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연기대상 효린요
티비보는데 옷이랑 춤 넘 민망할정도..
의상선택이 넘 과한거 아니였나요
1. 브라보
'18.12.31 11:40 PM (1.11.xxx.12)전 효린 팬인데요.. 지상파 그것도 kbs에 나와 깜놀 했네요..ㅎㅎㅎ
2. 연예인이니
'18.12.31 11:40 PM (182.253.xxx.144)그럴 수 있죠
어울리기도하고
젊을때 맘껏 화려히 입어 보는가 전 찬성3. ..
'18.12.31 11:4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괜찮던데요. ㅎㅎㅎ 배우들 표정이 웃겼어요. 여배우 입벌리고 보던데요.
4. 맞아요.
'18.12.31 11:43 PM (182.209.xxx.230)배우들 다들 표정이...ㅎㅎ 사실 효린무대는 멋져보이진 않았네요.
5. 스피릿이
'18.12.31 11:47 PM (218.53.xxx.187)미국 빌보드어워드 같은 시상식의 외국가수 느낌 물씬... 첨엔 충격이었는데 파격적이라 좋았어요.
6. 전 별로요
'18.12.31 11:58 PM (125.143.xxx.230)요새 저런 수영복같은 옷만 입고 나오는게 유행인가요??
춤도 그렇고 앞에 앉은 배우들 눈을 어디다 둬야될지 모를것 같아여7. 눈을 왜?
'19.1.1 12:00 AM (182.253.xxx.144)모두들 시선 집중되어 보더만
8. ,,
'19.1.1 12:14 AM (175.119.xxx.68)솔로 자켓은 궁둥이 완전 다 드러내놔서 저건 그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네요
누가 티비 보라고 해서 봤어요 미쳤다고9. 저런 옷 입고
'19.1.1 12:51 AM (182.161.xxx.40)퍼포먼스 하기엔 몸매가 별로던데요.
힙도 납짝..허리도 통짜.10. 요즘
'19.1.1 12:54 AM (178.191.xxx.85)화사가 그런 컨셉으로 뜨니까 효린이 더 이상 발 붙힐 곳이 없는거 같아요.
11. ㅍㅎㅎ
'19.1.1 12:55 AM (211.52.xxx.122)누가 보라고 해서 봤어요 미쳤다고 .....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정말 투머치 아휴... 화사랑 효린이랑 뭐 베틀이라도 하는 듯..
12. ..
'19.1.1 3:36 AM (175.119.xxx.68)지인이랑 새해인사겸 통화하고 있는데 진짜 kbs 틀어보라고 해서 잠깐 봤어요
저는 몇달전에 엉덩이 자켓을 봐서 쟤 원래 그렇다고 했고요13. 수영복
'19.1.1 4:19 AM (116.41.xxx.204)화사땜에 인지도 밀려서 급했던거같아요.
스타일 너무 겹침14. 마른여자
'19.1.1 9:48 AM (106.102.xxx.212)결론은둘다노래는잘하는데둘다못생김
15. ...
'19.1.1 10:19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엄정화 이효리도 무대의상 수영복 스타일 입었잖아요.
그닥 예쁜줄 모르겠는데 노출병인지 그러려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