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도 좋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하나같이 다 꽃미남^^
74년생 조재윤씨도 위트있고 좋네요
예쁜 꽃언니 최지우씨도 좋고
저런 직장에서 일해보는게 꿈이에요 ~~ ㅎㅎ
근무만족도 최고일거같죠 ?!
실제면 저많은 종업원 월급이나 나올까싶은 저는 메마른 인간..
일하는 직원이 많으니 노동강도 낮고
꽃미남이 많으니 장사는 잘될것 같어요
첫날 정산했을때 58만원인가 나온거보고 그거 벌어서 직원들 월급도 못주겠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인색하게 기부하는듯요.
매출보니... 카페해서 돈 벌기 힘들겠다 싶더군요
인건비 재료비 월세 인테리어비 생각하면 안하는게 이득일듯
새로 만든 메뉴 재료보고 저거 원가가 얼마일까 생각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카페 간 사람들 부럽더만요
아마도 가격을 책정 안하고 알아서 기부해주세요~~ 했기 때문에 금액이 적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차라리 가격을 적어놔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4시까지인가 영업한다고 하디 않았나요?
시간 대비 수익 괜찮은거 아닌가요?
받아야하는데 기부라고 덜 주는 거 같았어요. 지난 주 4인 가족이 각자 음료 1개씩 4개에 토스트, 스튜 시키고 잼까지 사고 5만원 넣는 거 보고 넘 인색하다 생각했어요. 기부를 다들 덜하는듯 해요.
기부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리 많나요?
자기가 취한 재화 플러스 금액이 되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