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 고소한 기자 입장문 전문
후배님들, 폭행사건 피혐의자 손석희 씨 측이 제가 '밀회 관련 기사 철회를 조건으로 채용을 요구하며 손 씨를 협박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익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JTBC 탐사기획국 기자직 채용은 분명 손 씨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제가 최초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기사화하지 않겠습니다. 선배님을 보호하는 것도 공익에 부합하는 일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합리적 의심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했음에도 손 씨의 막연한 불안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죽음으로 몰고간 바로 그 '막연한 불안' 말입니다.
손 씨는 제가 해당 사실을 타사에 제보할 것이 두려워 저를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려 한 것입니다. 실제 제가 손 씨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유사시 언론대응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손 씨의 언론 대응은 제가 제시했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기자들의 연락에 일절 응대하지 말고 기다려라. 취재 협조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내오면 그때 변호사를 통해 대응토록 해라.'
인생은 아이러니의 연속입니다. 삶은 참으로 이율배반적입니다. '진보'라는 이 시대의 요람이 괴물을 키워냈습니다. 제가 손 씨에게도 여러 차례 밝혔던 것처럼 주장은, 말은, 공기의 진동에 불과합니다.
공기의 진동을 넘어서 당당하게 나아가기 위해 관련 물증을 공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잘쓰네요
1. 네편
'19.1.25 4:34 AM (223.39.xxx.193)문학적 허세가 있어보이네요.
객관적 사실은 없고 그냥 문학적인 표현으로 넘어가려는.
진보가 괴물을 만들어냈다니. 그냥 진보를 까고 싶어하는 사람이 판을 벌리는거 같아요2. ..
'19.1.25 4:34 AM (1.231.xxx.12)'진보'라는 이 시대의 요람이 괴물을 키워냈습니다‘
이런 표현을 쓴 꼬라지 보니 공작느낌 나네요3. ㅋㅋ
'19.1.25 4:35 AM (220.88.xxx.74)디스패치 찌라시 기자인가?
4. ..
'19.1.25 4:35 AM (1.231.xxx.12)요즈음 김태우 신재민 같은 수상한애들 많네요
5. ᆢ
'19.1.25 4:41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원글 글잘쓴다구요?
저 기자 완전 공작느낌나는 글이구만
진보가 괴물을 키웠다고?
기자놈의 글이 허세가쩌네6. ㅇㅇ
'19.1.25 4:44 AM (118.32.xxx.54)물증 공유하겠다고 했으니 곧 진실이 밝혀지겠죠. 텔레그램 보니 적어도 저 기자 입장문과 배치되는 사실이 없고 손석희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건 알겠더라구요
7. 보고싶지 않은글
'19.1.25 4:45 A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기자 대변인 인가..
왜이리 퍼나를까.
손옹 찍어내기
적폐들 하는꼬라지 열심히 움직이네들8. ㅇㅇ
'19.1.25 4:50 AM (118.32.xxx.54)제목이 있는데 굳이 들어와서 보고싶지 않은글라는둥 적폐라는둥 하는 사람이 진정한 시대의 적폐죠. 우리편이든 남의편이든 진실은 하나니까요. 결론도 보지 않고 누가 적폐인지 어떻게 알죠? 척 보면 아는건가요? 손석희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미리 찍어내리기라 과보호 할 팔요도 없구요
9. 미친*
'19.1.25 4:50 AM (211.48.xxx.93)진보가 어떻다고?
에라이~ 정체를 알만하구나.10. ..
'19.1.25 4:51 AM (1.231.xxx.12)텔레그램 보니 손석희가 저기자에게 친절하게 jtbc 입사가 까다롭다고 설명해 주고 있던데 뭘 거짓말 한다는 건지...
11. 네편
'19.1.25 4:54 AM (223.39.xxx.193)원글이야말로 결론도 못 보았는데 뭘 보고 손석희가 거짓말한다는거예요?
딱보면 손석희가 거짓말 하는게 보인다면서요?
다른 사람들은 그 프리랜서 기자가 거짓말 하는게 보인다는건데 뭐가 달라요?12. ㅇㅇ
'19.1.25 4:55 AM (118.32.xxx.54)손석희는 저기자가 접촉사고를 빌미 삼아 취업 청탁을 하며 협박 했다고 텔레그램 손사장 말투도 장문의 글들도 또 저 기자 말도 협박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보이길래 한 말입니다
13. ..
'19.1.25 4:57 AM (1.231.xxx.12) - 삭제된댓글1. 의혹을 던져줌
2. 서로 도덕적 결벽으로 몰아새우면서 서로 쳐낼려고 난리.
3. 결과 무혐의 났지만 이미 싸워서 민주진영 분열되고 개판14. 쓸개코
'19.1.25 4:58 AM (218.148.xxx.123)보통 아직 믿지 않거나 한 발 떨어져 보는 분들이 많은데 정부에 불만 가져온 분들은 기자쪽에 무게를
실더라고요.
대파룸이라는 닉까지 만들정도로 문파들에게 더러 미움도 샀던 손앵커인데 이 건으로 넘겨짚거나 비난하는
분들은 없는것 같거든요. 재밌어요.15. 뭐래니
'19.1.25 4:59 AM (87.63.xxx.226)-텔레그렘 내용은 회사의 취업규정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반복. 절차를 벗어나려면 그만큼 핫한 기회력이라도 보여서, 특별 채용이라도 되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던 거 같고.
- 이 사람은 계속 자기가 비밀을 알고 있는데- - - - 라는 말만 반복. (상상은 너네가 해봐라는 식임)
- 저널리스트 맞나, 싶음.16. 네편
'19.1.25 5:00 AM (223.39.xxx.193)다른 사람들은 프리랜서 기자 입장문 읽고 거짓이라 느끼고 탤레그램 글도 읽어보니 기자가 이상하다 생각된다고 댓글 단거잖아요. 왜 그런 댓글보고 혼자 발끈하나요?
원글과 생각 다르다고 적폐니 과보호니 결론도 안났는데 그러냐며 화내나요?
댓글 단 사람들은 다 읽어보니 저 기자가 판까는걸로 보인다는 건데 그게 손사장 과보호니 뭐니 얘기할 거리가 아니죠17. 저걸 누가
'19.1.25 5:05 AM (119.149.xxx.186)저 기자편을 들겠어요
손사장이 협박당했다고 보겠죠
나 손사장편 아님18. ㅇㅇ
'19.1.25 5:05 AM (118.32.xxx.54)믿습니다 하는 사람들과 무슨 얘길 하겠어요? 각자 보이는걸 보면 될뿐, 이쪽 저쪽 돌아가는 정확한 상황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복사해온 글이니까 뭐래니 하면서 무식한말은 자제하길요
19. ㅇㅇ
'19.1.25 5:12 AM (118.32.xxx.54)저기자는 공익을 위해 묻으려 했는데 손석희가 막연한 불안을 느낀 나머지 벌어진 일이라 해명했지만 손석희 입장에선 그게 협박이라고 느꼈다면 협박당한걸수도 있겠죠.. 그런데 왜 손사장은 장문의 메세지를 수시로 보낼 정도로 협박감을 느꼈을까 하는것도 큰 의문점이죠. 고작 사소한 추돌사고 가지고 소속도 없는 기자 몇마디에?
20. 네편
'19.1.25 5:14 AM (223.39.xxx.193)원글도 기자 믿습니다 하지 말고 다 읽어봐요
과보호니 적폐니 그런 상황에 맞지 않는 소리 하지 말고요21. 참
'19.1.25 5:17 AM (1.243.xxx.92)세상 무섭다
친한 선배 먄나 술한잔 하면서
녹추준비까지 햐고 ! .
딱봐도 덫에 걸리신듯. . 휴22. 참
'19.1.25 5:18 AM (1.243.xxx.92)녹취준비까지 하고
23. 네편
'19.1.25 5:19 AM (223.39.xxx.193)손사장 개인사 묻는게 뭔 공익이에요? 그걸 왜 공익이라고 말하는건지 저 기자 생각엔 의구심이 안들어요?
협박을 햇다고 한거지 협박감 느꼈다는건 저 기자와 원글 주장이잖아요?24. 총선은 다가오고
'19.1.25 5:22 AM (90.204.xxx.91)자한당 조중동 똥줄은 타고..
양승태 구속날..
하필 양승태 구속 뉴스를 손석희한테 한대 맞은 얘기로 뒤덮고
조선에 텔레그램 넘기고..
돈 얼마 받았을까..?25. 그러니까
'19.1.25 5:23 AM (119.149.xxx.186)막연한 불안을 느껴 손사장이 이랬네 공익을 위해 덮어줬네 어쩌네 연기피우지 말고
손사장이 뭘 어쨌는데 자신이 덮어주기로 선심을 썼는지 그걸 밝히면 그만인 겁니다
괜히 매장시키려고 하면 안되죠
자신이 뭔데 공익 운운해요26. 아자
'19.1.25 5:31 AM (203.130.xxx.29) - 삭제된댓글허세.. 누가 지 말을 따랐다고. 소문키우는 욕심만 있는 어설픈 기자들 취재에 일단 무대응이 답인 것, 일개 소시민인 나도 알겠네.
27. 아자
'19.1.25 5:33 AM (203.130.xxx.29)허세.. 누가 지 말을 따랐다고. 소문키우는 욕심만 있는 어설픈 기자들 취재에 일단 무대응이 답인 것, 일개 소시민인 나도 알겠네.
후배님들이라니..28. ....
'19.1.25 5:44 AM (119.193.xxx.45)못 쓰는 글의 본보기이네요.
이력서도 저따위로 쓰는 인간들이
있는데 두어줄 읽다 바로 탈락.
읽어보나마나이기 때문29. 구운몽
'19.1.25 6:18 AM (14.7.xxx.120)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내놓고 활동 하는구나..
그래 이참에 커밍아웃들 해라!30. 용쓴다...
'19.1.25 6:22 AM (217.82.xxx.7)얘네 손석희로 양승태 가릴려고 이러는거애요.
지금 양승태 구속상태로 검찰조사받고있죠.
구속 적부심이니뭐니로 눈치봐서 나올생각은 꿈에도말고
그길로 같이 부역햇던 애들이랑 교도소행하길...
어디서 발로쓴글 같은걸 가져와서 손석희보내고 양승태를 가릴려고해?
오늘 뉴스 랭킹 눈여겨 보세요. 기사랭킹도 메크로 돌릴듯..31. 밀회?
'19.1.25 6:34 AM (125.177.xxx.79)아 미친것들 이것들 특징이 일단 말만 씨부리면 조중동이 알아서 광고해줌 모자른것들은 진짜라고 믿음 사실여부는 안중요함
32. 애이
'19.1.25 6:44 AM (58.120.xxx.6)기레기 같은 양반아 조중동에나 들어가시지
33. ...
'19.1.25 6:45 AM (175.223.xxx.26)실제 불륜이었다도 아니고
설사 불륜이었더라도
간통죄도 폐지됐겠다. 진보, 우익꼴통, 무당층 이런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진보가 괴물을 키워냈다고 문장질인가.
나는 이런거 볼때마다
불륜저지르고 성추행 등의 성폭력에 연루된
자한당 인물 주변에는
이런 고발정신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게
ㅈㄴ 신기하거든.
대체 왜 진보 주변에만 이런 고발자가 득시글한건지
우연이라고 하기엔 찜찜한...34. 쫄보
'19.1.25 6:53 AM (220.76.xxx.87)70년생이면 오십줄인데 참 추악하네. 기자는 소설가가 아닌데 팩트는 없고 무슨 감상만 적어 놓았는데 돈 없어 아직 변호사는 없는 듯. 조선이 대주길 기다리나 봄.
35. ...
'19.1.25 7:13 AM (175.223.xxx.26)정봉준을 날려버릴때만해도
설마설마 했었거든요.
근데 연이어 주진우, 김어준을 천하에 나쁜놈들 만드네요?
아무리 나쁜들 누구보다 나쁘겠냐고요. 근데 엄청나게 흔들어대요.
이재명 날려가기 일보직전. 뭐 이재명이야 자한당급이라..
어찌됐든
민주당 의원 한명씩 건들이면서 간보더니
손혜원을 찜쪄먹기 시작
이제 손석희
다음은 누구일까요.
노통 근처의 변실장처럼 대박을 쳐줄 누군가를
메시아 기다리듯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다음순번으로 누구를 줄줄이사탕으로 엮으려는걸까요..
변실장이 그랬든
의외의 인물이겠죠..36. 스캐 대박이
'19.1.25 7:18 AM (159.89.xxx.34)독이 됐네요
스카이캐슬 대박친김에
종편 이미지 확실히 벗었다 기회다 싶어서 손석희 쫓아내는듯37. 청매실
'19.1.25 7:45 AM (116.41.xxx.110)원글 신나보이네? 뭘? 너네들 뜻대로 안될껄? 꺼져
38. ....
'19.1.25 7:47 AM (122.60.xxx.162)이 기자의 글이 어딘지
김훈 소설 문체를 따라하네요.
소설가으ㅏ 문체를 기자가 쓴다..이상해요39. 기자맞죠?
'19.1.25 8:21 AM (180.224.xxx.6)글 참 못쓰네요.
40. Stellina
'19.1.25 8:31 AM (82.52.xxx.236)글에서 풍기는 속물냄새.
완전 쓰레기인데요.41. 하하
'19.1.25 8:48 AM (175.209.xxx.219)공기의 진동을 넘어서...
공기의 진동이라니...42. moon
'19.1.25 8:53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어휴.이 글 안 본 눈삽니다
43. ...
'19.1.25 8:54 AM (125.182.xxx.211)글에서 똘끼가 느껴지네요 근데 남이사 바람을 피던말던 지가 왜나서
44. ㄴㄷ
'19.1.25 8:56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어휴 신재민 2탄인가 진짜 꼴깝이다
45. 니 뒤에
'19.1.25 8:57 AM (121.154.xxx.40)조 중동 있다
46. ㅇㅇ
'19.1.25 9:17 AM (116.121.xxx.18)못 쓰는 글의 본보기이네요.
이력서도 저따위로 쓰는 인간들이
있는데 두어줄 읽다 바로 탈락.
222222222222
자기 입장 발표하는데,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 표현 에러.
제가 손 씨에게도 여러 차례 밝혔던 것처럼 주장은, 말은, 공기의 진동에 불과합니다. ~~이 표현 에러
공기의 진동을 넘어서 ~~이 표현도 에러.
~~~~~~~~~~~~~~~~
자기 입장 발표하는데, 말같지도 않은 은유, 수사가 너무 많아요.
신뢰를 주려면 여기서 지워야 할 문장 너무 많아요.
기자 출신 맞나요?
~~~
제 생각!
구린 게 많은 사람 같아요. 저렇게 허세 많은 문장 쓰는 건 처지가 불안해서 그런 듯.
손석희 사장은 어쩌다 저런 사람을 만나고 그러시나.
~~
여튼 저는 손사장이 사생활 별로 안 깨끗해도 지지합니다.
사생활이야 부인과 알아서 할 문제고,
언론인이 성직자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자기 할 일만 잘해주면 됩니다.47. 손석희보다
'19.1.25 9:18 AM (1.243.xxx.75)더 드러운 것들이 말이 많아
48. 그린
'19.1.25 9:34 AM (175.202.xxx.87)당신 기레기충 들에게도 그런 기자정신이 있었나.
제발 친일파들의 재산 증식이나 권한남용, 장자연과 조선 성 스캔들 같은것좀 파봐라.
그런건 절대 못하지?
이 냄새나는 기레기 충들아 ,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나쁜 노 . . . .49. 음
'19.1.25 9:49 AM (1.230.xxx.225)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죽음으로 몰고간 바로 그 '막연한 불안' 말입니다.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자살한 개인사를 아는 국민들도 거의 없어요.
기자라는 분이 대중을 상대로 하는 입장문이 어떤 건지 너무나 잘 알텐데
글이 심한 혼잣말이라
저 분 혹시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든 문장이 앞뒤가 없고 혼자 웅얼거리는 말투입니다.
작정하고 손씨 음해하려했으면 대중에게 설득력있고 교묘한 문장으 사용했을텐데
입장문이 웅얼거림이라니..
뭔가 주변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7929 | 에어프라이어로 생선구이 괜찮나요? 12 | ㅇㅇ | 2019/01/25 | 5,200 |
897928 | 이번엔 손석희인가? 10 | ㅇㅇ | 2019/01/25 | 1,759 |
897927 | 결혼 전에 속궁합 맞춰보고 결혼해야 하는 이유 15 | ㅡㅡ | 2019/01/25 | 14,970 |
897926 | 종편버리고 지상파로 3 | 언론 | 2019/01/25 | 1,303 |
897925 | 이사걀건데 버릴거 정리할거 14 | 이사 | 2019/01/25 | 4,415 |
897924 | 동태탕을 처음 해보려는데요 19 | ㅇㅇ | 2019/01/25 | 2,288 |
897923 | 주한미군 사령부 내에 조선일보 호화무덤있다 4 | ㅇㅇㅇ | 2019/01/25 | 1,580 |
897922 | 요즘 조선일보 등 언론 공작 넘 무섭네요 10 | ㅇㅇ | 2019/01/25 | 1,734 |
897921 | 손석희 녹취록...손석희옹으로 들리던가요? 22 | 푸하하 | 2019/01/25 | 4,378 |
897920 | 다이허우잉 사람아. 아 사람아 읽으신 분들 8 | 이제야 | 2019/01/25 | 1,070 |
897919 | 손석희 사장님 응원합니다 18 | ㅌㅌ | 2019/01/25 | 1,305 |
897918 | 국가 멸망의 시나리오가 시작되었다. 10 | 평화를 | 2019/01/25 | 3,039 |
897917 | 제주도 갑니다 5 | 제주도 | 2019/01/25 | 1,289 |
897916 | 쇼핑몰 중에 주인이 모델하는 곳 어디일까요? 12 | 쇼핑몰 | 2019/01/25 | 3,985 |
897915 | 조선과 손잡은 김웅 기자 프로필 16 | ….. | 2019/01/25 | 25,734 |
897914 | 좀 치우면서 살고 싶어요 ㅠ 15 | 버리기 | 2019/01/25 | 5,490 |
897913 | 손석희 고소한 기자 입장문 전문 44 | ㅇㅇ | 2019/01/25 | 7,484 |
897912 | 프렌즈 모니카하고 레이첼 정말 이쁘죠 11 | 추억 | 2019/01/25 | 4,463 |
897911 | 일산 킨텍스 잘아시는분 계시는지요?? 15 | 해를품은달^.. | 2019/01/25 | 2,873 |
897910 | 리틀 포레스트 보고 있어요 18 | .. | 2019/01/25 | 3,981 |
897909 | 소파천갈이 대해서 질문드려요! 4 | 올리브 | 2019/01/25 | 1,251 |
897908 | 트윈워시 세탁기 어떤가요? 6 | 세탁기 | 2019/01/25 | 3,162 |
897907 | 이런거 이제는 좀 짜증나지않나요? 15 | 진이 | 2019/01/25 | 4,284 |
897906 | 그만 살고 싶을 때 누르면 되는 버튼이 있었음 좋겠어요. 18 | 음 | 2019/01/25 | 5,204 |
897905 | 노인분들 병석에 계실 때 음식 문의드려요. 12 | 나무 | 2019/01/25 |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