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8살 정도에 1년동안 미국 살수있는 기회... 갈까요?

미국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9-01-15 15:05:41
남아구요, 1년정도 미국 살수 있을거 같은데
데리고 가서 미국학교 체험해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은 한국에서 유아사교육 full로 받고 있구요..

IP : 220.71.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3:06 PM (122.34.xxx.61)

    그럼 없을까요??

  • 2. 원글
    '19.1.15 3:06 PM (220.71.xxx.152)

    바쁜 맞벌이라 어쩔수 없이 사교육 돌리는데
    1년 손을 놓으면 큰일날까 싶은 마음에 여쭤봤어요..

  • 3. 왜요
    '19.1.15 3:0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 4. ....
    '19.1.15 3:08 PM (122.34.xxx.61)

    유아 사교육을 풀로 받아봤자...ㅋㅋ

  • 5. 좋은 기회
    '19.1.15 3:08 PM (116.45.xxx.45)

    라고 생각해요.
    남들은 기회 만들려고 노력하는 걸요.

  • 6. ...
    '19.1.15 3:23 PM (106.102.xxx.248)

    무조건 고!!!!

  • 7. 근데
    '19.1.15 3:23 PM (59.6.xxx.30)

    유아 사교육 풀로 받는게 뭔가요 ㅋㅋㅋ

  • 8. 고민?
    '19.1.15 3:25 PM (211.46.xxx.42)

    유년시절 학원에서만 보내던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1년이라도 맑은 공기와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여유롭게 놀던 기억이라도 남기게 해주기를 바라는지
    이게 고민이 되나요? 특히 요즘처럼 중국발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때는 어디라도 도망가고 싶더만

  • 9. 그냥
    '19.1.15 3:30 PM (14.49.xxx.188)

    놀러도 가는데 1년 체험삼아 좋을거 같아요.

  • 10. ㅡㅡ
    '19.1.15 4:08 PM (175.223.xxx.103)

    그 시기에 다녀오면 경험 삼아 가신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거예요.
    아이 영어 습득은 어렵구요.

  • 11. ............
    '19.1.15 4:09 PM (112.221.xxx.67)

    이게 고민인가요?? 남들은 못가서 난린데??

  • 12.
    '19.1.15 4:1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안갔어요. 유아사교육 풀로 받으면 영어는 웬만큼 잘하지 않나요?
    방학때 캠프나 스쿨링 보내면서 미국가면 놀고 한국가면 공부한다 열심히 하면 미국가서 액티비티 하면서 즐겁게 지내는거야 자 이제 많이 놀았으니 가서 열심히 하자 하고 지내요. 그 나이가 아직 아카데믹한 영어를 배우는 시기도 아니고 1년으로는 큰 메리트 없다 봤어요.

  • 13. 설마
    '19.1.15 4:22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유아사교육 풀로 받다가 트랙 놓칠까봐?
    그렇담 여기 계세요.
    가면 두배로 애 잡으실분.

  • 14. 1년
    '19.1.15 5:11 PM (1.237.xxx.189)

    주변 2학년 남아 그 밑에 동생까지 다 데려가덴요

  • 15. ...
    '19.1.15 8: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다녀 오세요.

  • 16. dlfjs
    '19.1.16 2:56 AM (125.177.xxx.43)

    경험삼아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686 너무아픈얘기라 삭제할게요. 죄송합니다 51 죽고싶은엄마.. 2019/01/16 16,549
894685 이낙연 총리 17일 '말모이' 관람..한일관계 메시지 나올까 1 영화 2019/01/16 608
894684 뜨개 잘 아시는 분께 여쭈어요. 2 겨울나들이 2019/01/16 832
894683 손의원 이슈와 함께 같이 터졌지만 묻히고있는 사건 6 피디수첩 못.. 2019/01/16 1,257
894682 (인간관계)이런경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여요? 7 여러분이라면.. 2019/01/16 2,336
894681 음이온 삼단요... 82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3 베이비시터 2019/01/16 1,037
894680 이번에 동탄에 300 채 고의경매 발생시킨 투기꾼도 4 .. 2019/01/16 3,809
894679 고현정 이제 생각났는데 9 프롬프터연기.. 2019/01/16 6,011
894678 "나는 코치의 종이었다" 신유용의 또 다른 폭.. 6 뉴스 2019/01/16 3,494
894677 장롱면허 첫차 고민 4 우리무니 2019/01/16 1,468
894676 손혜원의 페이스북.. 오보 상세히 바로잡기.. 38 ... 2019/01/16 1,603
894675 혜나가 자기 딸인지 모르고 원장 손자부터 살리는 장면 14 스캐재방 2019/01/16 7,360
894674 나이먹고 대충입으면 무식해보이나봐요? 14 뽀글뽀글 2019/01/16 6,177
894673 냥이들 냄새에 민감한가요? 10 궁금해요 2019/01/16 1,649
894672 조끼가 갑자기 좋아졌어요~ 2 화이트라떼 2019/01/16 2,640
894671 저희 동네도 식민지시절 건물 있어요. (서울) 5 .. 2019/01/16 1,804
894670 김영삼이 철거한 조선총독부 건물 26 .... 2019/01/16 4,356
894669 반대로 외국인들과 식사할 때 비위 상하는 거 12 외국인 2019/01/16 5,140
894668 제가 예민한지 꼭 좀 봐주세요 너무 불쾌해서 화가 가라앉질 않네.. 20 ㅇㅇㅇㅇ 2019/01/16 7,895
894667 붙박이 세탁기 먼지망때문에 AS를 불러야할까요 4 돈아까워 2019/01/16 1,062
894666 손혜원 ‘사재 털어서 문화재 지켰는데..음해 심하다’반박 25 .. 2019/01/16 2,558
894665 남편이 개한테 물렸어요. 10 개키울자격 2019/01/16 4,577
894664 우울증이요 3 ... 2019/01/16 1,353
89466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아시너요??? 12 ㅇㅇ 2019/01/16 2,991
894662 전주 사시는분들 지금 환기시키세요 1 통나무집 2019/01/16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