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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야기가 잇길래 ㅎㅎ

밑에 강쥐 조회수 : 580
작성일 : 2019-01-10 10:44:59
우리집 시추 커플 7년차. 다른건 거두절미 하고 간식 줄때 1 2 3 하거 먹어 그러면 부들부들 떨며 기다리다 간식을 빛의 속도로 먹어요 .참 신기하자나요 먹어 라는 단어를 알아드는거 자나요 .그러다 치즈 쌀 귤 이런 단어를 말해도 가만히 꾹 참고 기다리다 . 장난으로 햄버거 이랬더니 먹더라구요 .먹어와 햄버거 와 발음이 비슷한거였어요 .지금도 그게 너무 귀여워서 기다려 하고 간식 들고 있다가 1 2 3하고 "햄버거"하면 당당하게 먹더라구요~~^^
IP : 112.152.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0 11:14 AM (61.99.xxx.108)

    ㅋㅋㅋ 귀여워요

  • 2. 우리 강아지는
    '19.1.10 11:59 AM (1.246.xxx.168)

    목욕이 끝나면 부지런히 베란다 오줌발판으로 뛰어가서 쉬를 하는 모습이 우습네요.
    그냥 목욕하며 쉬해도 되는데 쉬는 꼭 발판에서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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