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실검에 김학래
그것도 티비조선 ㅠ
아들 뻔히 알고 보고있을텐대
왜 그런 방송을 했는지...ㅠ
1. ..
'19.1.17 7:55 PM (59.5.xxx.97)복수 아닐까요?
2. ..
'19.1.17 7:5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아이도 다 알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소리 듣기싫어 캐나다로 간거고요.3. 개인사는
'19.1.17 7:59 PM (110.13.xxx.2)안타깝지만
별로 응원하고 싶지않은 부류4. ..
'19.1.17 8:00 PM (222.237.xxx.88)아이도 다 알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소리 듣기싫어 캐나다로 간거고요.
나이가 이제 서른 하나인데 다 이해 하겠죠.5. 음
'19.1.17 8:00 PM (125.132.xxx.156)이성미도 참 그정도면 복수할만큼 하지않았나요 가수커리어 끝내놓고 결혼후 잘살았으니 그만함 된거같은데ᆢ
6. 제목
'19.1.17 8:00 PM (110.159.xxx.80)두번째 서른이 타이틀이라 첫번째 서른을 회상한거잖아요.
7. 90년대 초
'19.1.17 8:19 PM (222.106.xxx.68)임성훈이 사회보는 프로에 이성미가 출연했어요.
임성훈씨와 보조MC가 이성미씨가 김학래와 있었던 일을 말하도록 유도했지만 끝까지 말을 안했어요.
그러자 임성훈씨가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애 아빠가 애를 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했어요.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했어요. 사회자와 보조 사회자가 보기 안타까우니까 그렇게까지 유도를 했겠지요.
그리고 이성미가 생활고를 겪을 때 동료 연예인들이 많이 도와줬다는 말도 했어요.
연예계라는 곳이 살벌하긴 하지만 옳고 그름은 어느 정도 가리는 곳 같아요.
이성미가 아이 낳고 얼마 안있다 김학래는 외국 유학 다녀온 여자와 결혼했다는 기사가 났어요.
김학래는 아이를 낳지 말라고 했는데 이성미가 낳았다고 해명했던 것 같아요.
자기 자식 외면하는 부모는 지탄받아 마땅하지요.8. ...
'19.1.17 8:32 PM (119.69.xxx.115)양육비 챙겨줬어야죠.. 나쁜 사람 맞아요. 아무리 지나간 일이라도 아이에겐 생부이고
9. 음..
'19.1.17 8:43 P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김학래가 해명도 했던데...양육비는 줬어야 해명도 떳떳한거죠..
아이가 무슨 잘못이라고..
최소한의 양육비는 챙겨줬어야..10. ..
'19.1.17 9:07 PM (117.111.xxx.120)11. ..
'19.1.17 9:08 PM (117.111.xxx.120)나쁜넘이네요 어떤 책임감도 없고 입만 살아있네요
12. ㅠ
'19.1.17 9:08 PM (49.167.xxx.131)김학래는 자기가 임신을 허락안했다고ㅠ 일 못한거 싸죠. 이성미 고생많이했다던데 김학래 욕먹어도 싸요
13. ..
'19.1.17 9:4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아직 미련이 많은듯.
14. ....
'19.1.17 10:45 PM (114.200.xxx.117)그만하지.. 정말.
도대체 언제적 얘기인데 맨날 나오기만 하면 아직도
저얘기. 애 잘컸고. 애 위해서라도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15. ᆢ
'19.1.17 10:52 PM (220.92.xxx.83)이성미는 애를 위해서도 맘에 묻어두고 저얘기좀 안꺼내면안되나요?~~이상하게 보기싫은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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