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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예요^^

호호호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19-01-10 10:29:24
우리집 강아지는 토이푸들과 스텐다드 푸들의 중간 사이즈인
미니어처푸들이예요.

첨에 데리고 왔을때는 저 혼자 투룸에 살았어요.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울강아지는 일년이 가도록 거실에 쉬를 했답니다.
화장실에 배변판을 두고 교육을 시켰는데도
화장실과 거실에 쉬하는 비율이 7:3은 되는거 같았어요.

제 방안에서는 절대로 안하는데
거실만 가면 실수를 하길래 이상했고
온갖 방법을 다써봤는데 잘 안되었어요.
(패드를 넓게 펴고 점점 줄이기, 패드위에서 쉬하면 간식으로 칭찬하기,
실수한곳은 식초나 에탄올 락스로 냄새 없애기)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저는 거실을 이동 통로로 쓰고 있었던거예요.
제방에서 화장실로 가는 통로로 말이죠.
딱히 거실에서 할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머리속에 문득 얘가 거실을 바깥으로 인지하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날밤 바로 거실에 이불을 펴고 잤어요.

울 강아지..일년을 암만 노력해도 안되던 것이
이불펴고 잤더니 하루만에 고쳐졌어요!
거실에 쉬를 안하네요.

알아서 화장실에만 가서 쉬를 했어요.

그후 거실에 안자도 이불을 깔아놓기도 하고
제 물건들을 늘어놓기도 했어요.


그후 본가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울강아지는 뒷베란다에 놔둔 배변판에 쉬를 해요.
뒷베란다에 배편판 놔두고 휴지에 쉬를 묻혀서 올려두고는
냄새 맡게 했더니 알아서 뒷베란다고 가더군요.
문은 늘 열어두는데 어쩌다가
뒷베란다 문이 닫혀있으면
문을 탕탕 치면서 문열으라고 노크인지 알려주는건지 ㅋㅋㅋ
암튼 문을 발로 탕탕 쳐요.

우리가 그 소리를 못들으면
문주변의 더 큰소리 날법한 물건을 막 흔들어요.
ㅎ ㅎㅎ

어느날은 장시간 외출을 했는데
바람에 뒷베란다 문이 닫혀버렸고
응가가 마려운 강아지가 예전에 저랑 살던 기억을 했는지
화장실로 가서 응가를 해놨더군요.

집에 와서 보고는 얼마나 기특한지..
뒷베란다 문앞에 실수 할수도 있는데
자기딴에는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실수 안하려고 머리를 쓴거잖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줬어요.

가끔 저랑 대화도 되요.
강아지가 털썩 앉아서 저를 올려다보면 뭔가 원하는게 있을때죠.
그럼 제가 천천히 하나씩 물어봐요.

왜?뭐 하고 싶은데?
산책?가만히 있어요.
맘마?가만히 있어요.
간식? 이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는 한바퀴 빙그르르 돌고 저를 쳐다보며
혀로 입맛을 다셔요.

그럼 제가 부엌에 가서 간식을 줘요.

이런식으로 대화 하면
어떤때는 장난감공? 에 빙그르르를 돌고
어떤때는 산책에 빙그르르 돌아요.ㅎㅎㅎ

이러면 대화 하고 있는거 맞죠?ㅎㅎ

엄마랑 밖에 나간다는 말을 할때는 안들리게 조용히 말해야해요.
산책이라는 단어는 아니까 그말을 하지않고

엄마 있다가 ㅇㅇ이랑 밖에 나갈꺼야?
응 점심 좀 먹고 나가려고해

라고 대화 하고 있었는데
울강아지가 갑자기 우리앞에 다가와서 꼬리를 아주 빠르게 저어요.
다들었다고 우리앞에와서 막 기뻐하는거예요.
순간 빵터져서 엄마랑 저랑
바로 나갈거 아니면 안들리게 조용히 말해야 겠다면서
얘가 다듣고 있네 하며 웃었어요.

울강아지는
우리 가족만 좋아해요.
다른 사람은 울집에와서 여러번 얼굴을 익히면 좀 덜 싫어해요.
그래서 밖에 나가도 저나 엄마만 따라다니고 다른사람들을 따라가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 이리와봐 라고 해도 가지 않아요.

참! 울 강아지는 태어난지 석달쯤부터 제가 교육을 시켰어요.
강아지 머리 윗쪽에서 손에 사료를 쥔채
다른속으로 머리를 살짝 밀어서 앉히면서 앉아.
하고는 앉자마자 사료를 입에 넣어줬어요.

이걸 세번 반복하자 앉아 라는 말을 알아듣게 되었어요.
세번만에 앉아 하니까 착 앉은거예요. 너무너무 똑똑하죠?ㅎㅎㅎㅎ

앉은 상태에서 손주는 거도 연습시키고
누워도 연습시키고

안돼도 연습시키고

신발 물어뜯던 이갈이 시기에는
신발 못 뜯게 교육시키고..


우리 강아지의 아기 시절은 너무 빨리 지나갔고
벌써 9살이예요.ㅜㅠ

지금은 사료를 주지 않고
고구마와 양배추 데친거랑
기름에 볶은 당근이랑
닭가슴살을 아침 저녁 하루에 두번 줘요.
(스지줄때도 있고,우리가 돼지나 소고기 먹을때는 조금 미리 때어놓고 돼지소도 줘요)

그리고 간식으로는
치석제거용으로
뉴질랜드산 송아지 목뼈를 사서 집에서 리큅으로 말려서 줘요.
한개를 주면 목숨걸고 먹어서리 두개를 줘서 맘의 여유를 가지게 한뒤에
뼈만 남을 쯤으면 몰래 빼았었어요.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안빼았어도
뼈남으면 안먹고 남겨요(첨에는 뼈까지 다 먹으려고 했거든요)
이거 먹였더니 치석이 싹 제거 되더군요.
넘넘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당근은 썰어서 미리 볶아놔서리 그냥 덜면 되지만
고구마랑 양배추는 미리 쪄둔걸 그때 그때 썰거든요.
그걸
부엌에서 만들고 있으면
쪼르르 와서 밥을 기다려요.

아기때는 식탐이 강해서 사료를 많이 많이 먹고
좋아하더니

일년쯤 지나자 사료를 안먹기 시작하는거예요.
먹는둥 마는둥
푸들이 크면 식욕이 덜하단 얘기는 들었는데..

그래서 사료말고 다른걸 주기 시작했어요.
정착한게 위의 재료들이죠.
잘먹어요.

밥그릇 싹싹 핥아서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요.
9살인데 밥을 잘먹는거 보니
아기 밥먹인 마냥 제 할일 다한거 같고
행복해요.


울 강아지는 산책이랑 공놀이를 제일 좋아해요.
하루에 한번 산책을 가는데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ㅎㅎㅎ산책갈까?그러면 눈을 반짝반짝 빙글빙글 펄쩍펄쩍세상 부러울 사람 없는 너무나 행복해한답니다.
그런데..
미세먼지 심한날이 잦아져서 마음이 아파요.
강아지용 미세마스크는 푸들한테는 힘든거 같고..
어쩌지 하고 고민이 많아요..ㅜㅜ

참 이것도있네요.
울 강아지는 가끔 전화통화를 엿들어요.
택배 기사님이랑 통화하면
콧등에 힘을 주며 기분 안좋할때가 많아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남친이랑 통화하면
옆에와서 가만히 듣고있다가

그냥 대화만 하면 옆에 계속 붙어있고
오늘 데리러 갈게 이런말을 하면
옆에서 듣고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제겉옷쪽에 가서
옷을 깔고 앉아요.

저 못가게 하려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 강아지 얘기가 뭐가 있지.,아!
울집은 강아지 한테 뭐 하기전에 꼭 물어봐요.(다들그러시나용?ㅎㅎ)
안아줄까?
이리올래?
내려줄게 등등


안아줄까?하고 물어보면 저를 바라보던 강아지가 몸을 돌려서
엉덩이를 저한테 내밀고 앞발을 살짝 들어요.
안으라는 뜻이예요.
그럼 의자에 앉아있던 제가 강아지를 안아올려줘요.

안아서 들고 있다가
내려줄까?그럼 바둥바둥 다리를 좀 벌려요.
그럼 제가 내려줘요.


양반다리를 하고서 앉아있던 제가
강아지한테
이리올래?라고 하면서 제 허벅지를 탁탁 쳐요.
그럼 강아지가 다리위로 쏙 올라올때도 있고
오기 싫으면 안올라오고 근처에 앉아있을때도 있어요.

쓰고나니 별거 없는거 같네요 ㅜㅜ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였습니다.^^;;
IP : 223.33.xxx.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9.1.10 10:33 AM (175.223.xxx.207)

    9살이면 아직 청춘 넘 똑똑하고 이쁘네요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ㅋ ㅋ

  • 2. 네냥맘
    '19.1.10 10:34 AM (182.227.xxx.59)

    에구~똘똘이네요.ㅎㅎ

  • 3. ㅇㅇ
    '19.1.10 10:35 AM (1.240.xxx.193)

    말귀를 알아듣고 흥분하길래 나중엔 못알아듣게 영어로 얘기했어요 ㅎ

  • 4. happ
    '19.1.10 10:38 AM (115.161.xxx.11)

    읽는 내내 이뻐라 연발하게 되네요 ㅎㅎ
    9살이군요 벌써...
    많이 많이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글도 또 주시구요~^-^

  • 5. 와우...
    '19.1.10 10:39 AM (125.143.xxx.98)

    완전 똑똑하네요...
    개 못 만지는(무서워서) 저는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부럽고 난 왜 개를 무서워하나 싶네요...

  • 6. 관음자비
    '19.1.10 10:40 AM (112.163.xxx.10)

    0 0 님.... 거짓 말도 차암~~

    다음엔 영어도 알아 듣는다고 적겠죠? ㅎㅎ

  • 7. 개똑똑하고
    '19.1.10 10:42 AM (1.241.xxx.70)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네요.
    설명이 넘나 디테일해서
    글 읽는 것만으로도 넘넘 행복해졌어요.

  • 8. ...
    '19.1.10 10:43 AM (175.116.xxx.202)

    에구...강아지 너무 똑똑하네요..글을 보기만 해도 한번 강아지 보고 싶어져요. 벌써 9살이라니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런데 우리집 멍뭉이도 그 똑똑하다는 푸들인데, 왜 멍충미가 이렇게 흐르는지 ㅠㅠ
    손, 앉아,기다려 같은거 하나도 못합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이뻐요 ㅋㅋㅋ

  • 9. 개딸
    '19.1.10 10:48 AM (175.223.xxx.157)

    사랑둥이네요 글쓰기에서 거의 실록 수준이에요 안봐도 그림이 그려지는 므흣한 풍경이네요 푸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오늘 회식있는데... 애미는 웁니다. 보고싶네 우리 개딸

  • 10. 호호호
    '19.1.10 10:58 AM (223.33.xxx.71)

    글쓴이예요.
    하나 더 빠진게 있네요.

    엄마가 예전에는 강아지 안고가시는 분들 보면
    개를 사람으로 착각한다며 욕을 하고 ㅜㅜ
    개 키우는 집에는 놀러가기 싫어하셨는데..

    지금은..완전 바뀌셨어요.
    강아지한테 겨울되면 따뜻한 옷도 입혀주고
    저녁에 외출할때는 혼자 있을 강아지 무서울까봐 불도 켜주고
    늘 같이 잠들고 ㅎㅎㅎㅎ강아지엄마가 되셨어요.

    그리고
    원래는 제가 강아지의 엄마였는데
    지금은 강아지의 누나로 바뀌었어요.

    본가에 오니 엄마가 스스로를 엄마라고 칭하고
    저를 가리키며 강아지한테 누나야 한테 가봐
    누나야 왔네 그러셔서 ..자동적으로 저는 누나가 된.. ㅋㅋ

    ㅎㅎㅎ

  • 11. 호호호
    '19.1.10 11:07 AM (223.33.xxx.71)

    모두 고맙습니다^^ㅎㅎ

    점세개님
    맞아요 강아지가 화장실만 가려도 다른거는 수고될 일이 딱히 없는데..못가리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ㅜㅜ

  • 12. ...
    '19.1.10 11:07 AM (125.178.xxx.141)

    강아지 훈련
    배울게 많네요

  • 13. ^^
    '19.1.10 11:13 AM (211.196.xxx.168)

    행복한 애기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

  • 14. 정말
    '19.1.10 11:17 AM (47.138.xxx.246)

    꿀떨어지는 얘기네요.
    음성지원돼요.^^
    아웅 강아지도 원글님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15. 대따
    '19.1.10 11:29 AM (223.38.xxx.147)

    부럽네요. 13년된 우리 강아지는 손!하면 아직도 방긋 웃어요.

  • 16. 동그라미
    '19.1.10 11:51 AM (211.222.xxx.242)

    푸들이 강아지지능 2위에요.
    저도 말귀 다 알아듣는 우리집 몽이 때문에 힘들어요.

    아이들이 치킨 먹고싶다고 하면 현관문앞에서 목빠지게 기다리길래
    이제 통닭으로 가족끼리 신호해서 치킨배달 시켰는데
    통닭이란 말도 두번만에 알아들어서 무용지물
    그 다음에 수신호로 바꿔서 시키기도 했어요.

    수십가지 인형들 이름 붙혀서 알려주고
    놀아줄때 인형들 이름 붙혀준거 가지고 오라하면 다 가지고 와요ㅎ(예를 들어 햄버거.고래.바나나.물고기 아령 등등)
    전부 다 알아요

  • 17. 동그라미
    '19.1.10 11:53 AM (211.222.xxx.242)

    집에 놀러온 친척들이 못 받겠다는 표정지으면 앞에서
    제가 시키면 다들 놀라는 표정 지어요.

    한번에 알아듣는게 아니고 세번정도 계속 얘기해줘요

  • 18. 동그라미
    '19.1.10 11:54 AM (211.222.xxx.242)

    못 받겠다는 오타. 못 믿겠다는

  • 19. 호호호
    '19.1.10 11:59 AM (223.33.xxx.71)

    손 할때 빙그레 웃는것도 넘 사랑스러울거 같아요.


    동그라미님 수십가지 인형 이름을 다 알고 있다니
    진짜 똑똑하네요
    울강아지는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정말 똑똑한거 같네요

  • 20. 멀리서보는거랑
    '19.1.10 1:07 PM (218.154.xxx.140)

    개엄마가 왜 생성되겠어요..
    키우면 다들 그리 됩니다.

  • 21. 저도
    '19.1.10 1:35 PM (164.124.xxx.136)

    읽으면서 막 상상이 되네요 ㅎ
    저는 4살짜리 시츄 키워요.
    저 위에 댓글님 중에 강아지 못 만지신다는 분~~ 제가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ㅎㅎ
    근데 2개월된 애기 시츄 데려와서 키우다보니 이젠 바깥에 개들도 무섭지 않게 되었어요.
    우리 엄마도 강아지 엄청 싫어하셨는데 지금은 사람 애기랑 똑같이 취급하셔서 웃겨요.
    여행갈때 한번씩 맡기면 당연히 안고 주무시고 밤에 거실에 나가 강아지방석에만 있어도 애 춥다고 안고 들어오시고요 ㅎ
    소고기도 구워 먹이시고 산책도 매일 시키시고 저보다 낫다니까요.
    밖에서 강아지 봐도 너무 이쁘고 반갑고 그러시대요.

  • 22. 정말
    '19.1.10 1:48 PM (110.70.xxx.95)

    강아지는 사랑이예요♡♡♡♡
    전 지금 우리멍이랑 산책나와서
    양지바른곳에 앉아
    저는 텀블러에 담아온 커피마시고
    멍이는 개껌 야무지게 씹고 있어요.
    행복한 순간이예요.

  • 23. 홍이
    '19.1.10 4:02 PM (211.192.xxx.137)

    너무 흐믓하게 읽었어요
    뉴질랜드 송아지목뼈는 검색하니 고기가 붙어있던데
    그걸ㅈ건조시켜 주시는거지요?

  • 24. 호호호
    '19.1.10 6:20 PM (223.33.xxx.71)

    네 그걸 물에 담궈서 핏기 빼고 (서너시간 이상)
    10분정도 식초탄 물에담궈서 소독하고
    다시 세척한뒤에
    리큅에 60도에서 15시간 건조해줬어요.

    그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전자렌지로 따뜻하게 데워서 식힌후에 줬어요.
    두개를 줘서리

    뼈만 남았을때 뼈는 몰래 빼앗았어요.

    고구마땜에 치석이 이를 뒤덮었는데
    목뼈간식 먹였더니 다 떨어졌어요.

  • 25. 호호호
    '19.1.10 6:21 PM (223.33.xxx.71)

    저는 한번에 4키로 정도 주문하는데
    (키로당 5000 원 하는 집이었어요)

    한달반정도 먹어요

  • 26. 홍이
    '19.1.10 6:41 PM (211.192.xxx.137)

    원글님 답변 감사해요

  • 27. ....
    '19.1.11 12:08 AM (211.179.xxx.23)

    이쯤되면 천재 강아지 소리 할만하지 않습니까?
    어느집은 강아지가 구구단도 외운다고....

    저희 집 강아지는 요정도는 아닌데
    제가 그럽니다. 츤재(=천재)라고요.^^

  • 28. 호호호
    '19.1.11 12:42 AM (223.33.xxx.9)

    ㅎㅎㅎㅎ맞아요 강아지들이 생각보다 똑똑하고
    놀라울정도로 교감하고..
    다들 츤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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