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소연 “안락사마저 사치인 동물 많아”
1. ...
'19.1.19 10:40 PM (65.189.xxx.173)2. 세상에
'19.1.19 10:40 PM (37.0.xxx.119)살아 있는 악마네요. 악마
3. 저 인간을
'19.1.19 10:41 PM (211.187.xxx.11)그 사치인 거 시켜주고 싶네요.
4. ㅇㅇ
'19.1.19 10:42 PM (182.227.xxx.59)정말 뻔뻔한 년이네요.
5. ??
'19.1.19 10:42 PM (180.224.xxx.155)저 사람 완전히 미친것 악마네요
돈벌이 도구로만 봤으니 그딴 생각이 들겠지. 이 악마야6. 저 자린
'19.1.19 10:45 PM (222.108.xxx.126) - 삭제된댓글누가 간들 후원금이라 돈문제 발생하는 단체가 될듯요.
지돈마냥 잘 써놓고 여자가 좀 이상해요.7. 죽여줘서
'19.1.19 10:45 PM (58.230.xxx.242)고마워하란 소린가..
8. 너님은
'19.1.19 10:47 PM (211.186.xxx.162)숨쉬는거조차 사치인듯.
진짜 끝까지 뻔뻔한게
인간이 아니네요.9. 블루문2
'19.1.19 10:48 PM (121.160.xxx.150)지 명의로 땅사고
돈 후원받아 덩물 죽이고10. 헐..
'19.1.19 10:51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굉장히 오만한 여자네요.
자기가 뭐라고 사치운운 하나요..11. 링크 기사
'19.1.19 10:53 PM (223.62.xxx.2)읽어보니 더 황당..
이번 사태의 책임이 업자에게 있다고?
키우다 버리는 애견인들 아니고?12. 그래서
'19.1.19 10:55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그 후원금 어쨌냐고!
13. 다음생엔
'19.1.19 10:57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동물로 태어나지말라고 기도해줬다니 어이없음
죽음의 지옥을 선물한게 본인이면서14. 저두
'19.1.19 11:04 PM (221.165.xxx.182) - 삭제된댓글저소리듣고 띵~ 해서 생각해봤는데요
나름 이런의미로 말한거 같더군요
지금 상태가 너무 안좋아.. 살아있는 일분일초가 고통스러울 정도라
안락사 하는게 큰 축복일만큼이다..그정도로 상태가 안좋은
개들이 많다..
뭐 이런의미같은데
근데 사치?라는 단어를 썼다는게..나름 숨겨놨던 본심이 나왔나
싶더라구요
왜냐면 말이나 단어에는 진심이나 마음이 담기는거잖아요
쟤네들은 살아있는게 걍 사치야..이런말인데..15. ...
'19.1.19 11:23 PM (65.189.xxx.173)대표 사퇴안한다는거 보면 돈은 포기 못해서인거 같네요. 개인통장으로도 후원금 받았다니...
16. 누굴 바보로 아나?
'19.1.19 11:25 PM (211.178.xxx.192)그래서? 안락사조차 사치인 세상에서 구해 준 거다??
되게 멍청한 변명이네? 그렇게 말하면 합리화되는 거 같지?
그렇게 병들고 힘든 동물들 많으니까, 안락사조차 사치인 환경에 있으니까,
그 환경에서 구해서 치료하고 먹이고 행복하게 해 달라고 30억씩 기부한 거잖아? 그 돈으로 구해 달라고!!! 안락사마저 사치인 그런 고통에서 충분히 구해 줄 수 있는 돈인데. 무슨 소리 하는 거야?17. 누굴 바보로 아나?
'19.1.19 11:27 PM (211.178.xxx.192)이용녀씨는 작품 찍는 시간 말고는 내내 개들 똥 치우고 청소하고 돌보며 살던데.
이용녀씨를 새 대표로 세웠으면 함. 그 분한테 30억 주면 개들을 위해 한푼도 틀림없이 쓸 거 같음.18. ㅇㅇㅇㅇ
'19.1.19 11:42 PM (116.121.xxx.18)누굴 바보로 아나?
이용녀씨는 작품 찍는 시간 말고는 내내 개들 똥 치우고 청소하고 돌보며 살던데.
이용녀씨를 새 대표로 세웠으면 함. 그 분한테 30억 주면 개들을 위해 한푼도 틀림없이 쓸 거 같음.
222222222222222222222222219. 후원금
'19.1.20 12:00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파보면 더 경악할 괴담이 나올거예요
저 엄중한 상황에 아이라인 곱게 그리고 나온거 보니 보통 멘탈 아니네요
딸자식 몫으로 남편 몫으로 잘쓰고 잘꿍쳐 놨을거예요20. 저도
'19.1.20 12:04 A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이용녀씨가 대표 맡았으면 좋겠어요
21. 이용녀씨
'19.1.20 12:12 AM (110.70.xxx.191)저도 믿고 추천합니다
22. 호이
'19.1.20 1:11 PM (116.121.xxx.114)돈없이 시작할땐 잘하다가 돈만 보면 눈들이 뒤집혀서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박대표는 후원금 다 토해내고 꺼지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6628 | 전병규 기자회견. 끝까지 관둔다는 말은 안하네요 8 | 와우 | 2019/01/21 | 2,018 |
896627 | 고구마 피자 어디가 맛있나요 8 | 피자 | 2019/01/21 | 1,610 |
896626 | 목포로 여행가고 싶네요 16 | ... | 2019/01/21 | 2,024 |
896625 | [펌]최근 손혜원의원 사건을 보고 10 | 공감 | 2019/01/21 | 1,275 |
896624 |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수녀님 다큐인데 7 | ㅈㅂㅈㅅㅈ | 2019/01/21 | 1,407 |
896623 | 학원인데 1:1수업 자꾸 시간변동 및 어기는 사람 5 | 어케야하나요.. | 2019/01/21 | 1,418 |
896622 | 이은재국회의원이 4년만에 40억을 번 이유! 12 | ㅇㅇㅇ | 2019/01/21 | 3,279 |
896621 | 부모님 의료비 공제.. 이런경우 1 | 질문이요 | 2019/01/21 | 1,104 |
896620 | 너무 큰 잘못을 했어요.. 45 | 남친에게 | 2019/01/21 | 21,623 |
896619 | 질문..한탄강 얼음트레킹 6 | ... | 2019/01/21 | 994 |
896618 | 자랑좀 할게요 이모에게 통쾌한 복수를 했네요 27 | 음 | 2019/01/21 | 8,574 |
896617 | 나경원 다음달 10∼11일 방미…“북미정상회담 입장 전달” 18 | ... | 2019/01/21 | 1,395 |
896616 | 고3내신 따로 봐주는 수업이 없다는데.. 3 | 고3엄마 | 2019/01/21 | 1,358 |
896615 | 2월 중순 제주도 옷차림? 4 | 제주도 | 2019/01/21 | 2,136 |
896614 |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시댁과 합가한 경우 12 | ... | 2019/01/21 | 5,161 |
896613 | 놓치기 싫어서 결혼한다 5 | iou | 2019/01/21 | 2,990 |
896612 | 이해안되는 시어머니 말 7 | ㅁ | 2019/01/21 | 3,532 |
896611 | 대학병원 안과 시력 측정할 때 1 | 궁금해요 | 2019/01/21 | 880 |
896610 | SBS 심각한 취재윤리훼손 가능성 11 | .. | 2019/01/21 | 1,604 |
896609 | 커피전문점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6 | 클라라 | 2019/01/21 | 3,612 |
896608 | 유튜브 추천영화들은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 영화광 | 2019/01/21 | 445 |
896607 | 예비고등 딸래미 동유럽 패키지 여행 보내는데요 9 | 궁금이 | 2019/01/21 | 3,227 |
896606 | 영국발음 자꾸 들으면 발음이 그쪽으로 변하나요? 10 | .. | 2019/01/21 | 2,543 |
896605 | 70대 집에서 스테퍼 어떨까요? 5 | 쫑이 | 2019/01/21 | 2,633 |
896604 | 흐린 날씨 1 | 종일 | 2019/01/21 | 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