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사부란 인간이 수백년을 살아오고 있다고 개뻥을 치는데
찰떡같이 믿고 있네요
생명에 대한 집착이 영원히 살고싶어서 저러네요 ㅜㅜ
돈을 얼마나 갖다 받히는지 엄마도 모른다고 하네요 ㅜㅜ
정말 아버지지만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70살 이후 삶은 덤이라 생각하고 사시면 좋을텐데
생명에 다한 집착이 병적이라
약간 설사끼 변비끼만 있어도 병원입원하시고 ㅜㅜ
기침만해도 병원가시고...다 좋은데
영생을 준다는 사이비종교에 빠진거는 참 미치겠습니다 ㅜㅜ
차라리 치매걸려서 요양원에 있는게 나을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