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돌보미인데 1박을 해줘야하는데요.
아침에 유치원등원시키고 퇴근 하기로했는데요.
원래 2명이라 시급 15000 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보통은 4시부터 9시까지 돌보고 있었어요.
제가 여유가있어 늦어셔도 봐드리고 애들 병원도 데려가고
늦으시는날은 11시ㅡ12시 까지는 보통 봐드렸어요.급할때 콜함 바로 달려가요.집서 차로 5분거리예요.
오늘같은날은 애들이랑 16시간정도 같이 보내는건데.
시간당 계산이다보니 24만원이나 되요ㅠㅠ
이걸 다받아야할지 잠자는시간은 빼고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1. ...
'19.1.8 10:07 PM (220.75.xxx.29)그걸 미리 안 정하시면 ㅜㅜ
2. 잠도
'19.1.8 10:09 PM (1.237.xxx.107)그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머무니까 모두 받아야지요.
3. 투머프
'19.1.8 10:11 PM (112.153.xxx.135) - 삭제된댓글알아서 주시겠지요
4. 투머프
'19.1.8 10:12 PM (112.153.xxx.135)알아서 주시겠지요
저같으면 다 안받을꺼같긴 한데 ᆢ5. 음
'19.1.8 10:16 PM (118.37.xxx.58)무슨 애들이 호텔에 묵는것도 아니고 24만원은 넘 과하지 않나요,
너무 계산적으로 하시면 상대방도 계산적이 되죠. 저라면 오래 일하고 싶은 집이면 적당히 받을거예요.자는 시간은 빼구요6. .....
'19.1.8 10:18 PM (221.157.xxx.127)애들자는시간 8시간정도는 시급 기본으로 계산하는게 어떨지
7. ㅠㅠ
'19.1.8 10:22 PM (223.39.xxx.54)그러니까요.적정이 뭘까요?
저도 생활이 있는데 보통때 편의봐드릴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해요.8. 이렇게
'19.1.8 10:25 PM (112.161.xxx.190)아이 잠들고 일어난 시간까지 빼고 받으세요. 더 주시면 고마운 거구요.
9. 나나
'19.1.8 10:28 PM (175.115.xxx.86)이렇게는 어떠세요?
입주도우미 한달 금액을 1/n 금액정도로요.
사실 급할 때 한번이 더 사람구하기 어려운법이잖아요.
그 애기 엄마는 좋은분 만난 것을 감사할거예요~10. 티니
'19.1.8 10:28 PM (116.39.xxx.156)원글님네 집에 와서 애들이 자는게 아니고
그집에 가서 주무시며 애들 보시는건데
잠자는 시간 빼면 ㅠㅠ 안되지요...
저도 애 맡기는 엄마 입장인데
그러면 안된다 생각해요....11. 티니
'19.1.8 10:29 PM (116.39.xxx.156)자는 시간을 그렇다고 풀금액 다 받기는 좀 그러니
절반금액으로 계산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애 맡기는 입장이면 그정도라도 넘 감사할거같아요12. 그래도
'19.1.8 10:31 PM (182.215.xxx.169)맡기는입장에선 다 줄 계산은 했겠죠.
좀 덜받아주심 감사하고 이런 맘일거라 생각해요.13. 자는시간도
'19.1.8 10:34 PM (126.11.xxx.132)제 생각에는 자는시간도 당연히 받아아죠
밤에 일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잔다고 애를 안 보는건 아니잖아요.
애 자는시간 안 받으면
애 자면 집에 갔다가, 애 깨기전에 오면 되겠네요..14. 저라면
'19.1.8 10:40 PM (116.38.xxx.200) - 삭제된댓글당일 5시간 10만원 정도 받을 것 같은데요. 10만원은 입주 도우미 1일 일당 정도 생각했어요.
하루에 24만원은 너무 과유불급 같은데요. 근데, 아기 엄마와 미리 협의 하시지...15. ...
'19.1.8 10:40 PM (116.36.xxx.197)자는 시간도 쳐야죠.
그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주시면 되죠.16. ㅇㅇ
'19.1.8 10:44 PM (219.250.xxx.157) - 삭제된댓글원글님 진짜 고맙게 편의 봐주면 일해주고 계시네요
11시 12시까지 들쑥날쑥하게 어머니 사정에 맞춰서 아이들 봐 주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제 생각엔 24만원 주시면 4만 원 빼고 20만원쯤 받으시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그 어머니 같으면 정말로 너무 고마울 것 같기는 해요
어떻게 받으시든지 그게 앞으로 벌어질 똑같은 상황이의 선례가 된다는 것 기억하시고
서운함도 과함도 없이 잘 판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17. 적당히 주시겠죠
'19.1.8 10:45 PM (211.109.xxx.92)자는 시간은 빼야죠 ㅜ
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원래 시간당이 일당보다는 비싸잖아요
만족스럽지 않으면 적당히 거절하세요 근데
원글님은 자는 시간 빼면 서운하실듯 ㅜ18. 호호호
'19.1.8 10:48 PM (221.142.xxx.133)에는 자는시간도 당연히 받아아죠
밤에 일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잔다고 애를 안 보는건 아니잖아요.
애 자는시간 안 받으면
애 자면 집에 갔다가, 애 깨기전에 오면 되겠네요..222222
자는 시간 빼라는 분 많아서 너무 놀랬네요.
내 잠자리 아니라 불편할거고 자면서도 애들 신경 많이 쓰일텐데요.19. 잠자는시간을
'19.1.8 10:50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빼라는 분들이 오버
이 일 중 남의 집에서 잠까지 자며 추가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가장 힘든 건데.
야간심야 숙박수당추가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안 나오고.20. . . . .
'19.1.8 10:54 PM (121.166.xxx.210)아니. 비즈니스관계에 잠자는시간 당연히 받아야죠.
막말로 잠자는동안 아이들에게 무슨일있으면 원글님 책임이고 배상해야할텐데요.
빼라는분들 너무 티미하신듯.21. ㅠㅠ
'19.1.8 10:57 PM (223.39.xxx.54)제가 애들이 대학생이고 남편이 타지역에있어 아이댁에 다맞춰드리고 있어요.애들이 넘 이뻐서 우리애들처럼 아껴요.
할머니댁간다면 4일쉬고 여행간담 5일쉬고 방학이람 쉬고 .오라하면 가고쉬라함 쉬는거죠..시간도 제가 체크해서 한달시간표 어머니께 드려요.
그래서 제가 시간 체크하는게 쫌 그러네요.22. ...
'19.1.8 11:00 PM (119.64.xxx.178)달력에시간체크 매일 하셔서
다 받으세요23. 자는 시간이
'19.1.8 11:0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핵심인데요.
그거 뺄거면 이분 집에 가도 된다는 건데요.24. ..
'19.1.8 11:05 PM (119.64.xxx.178)글보니 지방출장에자정넘게 다니시는거
돈은 이미 나갈거 생각하고 아주 맘 놓으신거 같아요25. ᆢ
'19.1.8 11:09 PM (14.63.xxx.54)낮보다 근무강도는 높지 않겠지만 무상근로는 말이 안되죠. 울회사도 철야당직은 소정의 금액만 주더라구요. 한 절반정도면 적정하지 않을까요. 근데 제가 맡기는 입장이라면 미리 협의하거나 협의가 없었다멱 시간당으로 쳐서 다 드릴것같아요
26. 티니
'19.1.8 11:12 PM (116.39.xxx.156)자는 시간 빼라는 분들.....
진짜 놀랍네요......27. 프린
'19.1.8 11:19 PM (210.97.xxx.128)필요에 의해서 고정적으로도 아니고 남의 집에서 자는것도 일이죠
그게 일이 아니라면 퇴근이라는걸 하고 집으로 가야 하는거구요
앞으로도 있을 일인데 정확하게 받으셔요
그러지 않고 좀 싸다싶게 해줌 그리 중한일 아녀도 부탁오고 합니다
그리고 폭리 그런거 아니고 정당하게 받으셔야 하는 부분예요28. 아니
'19.1.8 11:21 PM (49.174.xxx.243)자는 시간 빼라는 사람 반만 받으라는 사람 뭐임 ㅎㅎㅎㅎ
이번일 포인트는 엄마 지방출장에 애들이 혼자 못자니 같이
하룻밤 자주는게 포인트아님??????
어떤 시간제 도우미가 필요할때만 애들 건사해서 같이 자주나요?
매일 매일 조건이 아니고 필요할때 간헐적 요청이니 추가해서 받으시진 못해도 원래 시급 그대로 받으세요.
부당하다싶으면 거기에 맞는 도우미 다시 구하겠지요.
그엄마가 일하러 출장갔듯이 원글님도 일하러(야간알바)가신거잖아요.
일하러가셨음 정확히 받으시고, 봉사하시는거면 안받으시면 되죠.29. ㅇㅇ
'19.1.8 11:25 PM (219.250.xxx.157)위 님들 말씀 다 맞고요
원글님처럼 해 주실 수 있는 분 별로 없어요30. 다 받아야할듯~
'19.1.8 11:26 PM (221.141.xxx.42)애가 자다 깰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는데...그런거 포함한 나이트케어 아닌가요?
그냥 다 받아야해요. 그래야 상대방도 맘편히 맡기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로 답해야한다고 생각해요31. 0123
'19.1.8 11:26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말도 안됨
다 받아야지요.
자는 시간도 근무시간인데32. 놀랍네요
'19.1.8 11:33 PM (211.201.xxx.63)잠자는 시간 빼라는게 말이되요?
야근 수당은 못줄망정 공과사를 구별못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남의 노동력을 날로 먹으려는거나 다름없어요.33. 줘야하고
'19.1.8 11:36 PM (122.47.xxx.231) - 삭제된댓글받아야 하는거죠
애들 재우고 집에 가는게 아닌데
자는 시간을 빼라뇨 ;;;
야간수당 .연장근무는 1.5배 잖아요
애들 엄마도 당연히 주는걸로 알고
부탁 하셨을텐데 원글님이 애기들이
예쁘고 마음이 가서 괜한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요
자는 시간은 빼라니 얼토당토안한(?) 계산법이예요34. ...
'19.1.8 11:38 PM (112.173.xxx.154) - 삭제된댓글참고로 여가부 아이돌보미는 야간, 휴일에는 1.5배 지급합니다
35. ..
'19.1.8 11:40 PM (112.173.xxx.154)참고로 여가부 아이돌보미는 야간, 휴일에는 수당이 1.5배 입니다
36. ..
'19.1.8 11:47 PM (219.254.xxx.117)자는 시간 빼라는 사람은 뭐에요? 그럼 막말로 애들 잠들면 집나왔다가 아침에 깨기전에 들어가도 상관없다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들 작작하길..
한달내내..또는 일주일내내 그렇다면 어느정도 협의가 필요하지만. 고용자측의 사정으로 갑자기 주어진 일인데..당연히 다 받아야죠.37. ..
'19.1.8 11:48 P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그분입장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 고마울텐데요 그냥 근무시간대로 받으세요 일당계산서 잠자는시간 계산서 빼거나 이상하게 계산하면 정확히 짚고 넘어가세요 나중에 또 이런 요청 받으면 기분상할수도 있어요
38. 쓰리랑부부
'19.1.9 12:03 AM (1.244.xxx.159)정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급할때 이런일 부탁할 수 있고 선뜻 오케이 해줄 수 있는분이 있다는게 쉬운게 아녜요
그엄마도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시급 아깝다 생각말고 주셔야해요
그래야 다음에 또 이런부탁 할 수 있는거고,,,
그 엄마가 계산적으로 나온다면 저라면 다음부턴 정해지지 않은 급작스런 부탁은 글쎄요...일듯39. **
'19.1.9 12:17 AM (220.117.xxx.226)아이를 맡기는 엄마입장에서는 원글님 너무 감사하지요.
그리고 잠자는 시간은 빼라니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이 어디있나요? 내집도 아니고 남의 집에서 잠을 집처럼 잘수도 없고 애들 자는 시간에 내 볼일 보는것도 아닌데 당연 다 받으셔야해요. 대신 많은 편의 봐주시고 계시잖아요. 야간하고 출장하고 맘놓고 맡길수있다는것만해도 감사한일인데 시간 다 계산해주시고 당당히 받으세요.40. 남의 집서
'19.1.9 12:18 AM (113.199.xxx.24) - 삭제된댓글잠도 안오것네요 뭐
다 받으세요41. 받으세요
'19.1.9 12:24 AM (59.3.xxx.121)다른맥락입니다만
이정도 낼수없음 돌보미 쓰면 안되죠.
직장인들 자영업자들 사장이 알바비 못줄거 같음 문닫으라는 소리는 잘하잖아요ㅎㅎ
워킹맘도 시터비 도우미 비용 못내면 쓰면 안되는거고요~
아무튼 받으세요. 저도 원글님같은분 모시고 싶네요.42. ....
'19.1.9 12:47 AM (126.189.xxx.108)왜 자는 시간을 빼라고 하시는거에요??
그집 사정때문에 주무시면서 애들봐주는건데 당연히 다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계산적이면 싫을거 같다는 분들은 그러면 어떻게 계산해서 주시는 거에요??
당연히 자는 시간 다 받으서야죠.
안그래도 아이집에 다 맞춰주시는데.
요즘 원글님 같은분 진짜 없어요.
사람 귀한줄 아시면 원글님이 말 없어도 정확히 챙겨주시겠죠.43. 그런날은
'19.1.9 12:50 AM (222.99.xxx.223)돌보미집으로 데려가는건데
44. 빼다니요
'19.1.9 1:22 A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세상에 그런 계산법이 어디 있어요. 제대로 받으시는 게 당연합니다.
45. 지나가다가
'19.1.9 1:26 AM (175.223.xxx.155)아이를 맡기는 엄마입장에서는 원글님 너무 감사하지요.
그리고 잠자는 시간은 빼라니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이 어디있나요? 내집도 아니고 남의 집에서 잠을 집처럼 잘수도 없고 애들 자는 시간에 내 볼일 보는것도 아닌데 당연 다 받으셔야해요. 대신 많은 편의 봐주시고 계시잖아요. 야간하고 출장하고 맘놓고 맡길수있다는것만해도 감사한일인데 시간 다 계산해주시고 당당히 받으세요. Ver246. 뭘빼요?
'19.1.9 1:57 AM (175.223.xxx.204)합쳐서받는거지 뭘빼고받아요?안받는사람은뭐고?
잠깐하는돌보미인데 하룻밤가서자는데
그냥가서 봐준다는식은 아닌듯해요
자기네가부탁하는입잠인데요47. 다른거 떠나
'19.1.9 2:13 AM (125.178.xxx.159)아이가 둘일데 시급이 15.000원이라니..
요즘 둘이면 20.000원 입니다.
최저 시급도 안되네요.48. 나무
'19.1.9 3:06 AM (182.213.xxx.74)자는시간 빼라는사람은 교대근무하면 밤근무급여는 빼고 받겠죠 뭐...제정신인지;;
49. ㅠㅠ
'19.1.9 5:50 AM (223.39.xxx.54)관심감사합니다.어머니가 저를 심하게 신봉하셔서 전화도 한통안하시네요.자려고 누웠지만
잠을 못자고 있네요ㅠㅠ.
어머니는 침대서 자라고 하셨지만 남의침대에서 베개에눕기가 쫌그러네요.소파 쿠션에 기대서 스카이캐슬 보고있어요ㅠㅠ.이거 끝남 애들 아침준비나 해야겠어요50. 그렇궁요
'19.1.9 6:10 AM (203.170.xxx.150)밤에는 더 받아야죠;;;; 받지 말라니요;;;;
51. ..
'19.1.9 8:52 AM (183.101.xxx.115)다 받으세요.
님이 착하신가보네요.
그렇게 신경써준다고 애엄마가 님 그렇게 신경안씁니다.
공은공.사는사.구분 하세요.
당연히 받아야하는걸 뭘 그리 생각하세요.52. 다 받으세요
'19.1.9 1:05 PM (61.74.xxx.177)꼭 다 받으세요. 자는 시간을 왜 빼시나요?
그 동안 자리 비우는 것도 아닌데...
성정 넘 고우신 것을 아이들 엄마가 꼭 알고 감사히 여겨야 할텐데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2258 | 루이보스티가 간에 안좋나요? 2 | ㅡㅡ | 2019/01/09 | 3,395 |
892257 | 재수생 국어 공부방법 2 | 0000 | 2019/01/09 | 1,275 |
892256 | 혜나 추락시킨 용의자 추측 40 | 스카이캐슬 | 2019/01/09 | 7,802 |
892255 | 요즘 가장 핫한 가게가 어디인가요? 2 | 서울 | 2019/01/09 | 1,370 |
892254 | 군대 가 있는 조카. 문재인정부여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28 | 조선폐간 | 2019/01/09 | 4,720 |
892253 | “집값 내려도 살 사람 없어요”…매수우위지수 4년來 최저 20 | 집값 하락 | 2019/01/09 | 4,836 |
892252 | 1/25 부가세 신고할때. 6 | ㅇㅇㅇ | 2019/01/09 | 877 |
892251 | 늦은 나이 사랑의 감정 16 | mabatt.. | 2019/01/09 | 4,615 |
892250 | 여윳돈3억으로 노후준비 어찌할까요? 15 | 50대돌싱 | 2019/01/09 | 6,809 |
892249 | 골든아워 읽으신분 4 | 골든아워 | 2019/01/09 | 604 |
892248 | 8만~~~ 공수처 청원 서명 드디어 탄력 받았어요!!! 10 | 조국 | 2019/01/09 | 874 |
892247 | 으악 여름휴가지 선택에 도움을 좀 주세요ㅠㅠ 9 | ㅇㅇ | 2019/01/09 | 1,110 |
892246 | 우리 고양이 증상좀 봐주세요 ㅜㅜ 19 | 음 | 2019/01/09 | 2,718 |
892245 | 안민석 왜저래요.. 10 | 너나가라 | 2019/01/09 | 2,946 |
892244 | 옷 메이커 어떤게 좋을까요?... 1 | 성연 | 2019/01/09 | 1,178 |
892243 | 스카이캐슬 15회 예고편에 용의자가 셋.. 12 | 흠흠 | 2019/01/09 | 6,479 |
892242 | 콧물 목기침이심한데 이비인후과 가야할까요 1 | ‥ | 2019/01/09 | 715 |
892241 | 요가매트 두꺼운게 좋은건가요? 6 | 요가매트 | 2019/01/09 | 2,798 |
892240 | 원피스랑 구두좀 봐주세요. 5 | 나무 | 2019/01/09 | 1,705 |
892239 | 전희경vs조국 7 | ㅇㅇ | 2019/01/09 | 1,071 |
892238 | 세탁을 하면 빨래가 자꾸 줄어요 6 | 드럼 | 2019/01/09 | 3,284 |
892237 | 점명이 대단하네 태영 건설한테 용인 재개발 준거였어 11 | 삼성조선태영.. | 2019/01/09 | 1,895 |
892236 | 박원순은 여전히 대권 욕심을 버리지 않았나봐요 29 | ㅇㅇ | 2019/01/09 | 1,704 |
892235 | 시댁과 같은 동이냐...편리한 입구 동 아파트냐 고민입니다. 27 | 감사 | 2019/01/09 | 5,675 |
892234 | 기레기들은 모른척하는~~ 묵묵히 걸어온 길! 2 | 팩트 | 2019/01/09 | 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