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해골처럼 마른 셀린 디온(50세)과 16살 연하 남자친구 페페 무노즈
https://blog.naver.com/hosiki13/221454193678
너무 말랐고 아파보이는데...
참 젊음이란...
영화 <타이타닉>, 해골처럼 마른 셀린 디온(50세)과 16살 연하 남자친구 페페 무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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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랐고 아파보이는데...
참 젊음이란...
아픈데 없대요.
하체는 안말랐는데요 청바지입은거보니 얼굴이 마르며 늙어가는듯
원래도 얼굴이 퀭하긴 했죠
청바지 사진보니 멀쩡...
날씬하니 나이든 티도 안나네요
청바지 사진 보니 정상인데 그냥 노화 과정인가보네요
멋쟁이네요ㅎㅎ 부럽다
돈 많은 백인할머니가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