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뮤직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8-12-25 15:38:50

https://www.youtube.com/watch?v=JmcA9LIIXWw

 

Desert loving in your eyes all the way.
If I listened to your lies would you say
I'm a man (a man) without conviction,
I'm a man (a man) who doesn't know
how to sell (to sell) a contradicti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사막은 당신 눈에는 언제나 사랑스럽지
당신의 거짓말을 듣는다면
나는 신념이 없는 사람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꺼야
어떻게 모순된 것을 팔 수 있겠어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카르마 카르마 카멜레온의 업(業)이야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사랑은 쉽겠지, 당신의 색깔이 나의 꿈과 같다면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Didn't hear your wicked words every day
and you used to be so sweet, I heard you say
that my love (my love) was an addiction.
When we cling (we cling) our love is strong.
When you go (you go) you're gone forever.
You string along, you string along.

매일 당신이 나쁜 말을 하는 걸 듣지 못했어
언제나 달콤했지, 당신이 말하는 걸 들으면
나는 사랑에 전념했어
우리과 붙어있으면 우리의 사랑은 강해졌어
당신이 간다면 당신은 영원히 갔어
당신에게 매달려, 당신에게 매달려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카르마 카르마 카멜레온의 업(業)이야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사랑은 쉽겠지, 당신의 색깔이 나의 꿈과 같다면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Every day is like survival (sur-vi-val),
you're my lover (you're my lover), not my rival.
Every day is like survival (sur-vi-val),
you're my lover (you're my lover), not my rival.

하루 하루 살아남는 것과 같아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라이벌이 아니야
하루 하루 살아남는 것과 같아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라이벌이 아니야

I'm a man (a man) without conviction,
I'm a man (a man) who doesn't know
how to sell (to sell) a contradicti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나는 신념이 없는 사람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꺼야
어떻게 모순된 것을 팔 수 있겠어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카르마 카르마 카멜레온의 업(業)이야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사랑은 쉽겠지, 당신의 색깔이 나의 꿈과 같다면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IP : 211.205.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5 4:12 PM (218.237.xxx.210)

    이노래 좋아했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895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111만t..일본 정부 '방류' 계.. 10 뉴스 2019/01/22 2,253
896894 브레드피트랑 샤를리즈테론이랑 사귄대요..최강이네요... 44 오메~~ 2019/01/22 22,812
896893 남자친구 예고 떴내요 결국 ㅠㅠ 4 .. 2019/01/22 4,119
896892 중간퇴사자의 주휴수당 지급여부... 5 ... 2019/01/22 1,643
896891 책제목 찾아주세요 10 루시맘 2019/01/22 1,107
896890 2019 기해년 대한민국-한반도의 토정비결 꺾은붓 2019/01/22 1,151
896889 한림대의대 vs 부산대의대 34 고민 2019/01/22 5,709
896888 또 명절이 다가오는군요,,, 1 2019/01/22 2,052
896887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은 국내 호텔이나 리조트 어디 없을까요? 4 여행 2019/01/22 1,682
896886 fmd 간헐적 단식 식단 18 -- 2019/01/22 4,449
896885 영화추천 3 무비톡 2019/01/22 1,177
896884 새해다짐 이용한 신종 사기? 2 ..... 2019/01/22 848
896883 시모의 니까짓게 뭔데 잊혀지지않아.. 9 판단 2019/01/22 2,949
896882 두피 스케일링 제품 어떨까요 2 엘레핀 2019/01/22 2,001
896881 종아리 튼살 신경 쓰이는데 7 연정 2019/01/22 1,810
896880 치매환자 소득공제 4 Kd 2019/01/22 1,102
896879 사골곰탕 오뚜기 vs 비비고 어느게 낫나요? 15 자취생 2019/01/22 5,988
896878 육군사관학교 졸업생 (여자) 주변에 있으신가요? 3 00 2019/01/22 1,761
896877 브로콜리..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20 ㅋㅋ 2019/01/22 3,971
896876 수서역 한아름아파트 또는 삼익아파트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5 수서아파트 2019/01/22 2,794
896875 좋은 소금 설탕 식초 간장. 알려주셔요~~ 6 자취생 2019/01/22 1,873
896874 트리원의 생각 6편..키스신 검색하는데...ㅎㅎㅎ 9 tree1 2019/01/22 1,273
896873 암웨이 정수기 어때요? 5 어렵다. 2019/01/22 2,183
896872 23일 영장심사 ‘양승태 운명’…검사 출신 후배가 가른다 3 구속해야법이.. 2019/01/22 387
896871 중학생 휴대폰 없어도 되겠죠? 9 웬수 2019/01/22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