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감기이후 천식 판정 받으셨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하시고 다리에 힘이 빠지셔서
일상생활 거의 못하시고 누워만 계세요
60대초반이시구요..평생 이렇게 사셔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좀 나아질까요
옆에서 지켜보는데 너무 불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식이 원래 이런건가요?
통나무집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9-01-04 14:39:08
IP : 121.154.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4 2: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약 드시면 호전.
돌아가실때까지 관리해야할 병이죠.2. .......
'19.1.4 4:13 PM (125.176.xxx.139)병원 진료 받고, 약 처방받으거 잘 먹으면서! 가벼운 운동도 하고, 평상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일상 생활을 하기위해서, 천식 약도 먹는거죠.
지금은 어머니께서 천식 판정 받으신거에 놀라셔서, 몸을 사리시는 듯 ...
좀 진정되시면, 다시 일상생활을 하시도록 유도하셔야죠.3. ᆢ
'19.1.5 11:22 AM (175.127.xxx.58)천식이 장에 쌓인 독소가 배설되는 과정에서 폐나
기관지로 가서 심한 기침이나 심해지면 천식까지도
일으킨는 거라 하더군요.
유튜브에서 여병주라이프토크 검색하셔서 장누수증후군
편 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여병주샘이 젊은시절 천식으로 고생하셨던 의사분인데
지금은 80넘은 나이에도 건강하게 유튜브 강의까지
하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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