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가 감안하면 의사들이 예전에 훨씬 수입이 좋았나요?

...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18-12-30 13:33:04
요즘은 월평균 1,000~1,500만원 정도 수입이라고 하잖아요. 다른 직장인 2~3배 정도 수입 맞죠.

몇십년 전에는 그 당시 다른 직장에 비하면 수입이 더 좋았다고 누가 그러는데 그러면 왜 대학입학 난이도가 예전엔 더 쉬웠나요?


고려대에 60몇년도에 의대 처음 생겼을때 몇년간 한양대 공대 보다 커트라인 낮았고, IMF전만해도 지방대 의대는 지방대 공대 높은과나 서울 웬만한데 공대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IMF 이후로 직업 안정성 때문에 의대 인기가 치솟은건 맞는데 수입은 과거가 더 좋았다는데 몇십년전에는 의사를 지금처럼 선호 안하던 시절이었나요?
IP : 65.189.xxx.17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기업이
    '18.12.30 1: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대기업이 대우가 좋았어요.
    정년퇴임까지 있으면 한가하게 지내도 월급이 쫙쫙 나오고요.
    은행지점장은 차와 기사, 애들 학비 다 나오고
    퇴직금도 많이 나오고요.
    임대료 받을 집 하나 더 살 정도는 나왔죠.
    초등교장들 보다 대우가 더 좋았어요.

  • 2. ...
    '18.12.30 1:49 PM (61.84.xxx.125)

    IMF 이전에는 의사 안해도 대기업 다니고 정년까지 하면 애들 대학보내고 먹고 살만해서 의대 가고 싶은 사람들이 의대를 갔다면 , IMF 이후는 대기업들 정년까지 못다니고 명퇴도 당하고 하다보니 직업의 안정성이 우선시되었고 그러다보니 모두다 의대를 선호하게 되었던거죠. 그래서 의대 가기 힘들어졌는데 처우는 과거가 더 좋았지요.

  • 3. 의대
    '18.12.30 1:51 PM (202.166.xxx.75)

    91학번인데 의대 넘사벽으로 높았지만 SKY공대 가지 지방대 의대까지 가지 않은 건 사실이죠. 저희때도 의대가 좋았지만 대기업이 평생직장 개념이 있어서 전문직에 대한 인식이 더 약했죠

  • 4. 그때는
    '18.12.30 1:57 PM (223.38.xxx.204)

    소득 노출도 안돼서 남는게 많았는데...

  • 5. ...
    '18.12.30 1:59 PM (65.189.xxx.173)

    오히려 의사와 직장인 수입차이가 지금보다 적었다고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 6. ......
    '18.12.30 2:00 PM (116.126.xxx.84)

    그땐 의대가기 싫어서 안가고 다른일해도 괜찮게 살아서 부모들도 의대가라고 압박하는 분위기도 아니였어요. 하고싶은거 하고 대학가서 공부해서 사회나가면 된다고 다들 생각했고, 사회나가서도 다들 재미나게 살았죠.
    지금은 먹고살기 힘드니, 의대가기 싫은애들한테까지 의대가야한다고 부모부터 일가친척들이 다 지도하는 상황이라 아이엠에프이후, 의대 교대 커트라인 수직상승한거죠.

  • 7. ....
    '18.12.30 2:02 PM (221.157.xxx.127)

    예전에 머리좋고 똑똑한아이들이 학문에대한 꿈과 열정이 더 컸어요 의사해서 하루종일 환자만보는것보단 과학자가 되겠다는게 더 멋있어 보이던 시절이었죠

  • 8. 그다미
    '18.12.30 2:0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직장인 한 45세 넘으면 월급이 많았어요.
    그 당시 정년이 60세 넘었던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80년대에 우리 할아버지 73세에 돌아가셨는데 장수에 호상이라고 했어요. 퇴직하고 몇년 쉬면 거의 돌아가셨죠.
    80년대 평균 수명이 65세라서 지하철 무료라지요?
    50살 넘으면 의사는 환자보고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하고 같은 돈 벌며 대기업, 학교, 관공서 모두 관리자로 젊은 직원 일시키고 편하게 지냈어요.

  • 9. 그다미
    '18.12.30 2:06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직장인 한 45세 넘으면 월급이 많았어요.
    그 당시 정년이 60세 넘었던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80년대에 우리 할아버지 73세에 돌아가셨는데 장수에 호상이라고 했어요. 퇴직하고 몇년 쉬면 거의 돌아가셨죠.
    80년대 평균 수명이 65세라서 65이상이면 지하철 무료라지요?
    50살 넘으면 의사는 환자보고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하고 같은 돈 벌며 대기업, 학교, 관공서 모두 관리자로 젊은 직원 일시키고 편하게 지냈어요.

  • 10. 그다지
    '18.12.30 2:06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직장인 한 45세 넘으면 월급이 많았어요.
    그 당시 정년이 60세 넘었던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80년대에 우리 할아버지 73세에 돌아가셨는데 장수에 호상이라고 했어요. 퇴직하고 몇년 쉬면 거의 돌아가셨죠.
    80년대 평균 수명이 65세라서 65이상이면 지하철 무료라지요?
    50살 넘으면 의사는 환자보고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하고 같은 돈 벌며 대기업, 학교, 관공서 모두 관리자로 젊은 직원 일시키고 편하게 지냈어요. 박사따면 교수되기 쉬웠고요.

  • 11. ....
    '18.12.30 2:13 PM (116.32.xxx.97)

    20년전, imf 전후일때 페이닥들 수도권에선 월 천만원 받았어요.
    그 때 돈 일 이년 모아서 강남에 아파트 산 집들 많죠.

  • 12. ㅇㅇ
    '18.12.30 2:19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당시엔 의사집안이 아닌 사람들은 의사가 그렇게까지 많이 버는지 몰랐어요.
    의사들은 그때도 자식들을 삼수 사수 시켜서 의대 보내려고 했어요.
    소문내고 다니지 않아서 그렇지 20년전에도 한달 천만원 버는 의사가 많았거든요.
    그당시에도 의사벌이를 아는집들은 열쇠3개 해서라도 의사랑 결혼하면 평생 돈걱정 안하는거 알고 있었죠.

  • 13.
    '18.12.30 2:22 PM (61.83.xxx.150)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게 수입이 좋았어요
    의사 수 자체가 적었으니까요
    대학병원 종합병원이야 월급이 적은 편이라 물가따라 올랐겠지만 페이닥터나 개업의 경우는 그대로라고 보면 됩니다
    과에따라 서울의 페이닥터는 도리어 월급이 적어지기까지 했어요

  • 14.
    '18.12.30 2:27 PM (61.83.xxx.150)

    결혼시장에서 가치만 해도 많이 떨어졌죠
    개업만 하면 먹고사는데 지장없었는데 이젠 폐업도 많고 파산하기도 하니까요

  • 15. ㅡㅡ
    '18.12.30 2:29 PM (27.35.xxx.162)

    예전 묻지마 진료때가 좋았죠.
    요새 의료보험수가때문에 아무거나 진료 못하니
    수익줄고 평가원 심사받아야 하니 재원노출..
    회사원보다 오래 할수 있다는 장점

  • 16. 그때는
    '18.12.30 3:31 PM (39.113.xxx.112)

    의사수가 적어서 지금과 비교 안되게 많이 벌었죠

  • 17. 고대졸
    '18.12.30 3:51 PM (58.228.xxx.140)

    고대의대는 우석대 의대를 통합해서 점수가 낮았어요. 지금도 고대 위상에 비해 의대는 낮게 평가되고 있구요.

  • 18. 아이고
    '18.12.30 5:08 PM (211.36.xxx.49)

    지금 50대후반 의사가 젊었을 천만원 받았는데
    당시 간호사 월급은 30

    지금도 페닥 월급 천인데
    간호사월급 300.

    다들 몰랐죠. 의사가 그렇게 돈많이버는지

  • 19. 그렇죠~
    '18.12.30 6:46 PM (223.62.xxx.49)

    다들 연봉 인상되고 최저시급 올라가도 의사는 몇십년째 그대로~
    고생 저리했는데 그만큼 보상 못받는거보면 참~ 금수저만 살기 좋은 세상인거같습니다

  • 20. ㆍㆍㆍ
    '18.12.30 6:50 PM (210.178.xxx.192)

    70년대 의사는 준재벌급이었다고 하지요. 하지만 요즘 의사들 수입은 그냥 고액연봉자 수준인듯 해요. 회사원보다 오래 일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그것도 의사수가 워낙 늘어나서 요.

  • 21. ...
    '18.12.30 8:05 PM (125.177.xxx.43)

    옛날에 병원 적고 인구 많을때가 좋았죠
    지금은 병원 넘쳐나서 골라서 다니잖아요
    그땐 동네 의원도. 지금돈 월 몇천 별거 아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62 며느리가 아직 쓴맛을 못봤는지... 1 ㅎㅎ 13:47:55 162
1804861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 13:32:55 430
1804860 갱년기인가 9 내 발등 13:28:05 422
1804859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17 ㅇㅇ 13:17:11 2,994
1804858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3 .. 13:16:53 493
1804857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7 .. 13:16:17 503
1804856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5 13:11:59 460
1804855 직분과 십일조 11 마음 13:10:52 484
1804854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5 .... 13:07:19 1,523
1804853 갑자기 여름? 8 날씨가 12:56:59 842
1804852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1 좋은날 12:53:47 347
1804851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5 ... 12:50:39 730
1804850 길음 브랜드 단지 살기 어떤가요? 12 ㅇㅇ 12:49:44 501
1804849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21 요즘 12:48:21 1,418
1804848 마운자로 7주차인데 4 띵띵녀 12:47:45 878
1804847 트럼프는 예수다! 7 000 12:44:27 775
1804846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13 ... 12:38:35 2,334
1804845 오빠가 살린 동생.. 2 ........ 12:36:54 1,466
1804844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4 눈썹 12:36:44 624
1804843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17 00 12:28:43 1,061
1804842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13 ㅇㅇ 12:25:50 1,140
1804841 멜론...유툽뮤직... 5 랄랄랄 12:23:28 316
1804840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10 ^^ 12:20:00 1,952
1804839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9 A 12:19:57 1,272
1804838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12:18:06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