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뿐인내편
1. ...
'19.1.6 9:04 PM (122.38.xxx.110)속였잖아요.
2. ...
'19.1.6 9:05 PM (122.38.xxx.110)도란이 발암캐릭터예요.
3. 음
'19.1.6 9:09 PM (115.136.xxx.33)속인 건 알겠는데 몰랐다가 알게 된 걸 가지고 왜 그러는건지
4. ㅇ
'19.1.6 9:18 PM (175.127.xxx.153)저도 그게 궁금
속인거 이전에 친아빠 만난거를 축하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작가가 이상해요5. 굉장히
'19.1.6 9:18 PM (218.48.xxx.40)열받죠
맘에드는것도아닌데 사람만보고 결혼시컸더니 거짓말하니6. ..
'19.1.6 9:22 PM (125.183.xxx.172)오늘 그 부분만 봤는데
그 집 며느리들은 늙으면
얼굴 내려 앉겠어요.
턱이 너무 없어요.
마네킨 처럼....7. ㅎ ㅎ
'19.1.6 9:28 PM (175.223.xxx.204)보면 볼수록 작가가누군지 궁금하네요
왜이리 대사가 앏은지~
왜 부녀지간에 헤어지게됐는지 얘기는들어보지않고
하늘이 무너져내린거마냥그러고
둘째가 지형님을의심하고 유전자 검사까지했는데 그건 아무소리안하고
작가 더 공부해야할듯요?8. 이해
'19.1.6 9:35 PM (211.108.xxx.4)친아빠인거 알았을때 알렸어야죠
속이고 둘이서만 만나고..둘째가 그러잖아요
계획해서 강기사 먼저 들어왔고 첫째가 대륙이 꼬셔 며느리된거 아니냐고요
충분히 오해살만 한거 아닌가요?9. 진짜요
'19.1.6 9:35 PM (59.28.xxx.92)그집 며느리들 v턱 이상해요 석기시대 돌도끼마냥
10. 처음에
'19.1.6 9:38 PM (113.199.xxx.211) - 삭제된댓글업둥이라 했고
키워준값 달라는 양모에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아들이 좋다는 이유로 결혼시킨거면
적어도 알았을때 바로 알렸어야죠
시부모 그렇다쳐도 대륙이한테는 말했어야 하는데
숨기고 그것도 한집에 두고 작정하고 속인거니
화날법 하죠11. 저런 말도 안되는
'19.1.6 9:58 PM (182.253.xxx.17)신혼인데 남편두고 계속 밤에 나가는게 정상인가요
요즘 톡도 있고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고 내일 만나도 되는가를 왜 밤마다?
진짜 무슨 애인 만나러 나가은것도 어이고 어른 모시고 사은 잡.
것도 언제 시할머니가 부를지 모르는 상태안데 막힘 밤에 들락거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상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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