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는 차지만
위에선 온풍나오고
기차기다리며 티비보며
무뚝뚝 와자작 먹으니
이탈리아에서 기차기다리던거 생각나요
무뚝뚝 너무 맛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기차기다리면서 무뚝뚝 먹어요
......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19-01-13 19:35:35
IP : 175.204.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9.1.13 7:36 PM (222.239.xxx.72)무뚝뚝이 뭔가요?
2. ..
'19.1.13 7:36 PM (222.237.xxx.88)짜요. 붓습니다. 조금만 드세요. ^^
3. 저도
'19.1.13 7:36 PM (211.36.xxx.214)좋아하는데
많이 딱딱해서.. 치아 조심하며 드세요4. ..
'19.1.13 7:38 PM (49.170.xxx.24)감자 과자요. 생감자를 두껍게 잘라 만든 스낵인데 좀 딱딱해요.
5. 부럽
'19.1.13 7:40 PM (221.163.xxx.110)운치있네요. 근데 오늘 미세먼지는 어떤가요?
6. ᆢ
'19.1.13 7:56 PM (121.184.xxx.215)이탈리아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어느날 ᆢ
82는 이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문학적인 표현을 무뚝뚝하게
쓸줄압니다ᆢ7. ...
'19.1.13 7:59 PM (175.113.xxx.189) - 삭제된댓글이름 진짜 특이하네요..무뚝뚝..ㅋㅋㅋ 한번 들을면 까먹지는 않겠네요.. 감자과자랑 무뚝뚝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ㅋㅋ
8. ...
'19.1.13 8:00 PM (175.113.xxx.189)이름 진짜 특이하네요..무뚝뚝..ㅋㅋㅋ 한번 듣을면 까먹지는 않겠네요.. 감자과자랑 무뚝뚝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ㅋㅋ
9. ..
'19.1.13 8:10 PM (58.148.xxx.5)저도 오늘 먹었는데 너무 짜요
10. 몇년전
'19.1.13 8:18 PM (223.39.xxx.161)자가비를 씹어댔는데, 무뚝뚝 마성의과자..처음엔 엑? 이라다가 이 나갈정도로 씹게됩니다. 무를 뚝뚝하게(어느정도 굵게)썰어 튀긴과자라 그런가봐요.
11. ㅠㅠ
'19.1.13 8:27 PM (222.118.xxx.71)진짜 깜놀
저 지금 무뚝뚝 스텔라 마시는중12. 찌찌뽕
'19.1.13 8:45 PM (115.178.xxx.254)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큰애도 마트가면 제것으로 꼭 챙겨서 사와요(알바비 벌어서..ㅎㅎ)
혼자서 한봉지 다 먹어요. ㅎㅎ13. 무뚝뚝
'19.1.14 1:51 AM (119.192.xxx.12)좋아하신다면 자가비.. 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둘 다 저의 최애과자에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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