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술 읽히는 책 추천하고 추천받아요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연애소설 좋아하지 않는 매마른 감정에
잠시 설레게 만들어 준 책이에요
술술 읽히다 못해 아껴서 읽기까지 ^^
이제 ‘잠옷을 입으렴’ 은 도서관에 없어서
구입해서 읽어 보려고요 ^^
82에서 추천글 읽고 봤는데
잠시 행복했습니다 ^^
요즘 읽고 있는 책 있으신가요?
1. 이국종
'19.1.25 5:24 PM (211.244.xxx.184)골든아워 읽는데 하루만에 한권씩 읽내요
2. 천사
'19.1.25 5:32 PM (175.119.xxx.55)파리는 언제나 사랑
3. 남난희 저
'19.1.25 5:33 PM (175.223.xxx.170)책 3권 다 읽어봤는데 금방 읽었어요.
4. ..
'19.1.25 5:51 PM (39.119.xxx.165)내 어머니 이야기-네권
만화책인데 이틀만에 다 읽었고 글밥많고 재밋고 눈물나요.
강추합니다.
글이 건조하고 담백해요.5. 미나리
'19.1.25 6:16 PM (175.126.xxx.83)얼마전 정혜신 당신이 옳다 읽었는데 술술 읽히게 잘 썼더라구요.
6. 음
'19.1.25 6:22 PM (114.206.xxx.138)소설 좋아하시면 미우라시온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정세랑 피프티피플
에세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자축구
아무튼 양말
힘빼기의 기술7. 술술 읽히는 책
'19.1.25 6:36 PM (222.104.xxx.230)구해서 읽어볼게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열세번째 이야기 추천합니다.8. 책이라면
'19.1.25 7:07 PM (121.147.xxx.192)우선 저장합니다.
^^9. 맨날ㅇ
'19.1.25 7:19 PM (211.218.xxx.183)십년도 넘게 저 감자껍질파이랑 이도우책은 여기에 단골 추천일까요 ㅎㅎㅎ
10. ...
'19.1.25 7:36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여기서 추천받은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 술술 잘 읽히면서도 재미와 감동이 있어요
11. 앗
'19.1.25 8:41 PM (180.71.xxx.26)사서함... 저도 읽은 책이네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읽으셨어요?
잡으면 밤 샙니다...ㅎㅎ12. ...
'19.1.25 8:53 PM (125.191.xxx.118)재밌는 책 저장합니다
13. //
'19.1.25 9:13 PM (121.143.xxx.117)저도 저장할게요.
14. 아줌마
'19.1.25 9:30 PM (211.114.xxx.27)이 책 또 추천합니다
박연선 작가의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아까워서 아껴 읽을걸요?
이도우 책 정말 잔잔하고 좋아요
김언수 나쁜피도 잼있게 봤어요 필력이 짱!!
이 작가들 다음 작품 눈빠지게 기다리는데 아직이네요ㅠㅠ15. 원글
'19.1.25 9:53 PM (49.166.xxx.3)도서 공유 정말 좋네요^^
책은 추천하는게 아니라지만 추천 글 읽다보면
느낌이 오는 책들이 있어요
그리고 추천해서 내 취향 아니면 또 어때요
책 한권에 한 줄의 글이라도 내마음에 와 닿으면
그 또한 값진 선물인걸요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16. 냐옹e
'19.1.25 10:31 PM (125.191.xxx.160)책추천 감사합니다~
17. Despacito
'19.1.26 12:40 AM (124.63.xxx.183)델문도
볼티모어의 서
사라의 열쇠18. 포리너
'19.1.26 8:05 AM (114.200.xxx.22)우선 책 저장해요
19. 저장
'19.1.26 8:09 AM (218.238.xxx.70)도서추천 저장 합니다
20. 저도
'19.1.26 2:07 PM (76.112.xxx.11)추천해 주신 책들
한권한권 찾아 읽어 볼게요
감사해요21. 로알드 달의
'19.1.27 3:31 PM (110.70.xxx.191)맛 추천합니다.
22. 감사
'19.2.1 10:06 P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나
23. 감사
'19.2.1 10:06 PM (221.148.xxx.14)저장합니다
24. 니무
'19.4.17 12:17 PM (223.39.xxx.74)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