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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은 목포가서 느끼는것 있을까?

....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9-01-22 17:08:53
꼴에 제1야당 원내대표라고 뭐한건 하러갔을건데
빈건물 허물어져가는 건물 보면서
뭘 느끼고 올까?
꼴갑잖게 지적질이나 할거 뻔한데
진심 역겹다
IP : 116.125.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꼴값
    '19.1.22 5:13 PM (203.247.xxx.210)

    염병떨다 간간이 무게잡는 목소리 가관

  • 2. ....
    '19.1.22 5:13 PM (39.121.xxx.103)

    이 년이 느낄 년이면 국썅이 아니죠.

  • 3. 왕재수
    '19.1.22 5:14 PM (210.96.xxx.254)

    그렇잖아도 왕재수 없는데
    목소리가 한 몫 한다는데 완전 공감해요.

  • 4. 세상에
    '19.1.22 5:21 PM (220.87.xxx.209)

    매해 일왕 생일에 찾아가는 국개가 뭘 느껴요~
    나불나불 문대통령 어찌하면 치명타 입힐까 고심고심할텐데...

  • 5. 해지마
    '19.1.22 5:23 PM (175.120.xxx.137)

    원내대표되면서 무게잡는게 느껴져서 가뜩이나 꼴뵈기싫은데 더. ㅋㅋㅋ 흠잡으러간사람이 뭘 느끼긴할까요?

  • 6. ....
    '19.1.22 5:32 PM (112.164.xxx.167) - 삭제된댓글

    나국쌍이 왜 나국쌍이겠나요?
    나국쌍 비라부터 제대로 해명 해야 될것이구만

  • 7. 자한당쇼
    '19.1.22 6:41 PM (218.150.xxx.39)

    한두번 보나요?
    한 대 맞을까봐 구석에서 사진찍고 그냥 갔을듯
    느낄줄 아는 게 자한당에 한마리라도 있을지

  • 8. 속으로
    '19.1.22 6:53 PM (211.108.xxx.228)

    멍청하다고 욕했을거 같아요.
    나 같으면 쳐다 보지도 않을 곳인데 투기를 이런곳에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렇게요 ㅎㅎㅎ

  • 9. ...
    '19.1.22 7:23 PM (59.15.xxx.86)

    아~일본 천왕님께서
    적산가옥이 허물어져 가는거 마음 아프시겠다...를
    느끼고 올 듯!

  • 10. ...
    '19.1.22 8:59 PM (61.72.xxx.248)

    뭘 기대가 1도 없네요
    속으로 투기 되게 못하네 할 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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