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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하나 없으면 나중에 혼자 살면 인생이 처량할까요?

..... 조회수 : 12,741
작성일 : 2019-01-15 19:42:25
저하고 말이 안 통한다고 하는데요. 자식 하나 없이 여자 혼자
늙어서 혼자 살면 남들 아이 얘기하는데 어울리지도 못하고
처량할까요? 남편, 자식 아무도 없는 40, 50대 여자는
어떨까요? 직업도 좋지는 않고요.
IP : 27.119.xxx.1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5 7:43 PM (110.70.xxx.238)

    자식이 있어도 드라마틱하게 좋을 것도 없어보입니다.

  • 2. ㅇㅇㅇ
    '19.1.15 7:45 PM (121.187.xxx.203)

    주변에 혼자 사는 사람 있어도
    처량해 보인다는 생각 안 들었는데요.

  • 3. ...
    '19.1.15 7:45 PM (182.161.xxx.47)

    수녀님 신부님 스님 다 잘 사시던데요?

  • 4. 자식이
    '19.1.15 7:47 PM (223.38.xxx.184)

    인생의 가늠자가 될 순 없어요.

  • 5. ㅇㅇㅇ
    '19.1.15 7:47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어제인지 그제인지 무슨 역앞에서 난투극 벌일때
    옆에 있는 어머니 보니까 진짜 처량합디다

    자식 때문에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자식이 있든없든 내팔자가 좋아야 노년도 해피한거예요

  • 6. ㄴㅇ
    '19.1.15 7:49 PM (110.70.xxx.238)

    문제는 자식이 없는게 아니라 직업입니다.
    저 밑에 부모복 어쩌고하는 글 한 번 보세요

  • 7. ㆍㆍ
    '19.1.15 7:50 PM (122.35.xxx.170)

    자식 있어야 좋은 팔자가 있고
    자식 없는 게 좋은 팔자가 있다네요.
    자식 있는 사람들이 자식없는 사람 불쌍하게 볼 필요도 없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 8.
    '19.1.15 7:52 PM (39.7.xxx.56)

    아무래도 좀 처량하겠죠
    죽으면 또 ㅠㅠ

  • 9. 아뇨
    '19.1.15 7:52 PM (113.60.xxx.83)

    자식 나름이죠
    남편 나름이고
    그들이 나는 될 수 없어요
    건강과 직업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 10. 39.7님
    '19.1.15 7:53 PM (182.215.xxx.73)

    옆에 말리던 아주머니가 가해자 엄마였어요?

  • 11. ...
    '19.1.15 7:54 PM (65.189.xxx.173)

    특수한 경우를 빼곤 처량합니다.
    자기 닮은 피붙이가 한번씩이라도 연락하고 챙겨주는게 얼마나 큰데요. 자식은 보고만 있어도 좋거든요.

  • 12. ㅇㅇ
    '19.1.15 7:55 PM (223.131.xxx.188) - 삭제된댓글

    직업이 좋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을 테고
    그러함에 자식은 없는 편이 좋지요.
    어려운 집 아이는 또 가난한 성인이 될 것이고
    부모 건사 못하죠. 부모가 짐스럽기만 할 뿐.
    자식 없고 돈 없이 늙으면 나라에서 다 알아
    보살펴줘요. 없으면 혼자인 게 나아요.

  • 13. 글쎄요
    '19.1.15 7:57 PM (112.153.xxx.100)

    애들이 대학졸업 막 했어요.학교 다닐때랑은 또 다르네요.ㅠ

  • 14. ......
    '19.1.15 7:58 PM (39.7.xxx.146)

    내가 불행하고 건강 나쁘고 가난하면 자식 있어도 그냥 그래요
    그 자식이 엄청 잘되고 나한태 완전 효도하는경우는 손에 꼽지요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한 사람이 자식도 잘키우고 가정도 행복하게 꾸리는듯

  • 15. ...
    '19.1.15 8:00 PM (175.199.xxx.148)

    제발 자식은 자기 자신 노후를 생각해서 안낳았음 좋겠네요.
    이 말을 이해못한다면 더욱더요.
    자신의 부족한 삶을 자식이 채워질꺼란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봐요.

  • 16. 직업이 중요하죠
    '19.1.15 8:04 PM (223.39.xxx.231)

    돈없음 자식도 부모부담스러워합니다

  • 17. 아아아아
    '19.1.15 8:05 PM (220.90.xxx.196)

    대부분은 가족없는 노년은 처량하죠.

  • 18. 자식덕이요?
    '19.1.15 8:06 PM (223.62.xxx.55)

    그거 볼생각으로 자식 낳고싶으신거면
    하지마세요.
    지앞가림이나 하고 살면 평타에요

  • 19. ...
    '19.1.15 8:12 PM (223.38.xxx.191)

    자식 있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처량정도가 아니라

    비참이예요.
    쪽방촌에 노인들 자식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 노후 안되면 자식은 재앙

  • 20. 팔자
    '19.1.15 8:13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부모팔자 자식팔자 다르다고
    자식은 분명 성공을 했는데
    부모의 삶이 바뀌지는 않던데요

  • 21. 그반대ᆢ
    '19.1.15 8:15 PM (14.42.xxx.215)

    요즘 자식도 필요없는 세상이 잖아요
    내한몸 건사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모르시죠?
    전혀 외로울것도 처량할것도 없어요ᆢ
    자식보다 돈이 있어야ᆢ 인생이 외롭지않아요

  • 22. .ㅇ.ㅇ.
    '19.1.15 8:19 PM (122.45.xxx.88) - 삭제된댓글

    혼자서 얼마나 씩씩한 사람인지냐가 관건이지
    자식,남편 유무랑 상관 없는 거 같아요.
    (전 워킹맘 입장)

  • 23. ........
    '19.1.15 8:20 PM (210.210.xxx.8)

    자삭 남편 없어도 살수 있지만
    돈 없으면 하루라도 못삽니다..

  • 24. ..
    '19.1.15 8:23 PM (1.227.xxx.232)

    돤없는부모봉양은 자식도 싫어하구요 자식있다고 수시로와서 부모랑 놀아주고 안그래요 자식도자식 생활이있잖아요ㅡ요즘 같이사는것도 싫어하는세대인데요 같이살지도않고 주말마다 오지도않을텐데 자식있다고 뭐얼마나달라질까요ㅡ혼자서도잘살아야지요ㅡ남들이ㅡ자속얘기하면 그런가보다 ㅎㅇㄹ려들음되지 자식있음 돈도많이들고 얼마나속썩는지모르시죠 밖에나와흉안봐서그렇지ㅡ공부잘해 돈잘벌고 효도하는자식은 손에꼽을겁니다

  • 25. ㅇㅇ
    '19.1.15 8:36 PM (116.37.xxx.240)

    인생 억지로 안되는 법

    주어진 환경에서 재밌게 살다 가면..

    가족있어도 돈없으면 슬프죠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 26. 문제는
    '19.1.15 8:46 PM (211.109.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없으면이 처량한 게 아니라
    돈없으면 처량하죠

  • 27. ..
    '19.1.15 8:53 PM (115.21.xxx.13)

    남편자식 없어서가아니라 님의상황이 처량해서 그런생각 드는거에요
    잘풀리면 혼자든둘이든 안처량해요
    처량한생각이 드는 님의 마음을 한번 깊이 들여다보세요..
    힘드시면 아주사소한거부터 감사해보는것이 어떨지

  • 28. 자식
    '19.1.15 8:54 PM (211.108.xxx.4)

    경제력없고 가진거 없는 부모 자식이라도 부모 마지막길에
    자식이라도 있음 장례라도 챙기고 아플때 병원이라도 모시고 갑니다
    평생 자식없이 돈만 벌다 부자인 고모님 계신데요
    정신줄 놓으니 돈이고 뭐고 서로 돈에만 관심가지고 돈 가져가려는 도둑들만 몰려들더라구요
    형제들도 한다리 건너 나이들고 늙으니 보살펴 주지 못하고요
    돈 많음 뭐해요 정신 없고 병드니 아무도 안들봐줘요
    자식이라도 있음 저지경까지는 아닐텐데 싶었어요
    결국 70넘은 암환자 친척분이 병원에서 조금 돌봐줬어요
    돈이라도 다 쓰고 가지..정신줄 놓으니 돈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조카들 이뻐했지만 조카는 조카일뿐이고요

    자식이라도 한명 있었음 마지막을 저리 황망하게 보내고 비참하게 지냈을까 싶었습니다

  • 29. ..
    '19.1.15 9:04 PM (39.7.xxx.180)

    ..
    자식있는 사람도 극단적인 죽음 맞이할수도 있죠..
    치매 등 그런병이 자식있고없고 따지는건아니니깐
    절연하고사는사람도 많은데
    혼자인사람만 꼭 극단적인 결말 맺는다고 생각지마시길

  • 30. ..
    '19.1.15 9:05 PM (175.117.xxx.158)

    아닙니다 자식땜에 고통받는 부모도 많아요
    무자식 상팔자라고ᆢ누리는것도 많아요

  • 31. ..
    '19.1.15 9:09 PM (39.7.xxx.180)

    극단적인예 들자면 아마 자식있는사람들이 더합니다..
    오죽하면 무자식상팔자란 말이 왜있겠어요
    남편자식이 아니라 님일이 잘안되고있으니
    난 남편자식도 없는데..이런생각들죠
    반대로 남편자식잇엇으면 그런생각 안들었을것같나요
    차라리 혼자였으면.. 죽으나사나 나혼자면쉬울텐데하면서
    한탄했을겁니다
    인생사는건 진짜 마인드입니다

  • 32. ...
    '19.1.15 9:33 PM (119.64.xxx.92)

    늙어서 자식 있는데, 애가 별볼일 없거나, 자식이 결혼 안해서 손주가 없거나
    어차피 할말 없을텐데 ㅋㅋ

  • 33. ...
    '19.1.15 9:35 PM (211.44.xxx.160)

    자기 처량할 거 생각해서 자식낳으면 - 그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복 없는 거죠.
    그런 삶을 물려주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 34. ...
    '19.1.15 9:35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노후 준비 안 된 부모는 자식들도 그다지 반기지 않아요.
    뭐 떨어질 떡고물이라도 있어야 효도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품안의 자식이라고 독립해 나가면 무슨 때나 돼야
    겨우들 보고 왕래 자주하는 집 많지 않던데요?
    일단 며느리들이 가기 싫어하고 손주들도 머리 좀 크면
    할아버지 할머니 집 가고 싶어하든가요?

  • 35. ....
    '19.1.15 9:52 PM (223.39.xxx.6)

    자식없으면 상팔자는 못되도 중팔자는 유지...
    있으면 상중하 다양한데 상아니면 하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그리고 내팔자보다 자식팔자를 생각해서 결정해야죠
    그렇게 생각하면 처량하다는 생각 안들거에요

  • 36. 독거노인
    '19.1.15 10:12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독거노인들 무연고자들 보면 자식들. 가족 있는 경우 많아요 사업실패하고, 사기 당해서 가족에게 버림 받고... 결론은 경제력이에요. 경제력 없는 부모 바라보는 자식들 부담스러워해요

  • 37. 자식이
    '19.1.15 10:13 PM (61.105.xxx.161)

    있든 없든 나이들면 다 처량합니다

  • 38. ㅋㅋ
    '19.1.15 10:15 PM (175.120.xxx.157)

    혼자 말년 보낸 사람보다 자식들 많은 집들이 독거 노인 더 많아요
    자식들 있어서 지원도 못 받고요
    돈 있으면 자식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돈이 전부냐 하지만 99프로는 됩니다

  • 39. 생로병사
    '19.1.15 10:48 PM (60.253.xxx.2) - 삭제된댓글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법 어떤식이든 죽음은 고통이며 아픔이라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도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야 소멸되어짐 혼자라 나중에 좀 처량하고 그렇다하더라도 죄책감과 부담감을 지워지지 않았으니 맘의 짐을 조금 덜수있지 않을까요?

  • 40. 재력
    '19.1.16 2:53 AM (107.77.xxx.77)

    빵빵해서 자식에게 원하는대로
    지원해 키울수 있나요?

    지금 직업도 좋지 않다면 경제적 사정도
    그저 그러실텐데 자식이 생기면
    그 아이는 부모지원 없이 저절로 공부 잘하고
    잘자라 좋은 직업 갖고 부모 옆에
    정성껏 돌봐주는 자식이 되어 줄까요?

    본인처지 아쉬우니 자식이 있었음 하는데
    그런 원하는 자식은 저절로 만들어 지는게 아니잖아요

    없는 자식 기댈생각 마시고
    지금이라도 본인을 위해 노력하고 노후 준비
    최대한 해놓으세요.

  • 41. ..
    '19.1.16 7:15 PM (58.226.xxx.10) - 삭제된댓글

    원래 내가 안해본건 남의 떡이 커보여서 그런거예요. 자식 잘 키울려면 도닦는 심정으로 공 엄청 들여야되고 요즘 돈없음 자식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말 안통하는 남편은 없는게 낫고요. 남편, 자식있어도 외로워요. 집안일은 티도 안나고 힘들고요. 돈 벌면서 즐기며 사는 솔로가 부럽네요

  • 42. ...
    '19.1.16 7:29 PM (117.111.xxx.163)

    누군지 알겠음
    이분은 지금 애 낳으면 안 되는 분이에요

  • 43.
    '19.1.16 7:43 PM (1.237.xxx.164)

    정말 자식이 없이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 거 같네요.
    남편이있다면 모를까...
    남편이 있어도 늙으면 둘 다 힘떨어지고 병들자나요.
    자식보고 병수발하라는 거 아니지만,
    병원에 입원을 하더라도 든든한 자식이 보호자로 나서는 거랑 없는 거랑
    하다못해 요양원에 들어가더라도 자식이 찾아오는 거랑 전혀 찾아오는 사람 없는 거랑은 천지차이겠죠?

  • 44. 부모부담스러워요
    '19.1.16 7:5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저 주변사람이 내노라하는 효녀로 소문났고
    일찍 혼자돼서 저희 키우신 엄마 안타깝고 젊은 나이에 희생하신거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바라지 해요.
    이제 제가 잘벌기 시작하니 70이신데 환갑 훨씬 전부터 돈벌이 안하셨고 텍안보고 쇼핑하시고 동생들도 제가 잘벌어 안모으고 뒷바라지 한 덕에 다 잘 풀렸어요.

    지금 최선을 다하기는 하는데 나날이 늙어가시고 아이처럼 변하시는 모습 당연히 받을 효도 받는다는 정신 피곤해요.

    늙어가시니까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모르는 거 이해하는데
    저는.. 저도 이제 중년넘어 몸이 삐그덕 거리고 안아픈 데가 없어요. 제가 이렇게 아픈데 엄마는 어떠실까 이해도 되지만 이 몸으로 엄마 건사 더이상은 무리라서 어디든 아프시면 두번 생각 안하고 바로 용양원 모실거예요.

    저는 최선을 다했고 다시 태어나서 하라고해도 못할만큼 열심히 했어서 미련없이 병원 보냅니다.
    자식 없어서 다행이예요. 이 고통을 안 물려줘도 되니까요.

  • 45. 부모부담스러워요
    '19.1.16 7:5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부모가 용양원 입원할 정도되면요
    자식도 50후반 60대예요.
    든든하기는 커녕 본인들도 병원 투어다니고 부모 병문안 가기도 피곤한 나이입니다.
    본인은 환갑 자녀는 40전후인 시대가 아니예요.
    저는 엄마 병원갈때 늘 저도 같이 진찰받는 나이가 됐네요.
    저도 관절 아프고 저도 노안시작됐고 저도 성인병 있고 저도 큰수술 경험있어요.
    중노인이 상노인 모시는 시대라 자식 소용 없어요.

  • 46. ..
    '19.1.16 8:00 PM (175.223.xxx.125)

    지금이랑 수십년뒤 세상이랑 비교함 안되요
    의료서비스도 사회보장도 발전합니다..
    그땐 자발적으로 실버타운가고
    1인가구, 딩크족 증가로 고독사에대비한 사업아이템등이 나올거고
    가족동의서없이 수술도 되겠죠
    종합병원에도 노인들 대상 도우미들이 활발해질테고
    간병서비스도 그땐 지금보다 훨씬좋아질거에요
    여기 애있는 유부녀들많은 사이트에요
    여기의견들만보지마시고 세상넓게사셔요
    다양한패턴의 인생이 많아요

  • 47. 본인
    '19.1.16 8:02 PM (116.123.xxx.113)

    성격 쾌활하면 상관없을것 같아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 보면
    다들 살기바빠 자식은 물론 배우자 또는 부모도
    잘 안 와요 ㅠㅠ
    처음에만 열심히 오다가 뜸해지죠.

  • 48. ㄷㄷ
    '19.1.16 8:05 PM (223.62.xxx.38)

    아파 누워있는데 서로 안모시겠다고 떠밀거나
    유산만 눈독들이는 자식 있다면 그것도
    넘 슬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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