연봉의 삼분의 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공무원 중 장땡은 당연 교사나 교육부 행정직 등 교육청 꽃 보직
9급 중 민원 상대 안하는 곳
6급까지
옛날에 돼서 지금 40 50대 여자들 한 30년 이상 한 말단에서 올라온 인간들은
나가지도 않고 직급이 올라가는것도 한계가 있는대신 짬밥있어서 시키지도 못하고
일은 의사결정자들 아니라 책임 적고
그냥 많이 놀아요.
특히 각 행정부나 부의 한직들, 문체부 산하 기관들... 가관인 공무원들 많죠
하급직들이 특히.
진상민원 상대 너무 힘들고 주말도 출근 만성 야근으로 삶의 질은 너무 낮네요. 설연휴도 나가야 하는 상황
제일 힘든건 원하는대로 안되면 법이 잘 못됐느니 불친절하니 화내는 민원인들이죠. 악성민원에는 나이 성별 무관이네요 T T
엄살은 아니네요. 이미 받고 사람들은 연금이 어마어마해요.
근데 앞으로 받을 사람들은 그냥 겨우겨우 인거죠.
지인이 보니 20년 연금 넣고 40년을 받더군요.
연금도 그만 둔 즉시 나오고요.
앞으로 받는 사람들은 30년 넣고도 10년은 못받고 있다가 나중에 20년 정도 받죠.
자꾸 지금 받는 사람들 보고는 공무원들 보고 좋겠다 하는데
50 60 년대 태어난 분들 해당인거에요.
공무원준비하는애들 죽을때까지 일할생각으로 공무원 시험치치
돈보는 애들은 대기업이나 외국계열준비해요. 그래서 요즘 공무원이랑 대기업 결혼이 얼마나 많다구요.
중앙 행정부서 공무원들은 칼퇴 없구요..
그 이하나 자방직, 교사는 칼퇴 정도가 아닙니다.
미퇴(미리 퇴근)죠.
국민세금으로 막대한 금액이 공무원연금에 들어가고있는데 무슨 낮짝으로 이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다.
국가가 고용주인데 당연히 국가가 봉급을 책임지는 거고( 공무원은 연금도 봉급의 일부인거 아시죠?)
국가는 생산활동 대신 세금을 걷으니 당연히 국민세금으로 월급주고 연금 주는 거죠.
세금쓴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그럼 무슨돈으로 우러급과 연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대통령이 어디가서 공무원 줄 돈은 노가다 뛰어서 벌어와야 하나요? ㅎ
그리고 솔직히 공무원 연금 깎은 것도 위헌소지 있따고 봅니다. 공무원 연금은 시혜가 아니었어요.
말하자면 지금 월금 200만원 인데 지금은 130주고 대신 인퇴하면 70씩 줄게 국가도 부담덜고 너도 노후에 저금탄다고 생각해라. 이런 개념이었어요. 그런데 월급은 쥐꼬리로 처음 르대로 놔두고 나중에 돌려준다는 월급인 연금은 자꾸 깎으고...마치 연금이 복권인 것처럼 안줄돈처럼.
정작 자기 연봉 성과급까지 벌벌떠는 사람들이 참 웃기죠.
국가가 고용주인데 당연히 국가가 봉급을 책임지는 거고( 공무원은 연금도 봉급의 일부인거 아시죠?)
국가는 생산활동 대신 세금을 걷으니 당연히 국민세금으로 월급주고 연금 주는 거죠.
세금쓴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그럼 무슨돈으로 월급과 연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대통령이 어디가서 공무원 줄 돈은 노가다 뛰어서 벌어와야 하나요? ㅎ
그리고 솔직히 공무원 연금 깎은 것도 위헌소지 있다고 봅니다. 여론도 있고 국가도 이익이니 썡까지만.
공무원 연금은 시혜가 아니었어요.
말하자면 지금 월금 200만원 인데 지금은 130주고 대신 인퇴하면 70씩 줄게 국가도 부담덜고 너도 노후에 저금탄다고 생각해라. 월급을 다음에 줄게 이런 약속, 이런 개념이었어요.
그런데 월급은 쥐꼬리로 처음 다달이 받는 그대로 놔두고 나중에 돌려준다는 월급인 연금은 자꾸 깎으고...마치 연금이 복권인 것처럼 안줄돈처럼.
정작 자기 연봉 성과급까지 벌벌떠는 사람들이 참 웃기죠.
공무원 아니어도 헌법만 공부해봐도 당연한 일 아닌가요. 상식적으로도.
국가가 고용주인데 당연히 국가가 봉급을 책임지는 거고( 공무원은 연금도 봉급의 일부인거 아시죠?)
국가는 생산활동 대신 세금을 걷으니 당연히 국민세금으로 월급주고 연금 주는 거죠.
세금쓴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그럼 무슨돈으로 월급과 연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대통령이 어디가서 공무원 줄 돈은 노가다 뛰어서 벌어와야 하나요? ㅎ
그리고 솔직히 공무원 연금 깎은 것도 위헌소지 있다고 봅니다. 여론도 있고 국가도 이익이니 썡까지만.
공무원 연금은 시혜가 아니었어요.
말하자면 지금 월급 200만원 인데 지금은 130주고 대신 은퇴하면 70씩 줄게. 퇴직금도 목돈대신 쪼개서 다달이 좀 더 줄게. 국가도 부담덜고 너도 노후에 저금탄다고 생각해라.
월급을 다음에 줄게 이런 약속, 이런 개념이었어요.
그런데 월급은 쥐꼬리로 처음 다달이 받는 그대로 놔두고 나중에 돌려준다는 월급인 연금은 자꾸 깎으고...마치 연금이 복권인 것처럼 안줄돈처럼.
정작 자기 연봉 성과급까지 벌벌떠는 사람들이 참 웃기죠.
공무원 아니어도 헌법만 공부해봐도 당연한 일 아닌가요. 상식적으로도.
국민세금으로 막대한 금액이 공무원연금에 들어가고있는데 무슨 낮짝으로 이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다.222
그렇게 돈 안되고 환경열악한
공무원 안하면 해결. 간단한 문제죠.
1인 자영업자도 자기 연금은 9% 냅니다.
월급받으면 4.5% 내고요. 고용주가 4.5% 내주지요.
자기연금 9%내는 사람이라고 연금 더 받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노년에 어려운 사람은 좀 더 받고
여유있는 사람은 좀 덜받게가 연금의 기본 개념이라고 하던데...
이런글 좀 그렇네요.
공무원 수준을 보여주는 글.
전국민이 9% 냅니다. 니들만 내는 거 아님.
사업장만 사업주가 근로자 절반 대신 내주는거요.
똑같이 내고 더 받는데
손해라고 징징징.
오늘도 힘든 일은 공익이 다하고
일터에서 웹서핑이나 하겠지.
밥먹고 카드찍고 야근수당 받아내고.
니들 월급 줄이고 힘든 일하는 공무원한테나
더 줬으면 좋겠네.
공무원은 대우 받는데
울나라는 지금 안정적 직장이 별로 없어서
젊은이들 매달리는 듯
국회는 말만 입법기관이고 공무원더러 초안 다 만들라고 난리
울나라처럼 권리 분리 안된경우 별로 없는듯
국정감사할때 지들 큰소리 칠것 없나만 살피고
별로 큰 문제도 아닌데 괜히 이슈화해서 좀 유명해지나 하고
소비자단체들도 일부는 진정 소비자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여론몰이해서 어덯해든 이권 사업 손댈려고 하면서
공무원더러 난리...암튼 주변에 있는 공무원 보니
울나라 제일썩은 곳은
국회 언론 소비자단체장들 민주노총 인사들인듯...
정년보장 되잖수
짤릴 걱정만 안해도 어딘가
싫으면 4,50대에도 퇴직금 받아 나와야 되는
사기업 가야지요
중산층없어지고 국민 90프로가 하향평준화되는데
일조하는 뇌구조들 진짜 많구나
공무원은 월급이고 뭐고 다 세금이구만
뭔 안나가도 되는 세금 나가야되는것처럼 세금타령인지
가짜 뉴스, 어그로 분란조장 글
어디다 신고하면 될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나라 경기가좋으면 누가 공무원하나요? 박봉에 맨날 욕얻어먹는직업이내
자영업하면 굶어죽기좋고 중소기업은 언제짤릴지모르고 대기업은 바늘구멍들어가기보다 어렵고
나라경제만 잘돌아가도 공우원안합니다
철밥통이 어디입니까 그래서 공무원하려는거지.
칼퇴에 거품 무는데
수당 다 나오고
편법으로도수당 많이 챙기던데 뭘 억울해 하기까지..
그리고 정년보장 되는곳이 어디 흔한가요.
그만들 징징 댔으면 하네요
그렇게 힘들면 퇴직하고 다른 회사 알아보던지.
노량진 젊은 공시족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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