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시한테 승복했던 앨 고어는 상당히 잘생겼었네요
1. ...
'19.1.10 5:15 PM (61.82.xxx.85)잘생긴 편이긴 한데 나이 들어서 뚱뚱해져서..
2. ㄸㄸ
'19.1.10 5:17 PM (61.75.xxx.15)부시한테 지고나서 완전한 미국인 체형이 되었었죠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이제는 그나마 빠진듯해요
3. 오
'19.1.10 5:25 PM (110.70.xxx.208)첫째사진은 영화배우 같네요
4. ㅇㅇ
'19.1.10 5:34 PM (58.140.xxx.116)굉장한 금수저 집안에 하버드졸업 미국 부대통령 노벨상수상까지
환경운동은 이십대초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고
얼마전 이혼했지만 결혼도 고등학교때 만난 여자친구랑 했고.
아무리 높다한 스펙이라도 이정도 인간만한 스펙과 인생이 존재할까싶은 인물이였는데 사생활 관련해선 꽤나 시끄러웠더군요.5. 흠
'19.1.10 5:39 PM (124.50.xxx.3)전형적인 백인 미남
6. ㅌㅌ
'19.1.10 5:42 PM (42.82.xxx.142)예전에 모델 불륜 스캔들 때문에 낙마한 사람맞죠?
7. 아뇨
'19.1.10 5:43 PM (61.75.xxx.15)아뇨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예요
8. ...
'19.1.10 5:45 PM (108.41.xxx.160)선거가 이기고도 진 선거라는 말이 있었죠.
그때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뚱뚱해진 겁니다.
그 전에 상당히 미남이었죠. 귀티 나는....
좋은 일 많이 했죠. 환경에 관한 일이었을 겁니다.
그 공덕으로 다음 생엔 대통령 할 수 있으려나요!9. ㅇㅇ
'19.1.10 6:00 PM (211.36.xxx.205)오렌지 카운티의 선거용지 문제 등으로
엘고어가 억울한 패배를 했는데
승복하고 환경운동인가 전념해서 놀랐는데
20대부터 한거였군요.10. ...
'19.1.10 6:09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테네시의 정칙가 집안 출신이고 엘 고어 3세로 기억해요.
부통령으로 클린턴하고 나올 때부터 봤는데....아주 멋있었어요.11. 앨 고어
'19.1.10 7:17 PM (223.62.xxx.110)핸섬 인정.
제이피 인정 못함.12. ㅆㅅ
'19.1.10 9:14 PM (119.64.xxx.194)배우 타미 리 존스랑 하버드 때 룸메이트였다고 해요. 배우처럼 생긴 고어는 정치인, 인상 더러운 존스는 배우^^재밌죠.
13. ...
'19.1.11 3:33 AM (221.151.xxx.109)잘생겼었죠
요즘 인상은 많이 달라졌어요
살아온게 나타나나봐요
https://www.google.co.kr/amp/amp.timeinc.net/time/5366259/al-gore-donald-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