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도 150-200 사이를 오가다 지금은 간만에 100이하로 떨어졌네요.
지난 가을, 한국에서 보기 드물게 파랗고 흰구름 둥둥 뜬 하늘보면서 참 행복했는데...
겨울이 추워서 힘든게 아니라 숨을 못 쉬어서 힘드네요 ㅠㅠ
오늘 내일 잠깐 괜찮다니 청소, 환기, 볼일은 몰아서 봐야할 것 같아요.
오 이 글 제목만 보고 얼른 창밖을 보니 먼산은 아직 행불인데 건물들은 다 돌아왔네요...
바람이 쪼금씩 불긴하더라구요 점심이후 아주 약간 나아진듯해요
확인하는 싸이트는 아직도 150넘어서 빨간불..150아래로 가야 주황색 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