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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보신 분 스포 말고 어때요?

뭐볼까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9-01-28 22:48:30



이거 어떤 성향의 영화인가요?
오락 Killing Time 인가요?

IP : 222.110.xxx.2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8 10:49 PM (175.223.xxx.246)

    주변서는 다 별로라던데ㅠ

  • 2. 킬링타임
    '19.1.28 10:50 PM (222.10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볼때 웃고 남는건 없는 영화

  • 3.
    '19.1.28 10:50 PM (223.62.xxx.174)

    재밌었어요 실컷 웃었네요ㅋ

  • 4. 오늘 봣어요
    '19.1.28 10:51 PM (211.248.xxx.245)

    재미있어요..그냥 웃는용도에요.무슨의미 그런거 없어요

  • 5. ......
    '19.1.28 10:52 PM (223.62.xxx.202)

    너무 웃어서 스트레스 풀리고 엔돌핀 나왔는지
    기분 좋아졌어요

  • 6. ㅇㅇ
    '19.1.28 10:53 PM (119.70.xxx.44)

    그냥 코미디 영화요

  • 7. 그냥
    '19.1.28 10:54 PM (211.112.xxx.11)

    중간중간 ㅋㅋ 정도이지 너무 웃기진 않던데..마지막엔 뻔하기도 하고.

  • 8. 완전
    '19.1.28 10:57 PM (221.163.xxx.110)

    재밌던데요.
    보는 동안 힘듦을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영화.

  • 9. 제제
    '19.1.28 11:00 PM (125.178.xxx.218)

    스토리나 교훈따위 버리고 그냥 웃으세요.
    같이 웃으니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 10. ....
    '19.1.28 11:02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돈아깝고
    시간은 더아깝고

  • 11. 시간떼우기
    '19.1.28 11:21 PM (218.154.xxx.140)

    조금 뻔하긴해요..;

  • 12. 헤라
    '19.1.28 11:21 PM (119.204.xxx.174)

    단시간에 많은사람들이 보는 이유
    재미있어요 ㅎㅎ
    예고편도 안보고 출연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가서봤는데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 13. ...
    '19.1.28 11:39 PM (175.125.xxx.55)

    평상시는 저도 진지한 영화 좋아하는데 이 영화 재밌게 봤어요!

    기대안하고 갔는데 재밌었어요. 같이간 다섯명 모두 한참 웃었네요..
    저는 출연배우들 다 좋아해서 더 재밌었을수도 있는데..
    조조 킬링타임영화로 추천해요.

  • 14. 쿠킹쿠킹
    '19.1.29 12:03 AM (61.253.xxx.58)

    보는내내 계속 웃었어요
    물론 남는건 없지만 본지 며칠 됐는데 가끔 생각나서
    피식 웃게되네요

  • 15. 솔직히
    '19.1.29 12:03 AM (39.120.xxx.126)

    요즘 영화들 급조한듯 어설프고 재미없었는데 이 영화는 다른생각 안하고 맘껏웃었네요 강추

  • 16. ....
    '19.1.29 12:07 AM (119.194.xxx.118)

    자 지금부터 웃길테니 웃어라
    이런 느낌이라 부담스럽고 재미없었어요

  • 17. 웃겨요
    '19.1.29 12:31 AM (14.42.xxx.215)

    부담없이 재있게 볼수있는 영화ᆢ
    제점수는 8점

  • 18. 웃겨요
    '19.1.29 1:19 AM (218.158.xxx.200)

    빵빵터져요
    옆에 남편 막 때리면서 웃다가 하도 웃어서 눈물났어요.
    기대안하고 내용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봐서 그런가?
    애들은 그정도는 아니라네요

  • 19.
    '19.1.29 2:45 AM (125.183.xxx.190)

    왜 재밌다고 소문나는지 이해하기 힘든 1인
    절대 누군가에게 권해지지않는 영화던데 ㅜ
    유치하고 억지스럽고 객석에서 웃는 소리도 몇번 안났는데
    소문은 재밌다니 어리둥절함

  • 20. ..
    '19.1.29 6:35 AM (223.62.xxx.72)

    말로 웃기는 거라 나이드신 분들은 공감 못하시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많은 카페 에서는 재밌다고 난리던데
    여기 연령대가 높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 합니다

  • 21. ...
    '19.1.29 9:26 AM (220.117.xxx.161)

    연령대 차이로 평이 갈리는 영화는 아니구요
    대학생 아이들도 기대한 것보다는 별로라더군요
    그냥 킬링타임용 웃긴 영화예요. 웰메이드는 기대하지 마세요.

  • 22.
    '19.1.29 9:44 AM (125.180.xxx.235)

    삼십대인데 진짜 노잼이었어요. 너무 유치하고 상황도 말도 안되고요. 가문의 영광 딱 이런류의 영화에요.
    주말에 만석이었는데, 진짜 크게 웃는 사람 보니 젊은 처자들뿐이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빵 터지는 분위기도 아니었어요. 앞에 단체관람한 젊은 사람들도 혹평하면서 나가던데;;;
    너무 웃기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고, 즐기려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도 대실망했네요.
    남편은 개그프로 챙겨보는 사람인데 그냥 그랬다고 하네요.

  • 23. 예고편
    '19.1.29 9:45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보지말고 가야돼요.
    재밌는장면 거의 다 예고편에 나옴 ㅠ
    하하 웃고 엄청 재밌는더 돌아서 나오면서
    생각 하나도 안남.

  • 24. 예곺ᆢㄱㄴ
    '19.1.29 9:47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보지말고 가야돼요.
    재밌는장면 거의 다 예고편에 나옴 ㅠ
    하하 웃고 엄청 재밌는더 돌아서 나오면서
    생각 하나도 안남.
    결론, 기다리면 넷플릭스에 올라올텐데
    괜히 돈주고봤다.

  • 25. 예고편만
    '19.1.29 12:03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보면 됨.ㅠ
    재밌는장면 거의 다 예고편에 나와요.
    하하 웃고 엄청 재밌는더 돌아서 나오면서 생각 하나도 안남.
    결론, 기다리면 넷플릭스에 올라올텐데 괜히 돈주고봤다.

  • 26. 별로
    '19.1.29 2:28 PM (175.127.xxx.123)

    재밌다는 사람 이해 안돼요.
    억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웃겨야겠다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요.
    이건 뭐 영화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니고.
    한두군데 피식했지만 절대 재밌지 않았어요.
    웃기려 애쓰는것도 적당해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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