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립이라고 애 옷을 안 사준 에미ㅠㅠ

에이고 조회수 : 7,218
작성일 : 2018-12-25 15:55:15
외출하려고 보니 딸래미 옷이 멀쩡한게 하나도 없네요.
작년에 입던건 다 하나도 안맞고
주말에 입고 다니는 옷은 다 청바지 골덴바지 자라 맨투맨 이런거고
직장 다닌다고 어쩜 이렇게 무심했는지..
애가 구두도 다 작아 못신고 운동화 두 켤레, 교복, 사복 두세벌 갖고 돌려입으면서 있었는데 아줌마고 애고 사달라는 말도 안하고 있었어요.
저도 왜 그랬는지... 주말에 계속 같은옷 입고 있어도 아무 생각도 안 들었고요ㅠㅠ
IP : 114.201.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5 3:56 PM (221.157.xxx.127)

    허걱 넘하셨네요오

  • 2. ㅡㅡㅡ
    '18.12.25 3:57 PM (175.193.xxx.186)

    그럴때 맘 짠하게 올라오는 거 있죠.
    자식은 그런건가봐요 아무리 해줘도 빈구석이 보이고 그게 내 탓 같고^^;

  • 3. ㅇㅇㅇ
    '18.12.25 3:59 P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사는게 바쁘면 놓치는게 생기죠
    근데 큰걸 놓치셨네요
    얼른 쇼핑하셔야죠뭐
    쇼핑도 사실 힘들고피곤한데...

  • 4. Goth
    '18.12.25 4:00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이고 하니 통크게 바지, 치마, 스웨터, 가디건, 블라우스, 구두, 신발에 머플러까지 쫙 사주시면 되죠. 외출 즐겁게 하시고 쇼핑도 재미나게 하세요

  • 5. ...
    '18.12.25 4:0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자식은 전생에 빚쟁이 맞나봐요.
    사립보내줬다고 쌩돈들인다고 큰소리 치고 생색낼수도 있는데..
    옷차림 깔끔하게 못 갖춰준게 미안한거 보면요.
    아줌마도 아이도 무던한가봐요
    지금 나가서 쇼핑하고 저녁먹으면 되겠네요

  • 6. 에이고
    '18.12.25 4:07 PM (114.201.xxx.217)

    코트도 없고 기모레깅스도 없네요. 스키바지도 작을듯
    지금 있는 겨울옷이 패딩 하나, 바지 2개, 맨투맨 2개, 털조끼 1개ㅠㅠ

  • 7. ..
    '18.12.25 4:12 PM (220.127.xxx.123)

    저도 오랫만에 애 신발 사주러가서... 신어보자~ 하고 전에 신던 신발을 벗겨주려고 봤는데... 너무 너덜너덜해서 깜놀...ㅜㅜ

  • 8. 에고
    '18.12.25 4:21 PM (180.66.xxx.161)

    딸래미가 성격이 무던한가봐요..짠해라..

    우리 조카애가 차림새에 무신경해서 예전에 그렇게 다녔거든요. 맨날 할머니가 델러오고 애는 허름하게 맨날 같은옷 입고 그랬더니 담임샘이 조손가정인줄 알고, 불러서 뭔가 불우한 가정환경인 아이들 신청하는 가통을 주셨었어요..
    엄마아빠가 의사인 애를..

  • 9. ....
    '18.12.25 4:47 PM (175.223.xxx.217)

    요새 쇼핑하기 딱 좋아요
    다 세일 들어갔거든요
    나가셔서 쇼핑 좀 하시고 저녁 외식 하시면 딱 좋겠네요^^~

  • 10. ..
    '18.12.25 5:48 PM (180.66.xxx.74)

    제가 어릴때 엄마가 바빠서
    그렇게 입고다녔어요ㅠㅠ
    늘 똑같은옷...같은 아파트 같은반 친구들은 멋쟁이..
    말도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이쁜옷 많이 사주세요~~

  • 11. ㅁㅁㅁㅁ
    '18.12.25 8:21 PM (115.143.xxx.66)

    제 아이도 그런데.. 전 이상하다는 생각 해본적 없어요 ;;
    교평일엔 교복이고
    주말엔 츄리닝바지에 티셔츠.. 이상해요?;

  • 12. 저희 조카
    '18.12.25 9:33 PM (118.217.xxx.111)

    외동딸 사립다니고 엄청 액티비티 많아 년 억씩 교육비 쓰는 집안인데
    할머니 생신 때 너덜너덜한 티셔츠랑 안 빤 청바지 입고 꼬질한 머리 냄새 풍기며 왔던 기억이...
    맞벌이고 엄청 돈 많이 벌고 애한테는 안 아끼는 스타일이었는데
    교복입으니 자연스럽게 무관심해졌나봐요.

  • 13. ???
    '18.12.26 12:56 AM (112.151.xxx.25)

    사립인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 14. 저두요 ㅋㅋ
    '18.12.26 9:49 AM (211.38.xxx.13)

    사립다니면 사복이 거의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저도 아이 사립다니는데 방학되기전에 항상 주말에 가서 옷 많이 사줍니다.
    첫해에 그걸 몰라서 안했더니 방학에 입을 옷이 없어서 ㅋㅋ
    주말에만 사복 입으니 사복 사는걸 생각 못했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방학에 입을 기모바지 2개. 기모티셔츠4개. 목티 1개. 이렇게 샀답니다.
    문제는 봄가을요 ㅋㅋ
    여름 겨울은 방학 있어서 대비하는데
    봄가을은 그야말로 단벌신사가 되더라구요
    결혼식이나 행사 있으면 옷부터 점검합니다 ㅋㅋ

    공립보내는 아이들은 매일 사복 입으니 평소에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저같이 남자같은 엄마는 공립보내면 스트레스 심했겠다 싶어여
    지금이라도 사주시면 됩니다
    그럴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86 조국의 채권자형 딜레마 ㅇㅇ 04:44:28 34
1798185 챗GPT에게 비트코인 전망을 물어봤더니 ㅋ 2 ㅇㅇ 04:28:16 302
1798184 40살 넘으니 자꾸깨요.. 2 Asdl 04:16:45 240
1798183 오늘 백담사갈건데..셔틀?걷기? ㅁㅁ 04:02:14 99
1798182 김민석 총리 욕하는 분들은 8 근데 03:23:50 259
1798181 금팔아서 주식하고싶은데 안되겠죠? 4 ㅇㅇㅇ 02:58:33 610
1798180 저희아파트도 인테리어 하다 화재경보기 울렸어요 ㅇㅇ 02:38:13 582
1798179 갈라치기 12 ㅇㅇ 02:26:23 339
1798178 카톡말고 메일로 보내달라는 말 하고싶어요. 4 돌려서요. 02:25:26 545
1798177 샤브올데이에서 두쫀쿠 만들어 먹기? 1 아놔~~ 02:18:37 540
1798176 빨래는 매일 하는데 청소는 주1회 하는듯요 ㅇㅇ 02:18:07 242
1798175 코스피, 이젠 고점이겠지?… 하락 베팅 자금 역대 최대치 4 ㅇㅇ 02:02:00 1,268
1798174 남학생 기숙사에서 잠옷입나요? 5 ........ 01:31:38 519
1798173 지금 무알콜 맥주 마셔도 되겠죠? 아침에 부을까요? 5 ... 01:25:37 397
1798172 민주당 지도부 누가 조희대탄핵을 막았던거지? 4 ㅇㅇ 01:22:55 620
1798171 명언 - 곤경에 처한 사람 3 ♧♧♧ 01:22:48 530
1798170 시드니 여행 8일 앞으로..ㅋ 6 111 01:09:21 729
1798169 파반느 (스포있음) 5 넷플 00:59:16 1,141
1798168 절에 다니시는분 소원 이루어 지신분 계신가요 7 ........ 00:55:50 895
1798167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가 다이소에 나온대요 13 잼프 00:51:33 1,409
1798166 적당한 역경들 2 00:45:04 463
1798165 상품권 기프티콘 등 2 선물고민 00:37:15 304
1798164 기관지염이란게 이런건가요? 5 ㅜㅜ 00:31:57 732
1798163 10년 이상된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되나요? hh 00:28:31 575
1798162 저 잘할수있겟죠? 27 .. 00:15:58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