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되리라 조국과 청와대
정부가 있으니... 이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믿음에 배반이 아니라..
실제 현재의 여당의 힘으로는 국회 과반수도 상황에서 일반 법률안이 통과되는 건 당연 불가능하죠.
공수처나..
사법부에서 양승태가 키워놓은 키즈들이 득시글거리면서
사법농단의 주역 대법관 박병대조차 구속이 안되는 상황에서
양승태를 소환했다고 여기저기 기레기 신문에서 떠들어봤자
양승태가 콧방귀를 뀌겠습니까?
그러니 신재민같은 행정부의 원래 구태 공무원들은 득시글하고
장관을 새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장관이 인사장악력이 있을리 만무하며
국장 이하 고위 관료들이 콧방귀하나 뀌지도 않고
맨날 문대통령이 공약과 개혁을 내세워 장관에서 이러저러한 업무지침을 내려도
안됩니다.!!
내지는
글쎄요. 시간이
이렇세 세월아 내월아하면서 시간끌기해서 2년의 시간속에 적폐청산은 유야무야로 만들고
결국 문정권에 대한 기대를 높였던 국민은 기레기와 더딘 3권 권력하에 실무진의 지체되거나 방기된 개혁플랜을보고
역시나.~~ㅠㅠ 이렇게 실망하고...
사법부 봐도
블랙리스트의 피해자 재판에서 가해자들이 다 무죄로 나오고..
유병우의 직무유기에 대해 구속연장이 기각되는 판단한 판레기 자체가 사법 농단의 중심인 새끼가 판사로 판결하면서
유병우 풀어주고,,
현재의 행태를 봐서
사실 적폐청산을 기대하긴... ㅠ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세월을 보내고 문재인 정권을 눈뜬 장님으로 만드는게
현재 3권분립의 국장이하의 공무원의 행태입니다.
결국 장관 한명
문재인 대통령 한명 바뀐다고
일제 36년간의 치욕을 겪은 그대로의 국민은
결국 정치 혐오만 가득한채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 밤의 대통령의 조선일보 사장의 치하대로
사는 형세입니다.
촛불을 들었던 마음 그대로..
깨어있는 시민의 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셔야 끝내는 승리하고
결국 민초인 우리가 승리하는 결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