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방학 한달동안 내내 공수할 생각에 벌써..
아이들이 사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어쩌다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고 집콕하는 스타일들
학원 집 밖에 모르는데 워킹맘들은 도대체 어떻게 간수하세요?
사는 반찬은 입에도 대지 않아요 잘...
그냥 투정은 전혀 안하지만 일단 해주는 밥은 엄청 먹는데
사주거나 해놓고 하루 지난것들은 입에 거의 안대요
전업이시든 워킹맘이시든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요리하다 일생 종치겠어요. 재료 사야지 다듬지 그때그때 정리해야지 잔반 처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