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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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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학교 학부모들 쟁쟁하겠지요?

음악 조회수 : 10,204
작성일 : 2018-12-26 16:19:37

예원학교

예능 잘하는 쟁쟁한 집아이들이 다니겠지요?

학비도 많이 들고..

레슨비야 천차만별일거고...

얼마나 별천지일까요??


IP : 222.96.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6 4:22 PM (175.223.xxx.132)

    극성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상위 1프로로 보시면 됩니다

  • 2. 말해뭐해
    '18.12.26 4:29 PM (211.186.xxx.126)

    돈과 지위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부자아니고 재벌,준재벌.
    의사,임원,교수는 평범하고 국회의원,장군 등 바깥에선 만날일 없는 직군들.
    학비나 레슨비 논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냥 상상하는 사립학교.국제학교.외고.과학고 분위기랑은
    다릅니다.

  • 3.
    '18.12.26 4:32 PM (119.207.xxx.161)

    과외 불법인 전공과 교수들이
    레슨...합니다
    레슨비도 후덜덜하죠

  • 4. ..
    '18.12.26 4:37 PM (175.119.xxx.68)

    학비는 학교홈페이지 들어가서 공지사항에 있는 가정통신문보면 최소 얼마들지는 계산이 나와요

  • 5. ...
    '18.12.26 4:40 PM (221.151.xxx.177)

    쟁쟁해요
    어느 집 딸, 어느 집 손녀...흔하죠
    하지만 정말 실력으로 출중한 아이는
    가정환경이 평범하긴 해요

  • 6. ...
    '18.12.26 4:49 PM (203.234.xxx.239)

    그래도 실력이 좋으면 올킬입니다.
    주변에 집안 평범하거나 그냥 부자다 하는 수준의
    예원 출신 많은데 그냥 실력 있음 됩니다.
    물론 넘사벽들이 워낙 많긴 하죠.
    조성진도 지극히 평범한 집이었잖아요.

  • 7. 지금도
    '18.12.26 5:01 PM (47.232.xxx.225)

    그렇군요.. 저 초등학생때도 그랬는데 여전히..

  • 8. 아니요
    '18.12.26 5:35 PM (122.34.xxx.249)

    친한 선배언니
    자녀 한명이 예원 중 예원고 음악 전공 했어요
    이 언니...했던 말 중에요
    고등 입학식에 입고 갈라고 저랑 쇼핑했거든요
    나중에 입학식 그럴 필요 없었다고
    아까워 했어요

    이런 저런 에피 있는데....여튼
    하가 나름 이더라구요
    선배네는 대기업 외벌이구요
    그냥 지극 평범입니다
    시댁에 보태지 않아도 되는 정도요

  • 9. ㆍㆍㆍ
    '18.12.26 5:48 PM (58.226.xxx.131)

    쟁쟁한 사람이 전부는 아니지만, 타학교보다 월등히 많은건 사실이죠. 학교 특성상 그럴수밖에 없고요.

  • 10. ..
    '18.12.26 5:50 PM (211.46.xxx.253)

    많아요. 재벌집 아이들 많죠. 그런데 아닌 사람도 많아요

  • 11. 이번에
    '18.12.26 6:48 PM (58.120.xxx.80)

    서청# 손녀도 하프로 입학했다던데요..
    엄마한테 수행비서까지 붙는..

  • 12.
    '18.12.26 7:16 PM (114.201.xxx.2)

    친척이 거기 다녔는데
    제 기준에서는 엄청 부유했지만 거기가니
    서민이었다는

    그래서 힘들었다고 얘기했어요

  • 13. ...
    '18.12.27 12:18 AM (218.39.xxx.74)

    https://instagram.com/cutidor_woomi?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1a47hmw...

    예원다니는 딸 엄마 인스타..그냥 재미로 ^^
    엄마는 조금 극성인듯한데.집은 평범한듯합니다만..재벌 이런거는.아닌거 같구요 ^^;;;; 아빠.의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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