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찾아온 영업직원에게 제가 좀 야박했을까요?

....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9-01-08 15:43:02

20대초반으로보이는 영업직원이

명함과 달력을 주면서

안전용구 필요한 거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네요.


혹시 필요할 수도 있을까싶어 받아놓고 고맙다고 인사했는데


제 명함도 한 장 달라고하더군요.

나중에 인사할 일이 있을 수도 있다나요?


일단은 안줬어요.


만약 정식 거래를 한다면 그때가서 서로 담당자 소개하며

인사하는 것이지

아직 거래 시작도 전에 명함을 달라는게


혹시나  광고문자, 의례성 스팸인사 문자에 사용될까 싶어

그냥 안줬어요.


그 어린 영업직원도 상대방에게 한 장이라도 더 받은 명함 갯수로

오늘 실적을 회사에 가서 보고할건데

제가 너무 야박하게 굴진 않았나 싶네요.. ...

오늘같이 추운날씨에 여기저기 돌기도 힘들텐데...




IP : 121.179.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업이
    '19.1.8 3:47 PM (121.137.xxx.231)

    참 힘들긴하죠.
    명함이야 줄 수도 있고 안줄 수도 있고 그런거죠
    신경쓰지 마세요.

  • 2. 회사에서
    '19.1.8 3:57 PM (175.210.xxx.146)

    업무보고 용 아닐까요? 영업사원이 하루종일 어디 갔다왔는지... 실적으로 제출 보고서 써야 할수도 있는데.. 당연히 명함 필요한거 아닐지요...

  • 3. ..
    '19.1.8 4:01 PM (58.237.xxx.103)

    회사차원에서 방문한거니 서로 주고 받는 게 좋죠. 외국 같으면 넘나 당연한건데...

  • 4. ㅇㅇ
    '19.1.8 4:1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신입 영업직원에게 사장님 명함통 명함까지 줬더니 며칠뒤 사장이 룸살롱 마담 명함을 열심히 찾더군요. 코엑스의 2인 사업장이었어요

  • 5. 맞아요
    '19.1.8 4:27 PM (121.130.xxx.133)

    추운날 여기저기 문전박대 당하기도 했을거예요.. 귀찮은 일 있을까봐 몸 사리시는건 알겠는데
    명함 받아가야 영업했다는걸 보고할수 있을거예요..

  • 6. dd
    '19.1.8 4:34 PM (61.253.xxx.109)

    저도 회사에 앉아 있으면 많이들 옵니다.차영업,사무실비품영업,복사기등등등
    명함 줍니다.

  • 7. 역지사지
    '19.1.8 4:36 PM (103.252.xxx.242)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원글님이 그 입장이었다면요.

  • 8. 그 분은
    '19.1.8 6:05 PM (121.139.xxx.196)

    또 님으로 인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신거겠죠?
    너무 자책 마시고
    자유로워 지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94 미장 반도체 급등 중 23:10:30 1
1817193 대통령 당선되고 첫 투표인데 별일이네요 7 ..... 23:00:02 329
1817192 정청래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식사과만 세번을 했어요 2 00 22:58:11 217
1817191 미국 주식 외화수익과 원화수익이 K자네요 1 ... 22:56:11 330
1817190 오늘 나의 가슴을 후벼판 어머님의 말씀 25 .... 22:49:00 1,157
1817189 청주서 1200여 명 선거인명부 누락 사태 14 부실선거 22:46:48 656
1817188 골프레슨받을때 복장 1 ㅇㅇ 22:37:19 223
1817187 쿠*밥솥 2기압과 아닌것 둘다 써보신분 계시나요? 밥맛차이 22:35:45 80
1817186 잠실 폭도들 왜 그냥 놔두죠? 13 잡아가라 22:34:50 830
1817185 서울로 병원 진료오신 시부모님 울컥 13 땅지맘 22:32:34 1,469
1817184 남자든 여자든 앞에서 못할말을 뒤에서 하는건 ㅇㅇ 22:29:39 280
1817183 오늘 하루 미친년 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 ㅇㅇ 22:28:07 1,414
1817182 시스템에어컨 가격 좀 봐주세요. 5 -- 22:22:45 476
1817181 갑자기 비가 왔는데 우산이 한개일때 4 22:21:08 582
1817180 올공에 모인 여자들 문신 무서워요 12 ㅇㅇ 22:15:48 1,332
1817179 사흘 전엔 50곳이라더니···선관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 7 ㅇㅇ 22:13:01 1,142
1817178 선관위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투표 .. 12 ... 22:10:40 766
1817177 미용실 거울 10 56 22:10:36 785
1817176 존슨황은 출국 전에 4 지고 22:07:05 1,980
1817175 폭신폭신한 거실화를 신었더니... 에공 22:05:38 847
1817174 모자무싸에서 시는 외워야 보인다 무슨 뜻인가요 3 22:03:37 967
1817173 같이 놀던 애기 엄마 부럽네요 ㅇㅇ 22:02:08 1,267
1817172 국짐당 지지하는 친구 왈 정청래 당대표 되길 바란다고 31 .. 21:58:12 1,208
1817171 (비위 약한분 패스)이렇게 살빼는 약 드셔본 분 3 .. 21:57:03 744
1817170 계란값 너무 비싸서 아껴먹고 있어요 16 .. 21:52:59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