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의 특정부위(가슴, 힙의 형태), 성적인 문제에 관해선
유독 예민하고 빈정대는 댓글이 많죠
본인 스스로 외면하고 살았거나
의지로선 통제의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이니
덮어놓고 등한시하거나
그 말을 거론하는 사람을 인신공격적인 발언이나
심지어는 남자냐는 반격
여러 방어기제로 자기합리화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봤네요
신포도가 되겠네요
유독 본인이 날카롭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문제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 문제라고 하던데...
아니던가요?
몸매의 특정부위(가슴, 힙의 형태), 성적인 문제에 관해선
유독 예민하고 빈정대는 댓글이 많죠
본인 스스로 외면하고 살았거나
의지로선 통제의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이니
덮어놓고 등한시하거나
그 말을 거론하는 사람을 인신공격적인 발언이나
심지어는 남자냐는 반격
여러 방어기제로 자기합리화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봤네요
신포도가 되겠네요
유독 본인이 날카롭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문제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 문제라고 하던데...
아니던가요?
몸매나 성적인 쪽에 자신감과 관심이 있으신가 본데
그런 분들이 주로 가는 곳에 가서 맘껏 자신감 뽐내시면 될 듯.
윗님 왜 그리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세요?
별관심없지만 유독 까칠한 댓글이 닽리긴해요 첫댓글처럼요 익명자유게시판에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만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관심없으면 패스하면 될일이고....
베스트에 있는 엉덩이 글만해도 왜 남자가 올린 글이라고 단정짓고 부들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처진 엉덩이가 고민인 여자가 올린걸수도 있을텐데요..
그러게요. 여자니까 저도 왜 한국 여자들 엉덩이가 쳐졌을까 그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왜 그런 댓글들이 달리는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