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비슷한 사헌부...
다른 건 왕조국가라 왕은 제외됐습니다.
그러나 공수처... 대상에는 대통령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대통령의 비리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대통령의 비리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jtbc 팩트체크에 의하면
다른 선진국도 이런 종류의 독립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그동안 이런 고위공직자 사정기관이 없었을까요!
그리고 문정부에서 만든다는데
왜 이렇게 야당에서 극렬 반대할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공수처는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퇴임 후 2년까지
그들이 저지르는 권력형 범죄를 방지 수사 기소하는
기구입니다.
국민이 나서서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조선에도 있었고 다른 선진국에도 있는 독립기관 꼭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넘기지 말고
모두 서명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