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그는 "적지 않은 기자들이 문의를 했는데도 늦게 공지한 것은 그분의 생사여부가 불투명했고, 이제 안정을 취하는 단계라고 해서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었다"라며 "그런데 사무처에 항의 전화도 너무 많이 오고 더 이상은 업무를 못할 정도여서 부득이하게 글을 남긴다"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1031709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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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신재민 변호 거부? 연락 온 적 없다’
..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9-01-03 17:16:18
IP : 1.231.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3 5:17 PM (1.231.xxx.12)유서에 너무 많은 사람과 조직을 저격하더니 의도가 참으로 의심스럽네요
2. 거참
'19.1.3 5:27 PM (1.241.xxx.2) - 삭제된댓글엉덩이에 뿔난 물건이 세상을 혼탁하게 하네요..
거기에 친일자한당과 방가조선까지 합세했으면 저 물건의 정체는 설명이 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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