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인식 수준이 이 정도이면 2019년 경제도 폭망 확정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경제 전체를 인권으로 들이대면 경제는 망합니다.
인권이면 1만원하지 말고 시간 당 10만원 최저임금해야겠네요.
왜 안하겠습니까? 물가 상승률, 경기 위축, 소비 심리 저하, 기계화 촉진 등
부작용이 예상되서 안하는거잔아요.
그리고 인권 따지면 사업자도 최저임금 이하 소득은 정부가 세금으로 보전해야겠네요?
사업자가 최소 300만명인데 말이죠.
오늘 토론을 보고 일말의 기대감도 포기했습니다. 그냥 이 정부는 경제는 생각이 없다.
.
기대접고,어딴 헛소리 좀 그만 해요!
30년간 최저임금만 받고 살아라...
.
또 오셨네
언제는 정부에 기대있는것 처럼
이야기하고 그래요
주구장창 욕만 하고 있었으면서..
아뭏튼 왔으니
욕이나 한바가지 드시구 가시죠
뭘 새삼스레.
웃기심.
더 어이없다
노예처럼 30년동안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쇼 ㅋㅋ
같이보고도 이렇게 생각을한다는게신기하네요
아무리 다다르지만~~~그려요
님은 최저임금만바다ㅡ사세오
잠이나 처자라
니 알바비는 좀 올랐나????
낙하산 탄 주제에 블랙리스트..... 어쩌고나 다름없죠
유시민 말이 왜 틀렸나요? 거기에 대해 답을 해야할거 아닌가요
저런 삭으로 뻥을 쳐가며 말하니 다 조롱받고 말이 안먹히는거죠
어쩜 하나같이 다 동머리만 있는걸까요 자한당...돌겠다
같은방송보고도 이렇게다를까나
그래요~~~님은 평생최저임금만받고사셔요
짐승처럼 사업주 돈 만 벌어 주는 것입니까?
사업자가 벌리고,
노동자가 일하고. 벌어들인 돈을 적절히 분배해서 같이 살아 가라고
국가에서 이런저런 혜택과 지원하는 것이 공동체입니다..
숙대교수처럼 오염된 사람 또 있네요 ㅋㅋ
...............
니시급도 줄이자꾸나
노동이 / 최저임금 미만 사업자는요? 최저임금도 못버는 사업자는요? 그들은 인권 없나요?
정도가 있는법이라네
안쓰겠다고 했지만 82정치글 못끊을줄 알았어요.
그럼 죽어라 일해서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세요 평~~~생.
노동자 착취해서 사업주 먹고 정계 상납해온 짓거리들을 못 버리고...
정계 상납으로 노동자 착취를 보장 받고...
재벌의 독식으로 중소기업은 점점 설 데가 없고...
노동이 / 저는 인권 따지면 사업자, 노동자 구분하지말고 전 국민 모두 기본소득처럼 최저임금 하자고 하면 그나마 그게 더 낫습니다. 우리가 그걸 기본소득이라고 부르지요. 근데 핀란드에서 시도한 기본소득 왜 철회했는지 아십니까? 궁금하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알바,,, 30년 후에도 지금 쓰는 댓글 알바비 받는다고 생각해봐라,,,얼마나 기막힐까,,,물가는 다 올랐는데,
이 글은 필사한거 옮긴거는 아니죠?
.
최저 알바비에 야근수당도 받길 바래
최저임금사업자?
이득없이 사업은 왜함??
개가 떵을 어찌 끊음.
.
시금치 요즘 많이 저렴해요.
.
돈 많이 벌면 더 많이 쓰고 경제 좋아져요~
우리나라는 돈은 조금주고 일많이 시키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거 좋아하는듯;;;
남의 피 땀 눈물위에 왜 지들 부를 축적하려고 하는지... 쯧
다음 노예
핀란드는 기본소득을 2년간 실험했고 2019년 초에 종료한다고 했습니다. 2년간 예산을 부었지만 뚜렷한 결과가 없었고 고 오히려 선별적 복지가 더 나았기에 접었습니다.
최저임금 못 버는 사업주를 나라에서 보호해야 하나요?
조금 버는 사업주에게는 세금 혜택이나 뭐 이런거야 줄수 있겠지만요.
안타깝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한건데 책임도 자기가 져야죠.
사업 실패 후에는 나라가 다시 설수 있도록 잘 해야겠죠.
근데 / 최저임금의 취지가 인권이 맞다면 인권은 모든 국민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국민= 노동자는 아니겠죠?
취지는 노동자 보호죠.
노동권에 속하는겁니다.
애초부터 인권이라는 말 자체가 경제에 성립할 수 없습니다. 경제는 인권이 아닌 효율성 문제 입니다. 우리가 왜 인터넷 거래를 더 많이하고 가성비를 찾죠? 소비자는 가성비를 찾고 사업자는 이익률, 근로자도 이익률. 모든 경제 주체는 효율성으로 이뤄지는게 시장입니다. 그 시장에 인권으로 전부 통제하면 망합니다.
정부가 기어코 망하는 길로 가겠다는데 이제는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2019년 화두는 각자도생 입니다.
노동권에 속하고 노동자 인권으로 봐야 겠죠.
넓은 의미의 인권은 아니죠.
.....
최저임금인상이 원래 사람답게 살자는 기조하에 만들어진 정책임.
원글님 좀 머시기함.
원글님 최저임금이 언제 무슨 이유로 제도화된 건지 나무위키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최저임금이라는 것 자체가 노동자들의 기본 인권과 최저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함인데 최저임금에 인권을 왜 언급하냐니.... 말잇못.....
원글님 자식이
최저임금도 안주는 일자리 얻게되면 수긍하시길.
원글이는 그냥 전략을 바꿨을 뿐이에요
최저임금과 인권 타령
별 의미 없어요 분란만 원할뿐...
난 알바아닌데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경제정책만큼은 문제있다고 봅니다.
월급,연봉이나 신경써봐요
ㄸㆍㅡ ㅇ
토론보니 일말의 기대도 없어지네요...현재 정부의 생각을 김상조 유시민이 보여주네요
패러다임이 바뀌는걸 거부하는 기존 기득권의 공격이다 흔들리지말자
언론적폐
기득권적폐 속지말고 지지말자 아자아자아자
진짜 김상조 유시민 말듣고 있으면 문대통령도 혹 하겠네요...신념에서 나오는 말은 역시 강합니다...종교처럼...
김상조 유시민이 현정부 방어한다할 지라도.. 현정부 끝났어요. 민심이 천심이지 논리나 신념이 천심이 아니죠
끝난 정부는 느그 닭정부지요 ㅎㅎ
5% 닭그네 정부~
49손꾸락씨. 끝난건 느그 낙지사지요
기업이 수출로만 사는 건 아닙니다.
다른 나라들은 븅신이라 사기만 하고 우리에게 팔지 않을까요
그러니 당연히 내수 있어야죠
노동자의 경제력이 없는데 내수가 가능할까요
국민= 노동자
라 하셨는데
님은 경제= 기업가 로 보시는군요
하긴 그게 박정희 논리였죠
그래서 우리가 발전했자나 ㅎㅎㅎ
당시는 세계적인 호황이였어요
우리는 오랜 강점으로 그 발전에 늦게 합류했으니 성장이 두드러진 겁니다
성장의 둔화
자 어떤 학생들이 학교가 개선, 발전하면서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그 중 멏몇 하위권 학생들은 그 개선과 잘 맞고 개인적인 동기부여로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항상 이후엔 전국 모의 등급은 비슷합니다. 치고 올라가는 속도가 늦어지죠
그것과 같은 겁니다
그럼 패러다임응 왜 바꿔야 할까요
원래 이데올로기는 경제적 시스템을 위한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 경제학에서 나왔죠
이차대전 이후 기존 질서들이 무너지고 새 질서들이 자라잡으면서는 저 두가지 시스템을 틀로 가졌지만
냉전이 무너진 건 그 한계에 왔기 때문이에요
본질적으로는 절대다수의 생존이 목적이였으니까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는 단순히 사회정의가 아닙니다
당장 한 숟가락 늘리는 식의 자본주의는
오히려 자본주의 약화 혹은 붕괴를 부를 것이고
언제나 위험 앞에서 당하는 건 약자인 대증이 되는 겁니다
꼭 원글님 자식들이 최저임금도 못받고 인권도 안 지켜 일 못한다고 뚜드려맞는 회사에서 일하길 바라요~~^^
임대료나 좀 낮춰요.
82쿡 문재인 지지율은 늘 98%인데
바깥현실은 40%대..
대깨문들이 우물안 개구리들 처럼
왁왁거리고 있는게
참 애처럽습니다
바깥현실은 문재인 지지율 40%대로 추락중인데
82쿡 지지율은 늘 98%.
대깨문들이 우물안 개구리들 처럼
왁왁거리고 있는게
참 애처럽습니다
보아하니 내년에도 희망이 없어보여요
불과 2년만에 나라 여기저기 망쳐놓고 있는데
이 나라를 위해 빨리 내려와야 됩니다
기본을 안하니 그리 국정농단하고 나라 말아먹을뻔했지요. 이게 정상입니다
못버는 사업자는 사업접고 최저임금받는 일이라도 해야죠..
대체 뭘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억지를 부릴걸 부리세요
최저 임금도 못줄 사업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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