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 양승태가 포토라인에도 서지 않고
대법원앞에서 무슨 발표를 한다는데
그것은 사법적폐 양승태키즈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우병우 석방, 그리고 사법농단 세력들 다 불구속으로 기소하고 석방시킨
판사들이 양승태라인 키즈들이니까요
대법원장 김명수가 사법부을 장학하지 못한 이유는
문재인정부들어 대법원장의 인사권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명박근혜정권때 사법부를 인사권으로 쥐고 흔들었던
대법원장 양승태가 자신의 라인을 장악하고 자신의 측근을 승진시켰기 때문에
사법부를 장악할수 있었던 것이죠
지금 문재인정부에서 대법원장은 인사권이 없기때문에
그동안 양승태때 승진한 적폐판사들이 눈치 안보고 판결을 하고 있습니다.
사법농단세력들을 무죄로 판결해주고 구속을 불구속으로 판결하고 말이죠
전직대통령도 포토라인에 서는 마당에
양승태가 포토라인 무시하고 대법원앞에서 발표를 한다는건
자신의 키즈판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보면 됩니다.
사법부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함에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판결한다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검찰개혁 '공수처'와 사법부개혁 '특별재판부'는 반드시 설치해야합니다.
그리고 양승태는 엄청난 비리를 저질렀기 때문에 반드시 구속시켜야 우리나라 법이 살아있는것이죠
양승태키즈들이 양심이 있다면 이 기회를 들어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