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검색하면서 우연히 본 댓글 중의 하나였어요.
컬러의 시각적인 연상이 서로 겹쳐
그리 착각하시고 부른 거 같은데
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아직도 웃고있네요
스포 검색하면서 우연히 본 댓글 중의 하나였어요.
컬러의 시각적인 연상이 서로 겹쳐
그리 착각하시고 부른 거 같은데
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아직도 웃고있네요
노을이도 있어요. 가을이였는뎅^^
인물 이름이 헷갈리나봐요.. 그만그만한 비중의 인물이 많아서인지 ~
전 를 자꾸 이라고 부르네요 --
혜나를 현아라고 하신분도 ㅎㅎㅎㅎㅎ
알뜰신잡
계절밥상을 시골밥상 농부밥상ㅋㅋㅋ
노을이 가을이 너무 웃기네요 계속 웃었네
어마마!!!
이러다 잔디가 풀떼기가 될라나???
제가 본건 연두를 녹두라고.. 같은계열색이라 그런갑다핬어요..
아까 어떤분은 생각안나서 초록이라고 썼다며..ㅎㅎ
응팔 보다가 덕선이 동생을 가을이라고 했어요. 노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