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도 뒷처리 귀찮지 않나요?
그냥 누가 차려주는 밥만이 그리울 뿐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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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기 귀찮고 나가 먹는 것도 귀찮을 땐 어떻게 하시나요?
주부님들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18-12-25 18:09:37
IP : 223.38.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달
'18.12.25 6:13 PM (116.41.xxx.209)파리바게뜨 배달되네요.
2. 완전
'18.12.25 6:13 PM (211.219.xxx.253)동감이에요~~ 빨간날 싫음요~
저두 누가 차려주는밥 먹고프네여~ㅠㅠ
빵이나 샌드위치있슴 커피랑 간단히 드심 어떨까요?3. ..
'18.12.25 6:16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밥은 전기밥솥에 쌀만 씻어넣으면 되고 냉동실에 얼린국 데우고 김치만해서 먹어요.
우동이나 칼국수 만두등 있으면 국에넣어 같이 끓이기도해요.
그정도만해도 배달음식이나 인스탄트보다는 훨씬 개운해요.4. 굶고 싶어요.
'18.12.25 6:2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애들만 아니면.
5. marco
'18.12.25 6:30 PM (39.120.xxx.232)중국음식시키면 요즘 비닐봉지도 같이 줍니다.
담아서 내 놓으면 끝...6. .어쩜
'18.12.25 6:38 PM (124.49.xxx.61)딱내맘 ..
7. ㅁㅁ
'18.12.25 6: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진심 느끼는게
제가 밥쟁이인데 주부여직원들이 차려진 밥에
더더 무한감동을 해요
누가 날위해 이렇게 새밥에 새찬을 차려놓고 기다려
주겠냐고8. ..
'18.12.25 7:10 PM (180.229.xxx.94)진짜 휴일이 더 무섭네요
9. hwisdom
'18.12.25 9:53 PM (116.40.xxx.43)배달 뒤처리 싫어서
냉동 국 사 놓았고 카레도 사 놓아ㅛ고.
집에서 간편 데우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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