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유학 다녀와서 잘 풀린 경우 잘 없는거 같아요..
보통 그냥 회사들어가거나 개인샾 차리거나..
전공을 바꾸는 경우도 봤구요..
영어강사나 과외도 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과 유학생 잘 풀린경우 보셨나요?
...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8-12-25 10:28:34
IP : 211.36.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주변은
'18.12.25 10:36 A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다 잘되었어요.... 근데.잘됨의 기준은 뭔가용? 자기 밥벌이 하는데 그래도 고액연봉자그룹이면 전 잘된거 같더라고요....한국 출신은 스카이 플러스.알파잖아요...
제 주변은 나이 많으신분은 교수. 젊은층은 외국계 기업다녀요. 서울에 있기도 하고 홍콩. 미국에 이렇게 있네요.2. 흠
'18.12.25 10:43 AM (223.39.xxx.56)다국적 대기업 한국지사에서 대리정도인데 연봉 5000 30대초반. 더 잘된 애들도 있지만 저는 비교적 평범하게 살아요. 참고로 명문대 출신도 아닌 시골 주립대 출신입니다;;;
3. ..
'18.12.25 10:44 AM (116.15.xxx.105)브라운대 매스커뮤니케이션-싱가폴 페이스북 이렇게 다니는 분 아네요
4. 원글
'18.12.25 10:49 AM (223.39.xxx.56)제 친구들도 문과생들
구글 페이스북 피앤지 등 많아요. 박사까지 하고 슬슬 미국대학에서 임용되는 친구들. 뉴욕에서 컨설턴트로 잘 나가는 친구. 골드만삭스 등
어딜가나 하기 나름이고 해외에서 성공하기는 더욱더 치열한 면이 있죠.5. `````
'18.12.25 11:00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사촌동생 부부 문 이과 둘다 교수
82 소년공원 님도 교수6. ㅇㅇ
'18.12.25 11:33 AM (110.12.xxx.167)호텔경영 전공하고 특급호텔에 취업하는건 봤어요
영어 잘하니까 유리하겠죠7. ..
'18.12.25 11:48 AM (210.179.xxx.146)문과생도 잘풀리는 경우있고 보통인경우있고 케바케더라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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