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절약 팁 올려주셨던 글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식재료 아끼는법.
예를들어 배추 한통으로 어떤것들을 해먹을수 있는지
그런 얘기들 몇개 연달아 올려주셨었는데
지금 검색어를 계속 넣어도 못찾겠네요 ㅜ
1. ㅇㅇ
'19.1.1 8:35 PM (117.111.xxx.240)그러게요. 배추한통 감동이었는데
2. 찾았어요
'19.1.1 8:37 PM (39.118.xxx.211)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0880&reple=19032824
3. ...
'19.1.1 8:3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근데 저 분 예전에 무슨 새똥인가 하는 닉넴으로 글 올렸던 분과 되게 비슷해요 글 스타일이..
4. ㅇㅇ
'19.1.1 8:38 PM (117.111.xxx.240)이런분들은 82에서 상줘야..
5. ㅇㅇ
'19.1.1 8:40 PM (121.152.xxx.20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 ㅇㅇ
'19.1.1 8:41 PM (175.223.xxx.135)125님 동감이요.
핵심은 하난데 글이 산만하고 수다스러운게 딱 새똥이예요7. ...
'19.1.1 8:4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때도 별 것도 아닌 걸 왜 그리 장황하게 쓰나 싶었는데 82회원들이 열광해서 이상했거든요
이번에도 책 출판하려고 간 보는 걸까요?8. ㅇㅇ
'19.1.1 8:56 PM (175.223.xxx.138)그때 책 출간 했나요? 못했죠?
누가 요즘 저렇게 장황하고 수다스러운 책 읽나요.
왜 그렇게 글에다 친구며 지인은 끌어들이는지9. 흠...
'19.1.1 8:57 PM (1.229.xxx.138)배추 한 통 글은 열광할만 한데요?
10. ....
'19.1.1 9:01 PM (218.39.xxx.204)이런 좋은 글때문에 82에옵니다. 예전 새똥님도 그리워요.
11. ㅎㅎ
'19.1.1 9:12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딱 새똥글 같은데 사람들이 반응하는거보면
가려운 데를 잘 알고 있는 듯.
지인이든 친구든 모자란 주변인 얼르고 가르치는 컨셉이죠
남편 바람 얘기부터12. ㅇㅇ
'19.1.1 10:47 PM (121.162.xxx.141)배추 한통 저장
13. 82
'19.1.1 11:01 PM (118.36.xxx.21)배추 한통 못봤던 글이네요
14. 감사
'19.1.1 11:56 PM (121.182.xxx.60)덕분에 좋은글 고맙습니다.
15. 절약팁
'19.1.2 1:28 AM (121.169.xxx.6)절약팁 감사합미다
16. ㅇ
'19.1.2 1:49 AM (121.147.xxx.13)절약팁 저장합니다
17. 비겁한 사람들
'19.1.2 2:35 AM (125.183.xxx.190)대충대충 살다가 저런 분 글 보면 정신 바짝나고 좋구만
왜 다들 부정적이래요
장황하게 설명하네 수다스럽네 그렇게 평가하듯 말하는것도 주관적이고 편협한 시선이네요
남이 정성 들여 쓴 글에 시샘하듯 찬물 확 끼얹는거
그런 글 적으려면 차라리 무플로 지나가세요
뭐 하나라도 82분들이 깨우치게 좋은 글이라도 올려봤어요??
못된 댓글이나 재빠르게 달면서 원글이 쓴 글에 다른분들 댓글쓰기전에 부정적인 그림자 씌우기 작전하는것처럼 그러지마세요18. 에이 어디가 새똥
'19.1.2 9:46 AM (1.237.xxx.156)새똥이랑은 애시당초 달라요.
19. 원글입니다
'19.1.2 11:55 AM (118.223.xxx.120) - 삭제된댓글저 새똥님은 아니구요
네네 죄송하네요. 글이 산만하고 정신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