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딩아이와 매일 신문오피니언 같이 읽기로 했어요
학원비 보탬되게 소소한 물건, 반드시 필요하지않은 물건은 안사기로 했구요 당근앱도 지우려구요
또, 부모님께 상냥하게 말걸어드리기 (방문해서도 되는대로 있지말고 작은 화제라도 꺼내서) 등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계획이나 결심 있으세요?
음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8-12-30 13:54:17
IP : 125.132.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30 2:09 PM (220.90.xxx.196)9급 공무원 합격이요.
현실은 두 아이 치닥거리 바쁘지만요.2. ...
'18.12.30 2:09 PM (221.151.xxx.109)다이어트 하기
저축하기
소형아파트 사기3. ..
'18.12.30 2:1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과자 끊기!
활동하기!4. 저는
'18.12.30 2:12 PM (1.226.xxx.227)올해 지독하게 아파서..
새해엔 유산균 잘 챙겨먹고..
아침에 꼭 양치부터 하고..
물 자주 마시고..
건강챙기려구요.
2월에 게실염으로 입원, 12월엔 독감으로 5일 자가격리 집에 지내는 동안 침대도 머리 아프고 방바닥을 뒹굴도록 아팠고..
회복됐나 싶어 아들이랑 19만원짜리 대게 먹은 날..
집에 오자마자 변기에 다 반납하고 ㅜㅜ
건강이 최고다 싶네요.
저는 좀...위시리스트, 버킷리스트..이런 류랑 거리가 먼 스타일이라서요.5. ..
'18.12.30 2:29 PM (112.146.xxx.125)원래 결심 같은거 안하고 사는데
어제 단지 안에 있는 헬스클럽 등록하고 왔어요. 1월부터 다니려구요.6. 행복감사
'18.12.30 7:04 PM (49.169.xxx.100)1. 매일 나가기
2. 체중좀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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