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 쉴때 소리내는 것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9-01-17 23:45:05

90된 친정엄마가  89세까지만해도 안그러셨는데

90되시면서 숨쉴때 소리를 내세요

왜 그러시냐 물어보니 목에 뭔가 걸린것같고  건조하다하시네요

물을 자주 드시라고 하니 화장실 자주 가는 거 귀찮다며

물을 자주 안드세요... 예전에 젊을 때도 물을 잘 안드시긴했어요

기력이 없어서 숨쉴 때 소리를 내시는 걸까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할까요?

IP : 61.74.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7 11:5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병원 가세요
    연세 많은 분들 폐에 물차도 그렇고 혈관이 막혀서 그럴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766 (소근소근) 소금병이 사라졌어요. 15 ... 2019/01/24 4,915
897765 하루아침에 월급이 깎였어요!! 9 2019/01/24 4,377
897764 이혼한 전남편 카드빚 우편물이 계속오네요 8 궁금이 2019/01/24 7,582
897763 클래식 영화음악 좋은 곡들 추천 부탁드려요~ 23 꽃보다생등심.. 2019/01/24 1,963
897762 이태리어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내용추가) 8 언니 2019/01/24 1,035
897761 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 17 ... 2019/01/24 5,558
897760 제주영리병원 사업계획서는 어디에 있나 후쿠시마의 .. 2019/01/24 461
897759 소금 활용법이 다양하던데.. 2 또 뭐가? 2019/01/24 1,245
897758 아..울 어머니 식사할때 이런거 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36 만두굿 2019/01/24 19,706
897757 홍지민 다이어트(쪄먹는 도시락)괜찮은거 같아요 6 엄마 2019/01/24 4,908
897756 톳밥처음하는데 양을 얼만큼 넣어야해요? 1 ... 2019/01/24 790
897755 곽미향 오늘 더 이쁘네요.jpg 7 한서진 2019/01/24 6,085
897754 내일 어린이집에서 눈썰매장을 가는데요 5 불량엄마 2019/01/24 1,108
897753 유통기간 2일 지난 해삼 날로 먹어도 될까요? 2 해삼 2019/01/24 1,747
897752 김경수 "사회적 가치, 행정 먼저 도입해야"... 3 후쿠시마의 .. 2019/01/24 689
897751 주민등록 조사기간인가요? 2 요즘 2019/01/24 1,344
897750 목동 초등학군 여쭤요 8 목동 2019/01/24 2,972
897749 수내 내정중 학군, 푸른마을 쌍용, 수내초 4 분당 2019/01/24 2,734
897748 아이한테는 해준다고 해줘도 부족한 것만 생각나네요 3 2019/01/24 1,259
897747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골치 2019/01/24 741
897746 김해영, “日, '원전 오염수' 바다 방출 검토 우리나라‧전세계.. 2 후쿠시마의 .. 2019/01/24 1,324
897745 韓 선박 수주량, 7년 만에 中 제치고 세계 1위 탈환 2 뉴스 2019/01/24 750
897744 노령연금.기초연금 7 ..ㅡ 2019/01/24 3,106
897743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미국에서도 거액 소송 당했다 17 예천군클났네.. 2019/01/24 4,930
897742 수서역 직장인분들 궁금합니다. 3 수서 2019/01/24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