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 어깨를 움츠리고 있나요?
전에 어느 분이 추워보인다는 표현을 썼던데 정말 그래요.
추워서 잔뜩 웅크린 느낌.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왜 늘 어깨를 움츠리고 있나요?
전에 어느 분이 추워보인다는 표현을 썼던데 정말 그래요.
추워서 잔뜩 웅크린 느낌.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그 처자는 말벅지 꿀벅지로 떴는데
요즘은 어디 아픈 사람 같아요.
어깨가 올라간 체형이예요
어깨가 올라간 체형이라 그렇게 보여요.
저도 그렇거든요 ㅠㅠ
극중 역할도 주눅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더 조아리게 되서 그러네요
아..저도 우연히보고 그생각했어요.
어깨가 넓어보일까봐 잔뜩 움츠린거처럼 보였어요.
전엔 못느꼈던 거에요.
연기도 더럽게 못하는데 얼굴을 고쳐 발음까지 망삘이에요.
저 상태로 어떻게 주연을 맡겼죠?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544567
이런느낌인가요?
드라마는 안보는데 유이 주말극 주인공인게 이해가 안가던대
연예대상때 사회보는데 드레스로 감추든가 수영했댔죠?
뒷목 아래 근육이 발달해서 목뒤로 튀어나와 있던데 너무 이상했어요. 주연자리 꿰차고 사회까지 보는게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