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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리듬있게 사시는분들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8-12-29 10:37:09
직장 학원등 강제성이 있으면 가서 열심히 하는데요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집에서 한없이 늘어져요
미혼이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직장을 다니지않거나 쉬는 날에도 뭔가 체계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시간대별로 계획을 세우시는건가요?
이런분들은 노는것도 알차게 노시더라구요
씻는것 청소 먹는것등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아니면
미루게되고 동기가 안생기는데
집에서도 리듬있게 하루를 채우시는분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IP : 39.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2.29 10:51 AM (175.192.xxx.126)

    너무 공감됩니다.
    일하거나 나가면 에너지가 생기는데 집에서는 완전 건어물녀 ㅠㅠ
    씻기도 싫고 늘어져만 있네요.
    항상 생기 넘치는 분들 부러워요

  • 2. 완전 동감이요!
    '18.12.29 11:27 AM (211.217.xxx.9)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밖에서는 누구보다 에너제틱해서 너무 부지런하다고 평가받는데 집에 있으면 한없이 늘어져서 침대에 붙어있다시피 합니다. 심지어 아무리 좋은사람도 만나러 나갈시간되면 귀찮은 생각이 앞서네요~ 정말 집에만 있고 싶어요.

  • 3. 이 댓글
    '18.12.29 11:36 AM (223.62.xxx.198)

    이 떠올라요.

    집에 혼자있어도 과로사할 지경~

  • 4.
    '18.12.29 12:13 PM (117.111.xxx.78)

    너무 늘어지는건 그렇지만,
    멍하니 있는 시간이 뇌에 휴식을 주고 창의성의 바탕이된다네요.

  • 5. ㅇㅇ
    '18.12.29 12:35 PM (39.7.xxx.110)

    비법 풀어주실분 없나요ㅠ

  • 6. 저도 그런편인데
    '18.12.29 12:49 PM (14.47.xxx.229)

    집에서까지 그렇게 지내면 과로사 할걸요
    내 몸이 필요해서 요구하는 거예요

  • 7. ㅌㅌ
    '18.12.29 1:00 PM (42.82.xxx.142)

    저는 아침에 눈뜨면 이부자리에서 오늘 할일 생각하고나서 일어나요
    그러면 계획대로 일이 굴러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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