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8살 정도에 1년동안 미국 살수있는 기회... 갈까요?
1. .....
'19.1.15 3:06 PM (122.34.xxx.61)그럼 없을까요??
2. 원글
'19.1.15 3:06 PM (220.71.xxx.152)바쁜 맞벌이라 어쩔수 없이 사교육 돌리는데
1년 손을 놓으면 큰일날까 싶은 마음에 여쭤봤어요..3. 왜요
'19.1.15 3:0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4. ....
'19.1.15 3:08 PM (122.34.xxx.61)유아 사교육을 풀로 받아봤자...ㅋㅋ
5. 좋은 기회
'19.1.15 3:08 PM (116.45.xxx.45)라고 생각해요.
남들은 기회 만들려고 노력하는 걸요.6. ...
'19.1.15 3:23 PM (106.102.xxx.248)무조건 고!!!!
7. 근데
'19.1.15 3:23 PM (59.6.xxx.30)유아 사교육 풀로 받는게 뭔가요 ㅋㅋㅋ
8. 고민?
'19.1.15 3:25 PM (211.46.xxx.42)유년시절 학원에서만 보내던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1년이라도 맑은 공기와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여유롭게 놀던 기억이라도 남기게 해주기를 바라는지
이게 고민이 되나요? 특히 요즘처럼 중국발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때는 어디라도 도망가고 싶더만9. 그냥
'19.1.15 3:30 PM (14.49.xxx.188)놀러도 가는데 1년 체험삼아 좋을거 같아요.
10. ㅡㅡ
'19.1.15 4:08 PM (175.223.xxx.103)그 시기에 다녀오면 경험 삼아 가신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거예요.
아이 영어 습득은 어렵구요.11. ............
'19.1.15 4:09 PM (112.221.xxx.67)이게 고민인가요?? 남들은 못가서 난린데??
12. 전
'19.1.15 4:1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안갔어요. 유아사교육 풀로 받으면 영어는 웬만큼 잘하지 않나요?
방학때 캠프나 스쿨링 보내면서 미국가면 놀고 한국가면 공부한다 열심히 하면 미국가서 액티비티 하면서 즐겁게 지내는거야 자 이제 많이 놀았으니 가서 열심히 하자 하고 지내요. 그 나이가 아직 아카데믹한 영어를 배우는 시기도 아니고 1년으로는 큰 메리트 없다 봤어요.13. 설마
'19.1.15 4:22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유아사교육 풀로 받다가 트랙 놓칠까봐?
그렇담 여기 계세요.
가면 두배로 애 잡으실분.14. 1년
'19.1.15 5:11 PM (1.237.xxx.189)주변 2학년 남아 그 밑에 동생까지 다 데려가덴요
15. ...
'19.1.15 8: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다녀 오세요.
16. dlfjs
'19.1.16 2:56 AM (125.177.xxx.43)경험삼아 좋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9099 | 수술 잘 받고 왔어요 5 | 82쿡최고 | 2019/01/28 | 2,241 |
899098 | 폐경되면 내장지방 많이 생기나요 3 | ‥ | 2019/01/28 | 3,282 |
899097 | 부산 송도에 있는 맛집 추천해주세요 7 | 여행 | 2019/01/28 | 1,134 |
899096 | 시판 리코타치즈 맛난거 알려주세요 13 | 샐러드 | 2019/01/28 | 3,131 |
899095 | 직구 처음 해 봤는데 일주일 지나도 물건이 안 와요 13 | 음 | 2019/01/28 | 2,594 |
899094 | 핏플랍같이 편한 신발 추천해주세요. 7 | 신발 | 2019/01/28 | 2,846 |
899093 | 연말정산에서 2 | 궁금 | 2019/01/28 | 796 |
899092 | 또 가슴속에서 열불 천불이 확 일어나네요~~ 11 | 뽀글뽀글 | 2019/01/28 | 5,080 |
899091 | 딱붙는 바지 입으면 질염 증상있어요 10 | ㅌㅇ | 2019/01/28 | 4,028 |
899090 | 일본이 우리를 무시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28 | .... | 2019/01/28 | 6,135 |
899089 | 친정엄마한테 5만원 받았어요~^^ 14 | 생노가다 | 2019/01/28 | 7,003 |
899088 | 3,6학년 여자아이들은 뭘 좋아할까요? 4 | .. | 2019/01/28 | 742 |
899087 | 밴댕이소갈딱지인가요 2 | ㅠㅠ | 2019/01/28 | 729 |
899086 | 유투브 돈기부하는건 어떻게하나요? 1 | 궁금함 | 2019/01/28 | 661 |
899085 | 왜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낼까요 12 | ㅇㅇ | 2019/01/28 | 3,911 |
899084 | 교대 임용고시 합격하는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5 | 발표 | 2019/01/28 | 3,245 |
899083 | 싱글. 밥먹고 살기 느~~무 힘들어요 38 | 웰빙 | 2019/01/28 | 13,324 |
899082 | 진짜 이상한 엄마들 많네요 8 | ㅇㅇ | 2019/01/28 | 5,788 |
899081 | 일하며해먹기.퇴근하고 힘들어 사먹다가 변화. 5 | .. . .. | 2019/01/28 | 1,793 |
899080 | 김현철? YS아들이 아닌거같은데 말뽄새가 4 | 뭐죠 | 2019/01/28 | 1,522 |
899079 | 대학다니는 아이가 삐져서 집나갔어요 28 | ... | 2019/01/28 | 7,318 |
899078 | 마카오, 라스베가스 둘 다 가보신 분들, 8 | 여행 | 2019/01/28 | 1,734 |
899077 | 계피꿀 방광염에 효과있어요. 8 | 방광자여~ | 2019/01/28 | 3,164 |
899076 | 한 줄의 문자........ 2 | 강해야 | 2019/01/28 | 1,135 |
899075 | 카페에서 분유를 싸게 파는경우 4 | ㅇㅇ | 2019/01/28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