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방 유투버들 어찌 그리 말랐어요?
저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서요
도로시라고 매운거 드시는 분
양도 엄청 나던데
그걸 다 먹고 어케 그 몸매가 유지되나요???
너무너무 신기해서요~~~
먹방 유투브 은근 중독적이네요 ㅋㅋㅋ
근데 살이 안 찌고 고대론게 너무너무 신기해요
1. 아...
'18.12.30 10:20 PM (58.236.xxx.104)세주도 구하고 민진웅도 꼭 살렸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민진웅이 저번달 군대간 우리 아들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애착이 가는 연예인이거든요ㅜ ㅜ
꼭 살아나라, 서비서야!!!2. ..
'18.12.30 10:27 PM (119.64.xxx.178)어우 전 그 음식보면 쓰레기같단 생각밖엔
그래서 부페를 안가요3. ㆍㆍㆍ
'18.12.30 10:31 PM (58.226.xxx.131)다른 유투버들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벤쯔는 방송하는 시간 빼고는 운동에 올인한데요. 진짜 미친듯이 한다고 합니다. 몸 사진 보니까 체지방 하나도 안보이고 근육으로 다 덮여있었어요. 등도 다 근육이고 배에 식스팩있고 팔도 전부 잔근육,큰근육이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딱 봐도 운동 엄청 하는 몸이었던.
4. ..
'18.12.30 10:42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전 이분 너무 더럽게 먹어서 별로더라고요.
얼굴 있는대로 구기면서 입에 한가득 쑤셔넣고 넣은 것 중에 절반은 다시 나오고.. 입주변엔 맨날 먹다뱉은 음식이 줄줄 소스가 줄줄.
걸핏하면 식기 놔두고 손으로 집어먹고 소스통 입으로 빨고 수저며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고 아주 학을 뗐어요.5. ..
'18.12.30 10:43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전 이분 너무 더럽게 먹어서 별로더라고요.
얼굴 있는대로 구기면서 입에 한가득 쑤셔넣고 넣은 것 중에 절반은 다시 나오고.. 입주변엔 맨날 먹다뱉은 음식이 줄줄 소스가 줄줄. 그와중에 또 이쁜척은 해야돼서 볼빵빵 햄스터 흉내내고 눈 찡긋.
걸핏하면 식기 놔두고 손으로 집어먹고 소스통 입으로 빨고 수저며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고 아주 학을 뗐어요.6. 음
'18.12.30 10:59 PM (125.132.xxx.156)깨끗이 먹는거 밴쯔가 최고 ^^
7. ㅇㅇ
'18.12.30 11:01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더럽게 먹죠
소리까지 더럽게 내요8. ..
'18.12.30 11:02 PM (220.85.xxx.168)맞아요 밴쯔 그분은 다른거 다떠나서 깔끔하게 먹어서 호감이에요. 제가 더럽게 ㅜㅜ 식사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큰데, 밴쯔는 한입에 크게 먹어도 깔끔하게 입에 쏙 넣고 입 안벌리고 씹고 쩝쩝소리도 안내서 좋아요.
9. ㆍㆍㆍ
'18.12.30 11:05 PM (58.226.xxx.131) - 삭제된댓글벤쯔가 많이먹기 더하기 깔끔하게 먹기로 떴죠.그전에 먹방은 와구와구 밀어넣고 줄줄 흘리며 먹는게 대부분이었는데 많이 먹으면서도 깔끔하게 먹는게 신선해서 주목받고 성공한걸로 알고 있어요.
10. 음...
'18.12.30 11:07 PM (223.62.xxx.139)밴쯔 보다가 시간을 너무 길게 해서리....말도 많고 먹방외 자잘한 얘기도 많이 올라와서리...안보고
프란 보다가 간략하게 해서 좋았는데 어느 순간 남동생이 출현....안보고
요즘 엠브로만 봐요..구독해서.11. ᆢᆢᆢ
'18.12.30 11:11 PM (115.137.xxx.145)도로시는 주로 아침7시쯤 촬영한다고 했어요
결혼전 모델?인가 연애인쪽활동도 했다니 원래날씬한듯하구요
전 도로시꺼 재밌게 봐요12. 저도.
'18.12.30 11:21 PM (112.150.xxx.194)도로시는 왜그런지 비호감.
자연스럽지가 않고. 편해보이지도 않아요.
매운건 먹지만 그다지 많이 먹는편도 아니던데요.
그릇을 주로 앞쪽에 두니까 많아 보일뿐.13. 지나가리라
'18.12.30 11:22 PM (121.144.xxx.173)밴쯔가 먹는건 일같지않은데 운동하는게 일같다 그런 뉘앙스로 말했어요 대부분 운동하며 보내요 살찐 유튜버는 화면에 부하게 나와서 인기가 없을거같아 그런듯
14. 도로시
'18.12.30 11:26 PM (223.62.xxx.39)토하는 소리
우엑 우웩 소리내면서 먹어서 비호감.
먹을때 인상쓰면 이마 보형물 왼쪽 눈썹위로
부채넣은거 너무 티나고.15. 전
'18.12.31 12:02 AM (211.44.xxx.160)입짧은 햇님 봅니다. 깔끔하게 먹구 재미있게 도란도란 얘기해서 좋아요. 혼자 있는 느낌 확 줄어서 좋더라구요. 벤쯔 가끔 보지만 역시 햇님.
유산소운동 2~3시간 하고 원래 먹는거 대비 살이 잘 안찐대요.
체격도 크고... 키 174였던가??16. 22222222
'18.12.31 12:42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전 이분 너무 더럽게 먹어서 별로더라고요.
얼굴 있는대로 구기면서 입에 한가득 쑤셔넣고 넣은 것 중에 절반은 다시 나오고.. 입주변엔 맨날 먹다뱉은 음식이 줄줄 소스가 줄줄. 그와중에 또 이쁜척은 해야돼서 볼빵빵 햄스터 흉내내고 눈 찡긋.
걸핏하면 식기 놔두고 손으로 집어먹고 소스통 입으로 빨고 수저며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고 아주 학을 뗐어요.17. 저도
'18.12.31 9:33 AM (45.72.xxx.141)도로시는 너무 억지로 먹는 티나서 보다가 껐어요. 입작은데 꾸역꾸역 쑤셔넣는단 말이 딱. 보면 식욕이 딱 사라져요.
밴쯔랑 햇님은 그나마 맛있게 먹어요.18. 먹방재밌음
'18.12.31 1:37 PM (218.154.xxx.140)입짦은 햇님 님도 괜찮고
FRAN님도 괜찮음.19. ᆢ
'19.1.2 12:05 AM (101.235.xxx.152) - 삭제된댓글아 보는눈은 다같군요
저도 밴쯔랑 입짧은햇님은 호감가고 좋아요
근데 도로시는 진짜 억지로먹는느낌이고 굉장히
허겁지겁 빨리먹고 전혀 맛있어보이지가않아요
웃는표정도 억지로 만들어웃고 모든게 다자연스럽지 못한느낌 왠지 비호감,,,,
글구 나도먹을래있잔아요 전 얘가 참맛있게보여요
진심 맛있어하는느낌이고 짧게 맛표현도 잘하더라구요
귀엽구요ㅎ20. ᆢ
'19.1.2 12:08 AM (101.235.xxx.152)아 보는눈은 다같군요
저도 밴쯔랑 입짧은햇님은 호감가고 좋아요
근데 도로시는 진짜 억지로먹는느낌이고 굉장히
허겁지겁 빨리먹고 전혀 맛있어보이지가않아요
웃는표정도 억지로 만들어웃고 모든게 다자연스럽지 못한느낌 볼때마다 비호감,,,,
글구 나도먹을래있잔아요 전 얘가 참맛있게보여요
진심 맛있어하는느낌이고 짧게 맛표현도 잘하더라구요
귀엽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