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문대통령, 신재민 답변 놀랍네요~
1. .....
'19.1.10 12:05 PM (121.179.xxx.151)원글님같은 분께도 감사드려요....
2. 성인이심
'19.1.10 12:05 PM (203.247.xxx.210)놀라와라
3. ......
'19.1.10 12:06 PM (106.246.xxx.212)역시 우리 대통령님 이십니다~~~
4. ...
'19.1.10 12:06 PM (112.173.xxx.168)저도
진심으로 어르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탄하면서 들었어요5. 쓸개코
'19.1.10 12:07 PM (218.148.xxx.123)잘하셨어요.
원글님 고맙고요.^^6. 내 눈이
'19.1.10 12:07 PM (118.218.xxx.190)보배구나~~~
7. ......
'19.1.10 12:07 PM (106.246.xxx.212)이렇게 성숙하고
사려 깊은 지도자가 있었던가요?8. Pianiste
'19.1.10 12:08 PM (125.187.xxx.216)헉.. 뱅기 타고 날라오신 애국자님이시네요!
일단 큰 감사드려요.
저도 그 대목에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정말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안타까운건 신재민 그 관종이 대통령님의 뜻을 이해할지는.. ㅠㅠ9. 진짜
'19.1.10 12:09 PM (218.236.xxx.162)멋진 어른이십니다
원글님도 넘 고맙습니다10. 그니까요
'19.1.10 12:09 PM (1.238.xxx.192)사려 깊고 무게감 있는 답변
11. 우앙
'19.1.10 12:09 PM (211.219.xxx.251)님 멋지시고, 울 대통령님 최고~
12. 저야
'19.1.10 12:09 PM (110.5.xxx.184)어쩌다 한번이고요
한국에서 추위에 온갖 스트레스에 다 겪으면서 진짜 사람 알아보시고 지지하고 투표해주신 분들이 진짜 고생하셨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13. 대단하신
'19.1.10 12:11 PM (121.154.xxx.40)분이세요
우리 대통령님14. ㅇㅇ
'19.1.10 12:12 PM (125.128.xxx.73)원글님 대단하시네요.
15. 기레기아웃
'19.1.10 12:12 PM (183.96.xxx.241)원글님 그 기분 알 거 같아요 ㅎ 뿌뜻하고 자랑스럽고 뭔가 뭉클한 그 기분 우리 오래오래 느껴봅시다 끝까지 지지합니다!22222
16. 정말 뿌듯해요
'19.1.10 12:13 PM (100.33.xxx.148)첨부터 끝까지 너무나 적절하고 현명한 답변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17. ...
'19.1.10 12:14 PM (108.41.xxx.160)고마워요. 올려주어서...
18. 정말
'19.1.10 12:14 PM (222.101.xxx.249)이런 대통령을 가진 나라의 국민이라는게 너무 뿌듯합니다.
우리모두 더 행복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노력해요.
여러분 사랑해요~19. 오늘
'19.1.10 12:16 PM (58.120.xxx.6)최고네요.
조선 기레기놈 한방 먹어서 내일 뭐라 쓸지 두고 봐야죠.20. 멋짐^^
'19.1.10 12:18 PM (218.48.xxx.197)경기방송 기레기한테도
21. 음..
'19.1.10 12:20 PM (14.34.xxx.144)우리가 대통령 너무 잘뽑았지요.
제 자신이 뿌듯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신 원글님에게 감사드립니다.22. 이팝나무
'19.1.10 12:23 PM (121.147.xxx.245)원글님 최고..멋진분이십니다
23. 더욱더지지합니다
'19.1.10 12:30 PM (211.172.xxx.23)역시 우리 대통령님 이십니다~~222222
24. 힝
'19.1.10 12:34 PM (1.245.xxx.212)고마워서
부러워서 콧물 찡25. 굳건하게
'19.1.10 12:35 PM (211.36.xxx.149)지켜드립시다~
26. ...
'19.1.10 12:38 PM (180.68.xxx.136)격이 달라요.
27. ㅇㅇ
'19.1.10 12:41 PM (182.225.xxx.13)격이 달라요 222
항상 우리의 예상과 기대를 훨씬 더 건너뛰시는 듯해요.28. .....
'19.1.10 12:51 PM (59.16.xxx.233)넘넘 행복하지요. 우리대통령이시다~~~
29. 아아아아
'19.1.10 12:52 PM (220.90.xxx.196)진짜 어찌 저러실 수 있을까요?
문대통령은 진짜 입 여실때마다 지지율 쑥 올라갈 듯..30. 젠틀
'19.1.10 1:09 PM (219.240.xxx.195)제말이요. 정말 자신감 넘치시고 사려깊고 저 정말 오늘 신년기자회견보며 두 번 세번 아주 여러번 반했습니다 ㅋㅋㅋ
31. 감사 감사
'19.1.10 1:11 PM (110.5.xxx.184)받은 뽀뽀, 다른 82님들께도 날려 드립니다. 후~~
글 쓰고 보니 그때의 심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짧은 시간에 단정한 자세로 서시고는 웃으시며 악수를 청할 때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제가 존경하고 저를 50 넘도록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편과 우리 부모님에게서 받은 것과는 다른 차원의 'respect'를 경험했거든요.
문대통령께서 저를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한 사람을 사람이니까 존중한다는 느낌이 뭔지, 내가 존중받을 때 이렇게 기분이 따뜻하고 좋을 수 있다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 느꼈어요.
진심이란 것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날 저는 보았다고 확신해요.
저같은 일개 국민에게도 그리 대하시는데 나랏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고심하며 돌보실런지.....
정말 귀한 분이예요.
그래서 끝까지 지켜야해요.32. 원글님
'19.1.10 1:13 PM (211.215.xxx.130)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화이팅!!!!!
33. 아무나
'19.1.10 1:17 PM (218.38.xxx.149)가질 수 없는 덕목과 그걸 알아본 우리 국민들 엄지 척입니다^^
34. ....
'19.1.10 2:15 PM (218.98.xxx.48)나라같은 나라로 만들기 쉽지 않네요.
여기저기서 방해공작이라.
우리 대통령님께서 한 발자국 떼셨습니다.35. 세종대왕 시절
'19.1.10 2:19 PM (223.62.xxx.181)부럽지않습니다 ♥
36. ....
'19.1.10 3:37 PM (121.167.xxx.153)그럼요, 그럼요.
끝까지 지지합니다.37. ..
'19.1.10 9:24 PM (124.111.xxx.101)존경합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