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란은 복터진 여자죠.
복터진거 말고 본인이 노력해서 이룬게 뭐있나요?
대학도 졸업못해..
15년전에 동화책한권 내고...
작가랍시고 백수로 살다가 ..
늦은 나이에..
운좋게 능력있는 애딸린 이혼남만나서 결혼하고..
시댁도 없어서 스트레스도 없이...
출산 육아 경험 없이 편히 살면서..
의붓아들이 공부도 기막히게 잘하고.착하기까지..
남편은 탄탄대로..
센터장 사모님 소리듣게해주고.
최고 저택에서 살게해주고..
아들 학원을 알아보길하나..과외선생을 알아보길하나..
아들 학원 픽업을 한번 하길하나..
그냥 복터진 여자예요.
그러면서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진짜 약자 였던 친구 과거 폭로하고..
그게 정의입니까?
1. 워워~
'18.12.23 10:39 AM (39.7.xxx.31)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2. ...
'18.12.23 10:44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상대의 가면을 이태란이 벗긴게 뭐가 잘못이라는거죠??
애초에 거짓 인생을 살면 안되는거죠
염정아가 만난 모든 사람을 기만하고 업신 여기며 산사람 진실 폭로하는게 뭐 어때서??3. 그래서
'18.12.23 10:46 AM (175.113.xxx.77)팔자 편한 여자라고 이방에서 이태란 욕 엄청 먹잖아요
니가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정의를 외치냐고..
한국에선 악에 받쳐 앞뒤 온갖 술수와 도구를 총동원해서 오직 이겨내고 밟아가며
사는걸
"열심히' 자기 인생 개척하고 일구고 사는 여자라고 칭송하잖아요
염정아가 전부다 위조로 발라가며 살아갔을 지언정
저여자는 엄청나게 노력하고 살잖아? 라며...4. 처녀가
'18.12.23 10:47 AM (124.58.xxx.178) - 삭제된댓글애딸린 남자랑 결혼했는데요?
결혼할 당시는 보육원하던 자기 부모가 부모없는 남편을 키워준 은인이었고... 충분히 당당할 수 있는 위치지 무슨 복?5. ....
'18.12.23 10:47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상대의 가면을 이태란이 벗긴게 뭐가 잘못이라는거죠??
애초에 거짓 인생을 살면 안되는거죠
염정아가 만난 모든 사람을 기만하고 업신 여기며 산사람 진실 폭로하는게 뭐 어때서??
염정아는 자신이 원하는걸 얻기위해 뒤로 빠지며 사람들 조정하는건 잘하는거구요?? 현실서 만나봐요 얼마나 끔찍한지를~~6. 그러게 말입니다
'18.12.23 10:51 AM (218.49.xxx.126)현실에서 염정아같은 권모술수 능력(?)자는 만분의 1도 안되면서 다들 그런 사람이 워너비인 시녀들이 이태란을 욕하고 염정아를 두둔하고...
7. 꼬마버스타요
'18.12.23 10:52 AM (180.70.xxx.208)복터진 여자이긴해도...
그걸 사기로 얻은것도 아니요
학벌,신분세탁으로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며 군림한것도 아니요.
가난하고 쓰레기같은 부모 만나면,
신분상승 하기위해서 신분세탁에 다른 사람은 깔아뭉개면서 살아도 되는건가요?
그런게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고 스스로 개척하기에 용납 받는건가요?
저도 학부모고...드라마는 즐겁게 보고있는데...
82에서 염정아역을 이해가고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이태란역은 ㅆㄴ이니, 난리 나는거 보면...이래서 아이들이 어떻게 크지? 교육제도가 분명히 문제있지만, 부모가 이러니 어느 제도를 가져다놔도 변하기는 힘들겠다싶어요.8. 음
'18.12.23 10:53 AM (121.131.xxx.25) - 삭제된댓글많은 사람 앞에서 염정아의 과거를 말 한 건 잘못이지만
염정아가 너무 얄밉게 구니까 순간적으로
튀어나온 거죠.
정준호 말대로 상대가 나의 약점,치부를 다 알고있는데
저렇게 대 놓고 잘난 척하고 건드리는 건 잘못한 거죠.
염정아는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 건지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이태란에게 고백을 하든지.9. ..
'18.12.23 10:54 AM (59.5.xxx.104)시댁 스트레스 없는거 인정!
사랑하는 남편은 의사에
아들은 혼자 알아서 공부하고.
원글님 말씀 동감10. 전혀
'18.12.23 10:57 AM (27.100.xxx.60)자기 부모님이 친부모인줄도 몰랐다고 하고 애딸린 남자랑 재혼하고 이혼도 했다고 나오지 않아요?
11. ㅣㅣ
'18.12.23 10:58 A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참 속이고 사는 여자들 많은거 같네요
한쪽에선 친구로 생각도 안하는데 무슨 친구?
같은 고등 나온 동창이지
어찌 한촉에서만 모든 걸 다 덮고 모든 걸 다 이해해줘야 함?
어디 맡겨뒀음?12. 음
'18.12.23 11:00 AM (121.131.xxx.25)많은 사람 앞에서 염정아의 과거를 말 한 건 잘못이지만
염정아가 너무 얄밉게 구니까 순간적으로
튀어나온 거죠.
정준호 말대로 상대가 나의 약점,치부를 다 알고있는데
저렇게 대 놓고 잘난 척하고 건드리는 건 잘못한 거죠.
염정아는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 건지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이태란에게 고백을 하고 사정을 하든지.
원글 논리라면
이태란은 본인 모습 그대로 보이며 결혼한 거고
염정아야말로 과거를 다 숨기고 개명까지하고
결혼식에 대리 부모까지 참석시키면서 결혼한 건데
그냥 사기꾼이죠.
어쨌든 자식 공부 잘 하니
이해 받는 건가요?13. ...
'18.12.23 11:04 AM (112.146.xxx.125)사춘기 때 엄마 잃은 아이의 새엄마가 돼서 아이와 교감하고
그 아이 저만큼 올바르게 키운거 그냥 되는거 아닙니다.14. ㅣㅣ
'18.12.23 11:04 A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대단치도 않은 자기 오빠나 남동생과 결혼한 올케가
저렇게 완벽히 속이고 결혼했어도 이렇게들 이해심이
발휘될까?
아마 생난리를 쳤을 것임15. ..
'18.12.23 11:06 AM (222.104.xxx.175)이태란 응원합니다
16. ㅣㅣ
'18.12.23 11:09 A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남편 보육원 출신이다 무시
남편 지방의대 출신이다 무시
재혼가정 이다 무시
애도 안낳아본 주제에 니애가 아니니 공부에 관심이 없지
무시
이거 다 누가 한건데요?
왜 한쪽에서만 이해하고 포용하고 배려하고 해야 합니까?
속이건 자기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거에요?17. ㅣㅣ
'18.12.23 11:15 AM (223.39.xxx.113)그렇게 속여서 그 결혼했고
수십억 들여 자식한테 그러고 있고
네 그 노력이 가상하고 대단하고 눈물겹네요
노력 엄청 했네요
노력상 주세요18. //
'18.12.23 11:1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진짜 왜 그렇게 이태란 미워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원글님이 이태란이고 염정아같은 인간이
계속적으로 무시하고 심지어 재혼가정에
자기뱃속으로 낳은 자식 아니라 교육신경 안쓴다는
말 지껄이고 다녀도 그래도 친구니까 참을건가요?19. 우주
'18.12.23 11:19 AM (125.180.xxx.18)어린시절 고아인줄 앎
꿈많던 교생시절 아이 죽음 목도
끊임없는 죄책감
아이있는 남자와 재혼 특히 사별함
의사남편 병원 폐쇄에 맞서 1인 투쟁함
동화책 1권 냈으나 절필상태
뭔가 복 많은거죠?
오히려 악상황들을 긍정적 에너지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거죠
그러다보니 하나씩 좋아지는거고
주변에 과거 다 알고 있는데 아닌척 공격해오면 휴
대학 때 예쁘다 소리 들은 친구 거기서 끝나면 됐을텐데 척이 너무심해 입착 전 성형수술한 게 까발려지더라고요.
그냥 좀 겸손했으면 될 일을20. 딴건모르겠고
'18.12.23 11:26 AM (1.11.xxx.4) - 삭제된댓글잘 모르는 영재네 대상으로 책쓰지말고 자기경험을 바탕으로한 연두로 책쓰면 좋겠어요
자기상처는 기억하기 싫고 남의 상처는 왜 헤집을라하나요?21. 이태란이
'18.12.23 11:30 AM (121.190.xxx.182)맡은역중 매력적인게 없어요.
연기자 문제인듯도.
아내의 자격에선
김서형비슷한 캐릭이었는데 별로였어요.22. 연두
'18.12.23 11:31 AM (125.180.xxx.18)연두로 첫 책 썼는데요?
23. ㅐㅐㅐㅐ
'18.12.23 11:31 AM (61.90.xxx.226) - 삭제된댓글영재네 일 숨기고싶은건 염정아랑 코디지 실제 영재 가족은 피해자라 누구라도 까발리고 희생시킨 시스템을 고치고 누군가 뭐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하지 그게 무슨 상처를 해집는거에요? 이태란은 영재나 영재엄마, 연두에 감정이입을 하니 그게 가증한거고 이태란 욕하는 사람들은 염정아랑 캐슬주민 입장에서만 이입하니 상처헤집는다 그따위소리 하는거에요.
24. 그라나다
'18.12.23 11:35 AM (104.172.xxx.229)그래서요? 왜 심술이 나시는거죠?현실세계에도 많이 있을텐데 ㅎㅎㅎ
25. 아자
'18.12.23 11:36 AM (203.130.xxx.29)아. 여기 댓글은 좀 숨쉬게 해주네요. 답답했어요
26. ㅐㅐㅐ
'18.12.23 11:36 AM (39.7.xxx.3) - 삭제된댓글영재네 일 숨기고싶은건 염정아랑 코디지 실제 영재 가족은 피해자라 누구라도 까발리고 희생시킨 시스템을 고치고 누군가 뭐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하지 그게 무슨 상처를 해집는거에요? 이태란은 영재나 영재엄마, 연두에 감정이입을 하니 그게 가능한거고 이태란 욕하는 사람들은 염정아랑 캐슬주민 입장에서만 이입하니 상처헤집는다 그따위소리 하는거에요.
27. ㅣㅣ
'18.12.23 11:36 AM (223.39.xxx.113)염정아야 말로 복터진 여자 아닌가
그렇게 찰지게 사기를 쳐서 결혼을 했고 결혼후 발각이 났는데
이혼 안당하고 살고 있고
수십억 달라하면 주는 시모에
엄청 복 많네요28. 어머
'18.12.23 11:40 AM (1.11.xxx.4)39.7 님 영재가족이 누군가 뭐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한거 어디나왔어요?
제가 못본건가요?
그리고 그따위라뇨
어디서 그따위란 말을해요?
하는짓은 염정아스러우면서 이태란인척하는 가증스러움이란.29. 그래서
'18.12.23 11:45 AM (110.13.xxx.2) - 삭제된댓글심술나셨쎄요? ㅋ
30. 그래서
'18.12.23 11:46 AM (110.13.xxx.2)심술나셨쎄요?
어제보니 친정부모 대역 쓰면서
시부모도 속인것같던데 염정아가
이여자야말로 복터진여자31. ㅡㅡ
'18.12.23 11:53 AM (223.39.xxx.71)윗님. 영재가 그리 된 게 꼭 입시교육과 코디 때문은 아니잖아요. 그거 때문이었음 영재 아빠도 가족의 비극을 알리고 싶을 지 몰라도 영재 아빠도 알겠죠. 자기랑 와이프의 잘못도 더 크다는 걸요. 또 염정아도 그렇게 생각하니 그 가족 얘기가 나오면 모두 상처라 생각하는 거고요. 아 믈론 염정아는 그 가족 상처보다 자기네 입시교육이 드러나는 게 더 싫은 거지만요. 암튼 영재네 일 알리는 건 그 가족 상처 헤집는 거 맞아요. 다들 영재 엄마 아빠 흉볼 거 아니예요. 솔직히.
32. 노노
'18.12.23 11:55 AM (175.195.xxx.246)이태란이 복터진 여자라 생각하지않아요.
지금 시점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지만
과거로 돌아가보면 고아남편 그것도 애딸린 재혼남,
직업이 의사라고 하지만 돈과명예를 쫓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 신념대로 움직이는 아웃사이더같은 남편이에요.
그 점에서 이수임이 코드가 맞고 인생의 지향점이 맞으니
소신대로 인생의 동반자로 결정한거겠죠.
결혼의 목적부터가 다른 부류라 생각해요
이수임 본인이 노력해서 이룬게 없다니요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배가 덜 아픈가요?33. 질투가 이리도
'18.12.23 12:40 PM (61.109.xxx.171)무서운거죠.
질투에 눈머니 사람까지 미워지는 ㅎㅎ
예전에 김대중대통령과 결혼한 이희호 여사님의 결혼스토리가 올라온 적 있었죠.
이름만 쏙 빼고 상담글로
시부모 모시고 고졸에 재혼인 연하의 남자와 서울대 졸업하고 그당시 미국유학까지 한 똑똑한 서울 여자가 결혼한다니 다들 그런 결혼 결혼 왜 하냐고 미쳤다고 ㅎㅎ
그런데 결국 대통령이 되었고 영부인이 되고 노벨평화상 까지 받은 남편과 끝까지 사랑하며 살았다는.
여기 82도 그렇잖아요.
서울대졸 유학생 출신 여자가 연하에 고졸인 남자랑 재혼한다고 하면 다들 싸고 말리잖아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고.
이태란은 안 그랬을까요.
애딸린 지방사는 남자랑 결혼한다고 했으면 뭐라 했을까요.
것도 애가 다 커서 사춘기를 앞두면 자기 애도 쫓아버리고 싶은 사춘기인데 그걸 어찌 견디냐고.
이태란은 그걸 선택했고 자기 노력으로 지금의 모자 관계가 되고 남편과 서로 돕고 힘얻는 관계가 된거죠.
지금의 모습을 보고 복터졌다니.
염정아는 노력한거고 이태란은 거저 굴러들어온 복을 그냥 앉아서 받은건가요 ㅎㅎ
질투에 눈머니 분별력도 상실하네요.
하여튼 82를 보니 세상이 참 팍팍하고 사람들이 돈과 성적에 얼마나 많은 삶의 가치를 두는지 알겠네요.
질투는 시기심을 낳고 시기심은 증오를 낳고 증오는 자기합리화를 낳고...
그러면서 염정아 닮았다, 염정아 빙의했다고 하면 아니라고 발끈해요 ㅎㅎ
아무리 부정해도 다 보이는데요.34. ..
'18.12.23 1:00 PM (49.170.xxx.24)윗님,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 여사 스토리에서 빠진거 있어요. 김대중님은 이미 청년기에 크게 성공한 사업가 이셨어요. 사업가로 성공한 이후 정치권에 들어와 박정희와 대립하며 고난을 겪고 계셨죠. 그 때 이희호 여사님이 결혼 결심하시거고요.
두 분 다 대단한 분이시고요.
이 스토리가 여기에 예로 쓰이기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댓글달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6695 | Queen- One Year Of Love 1 | 뮤직 | 2018/12/23 | 879 |
886694 | 소형냉장고를 김치냉장고처럼 쓰면 차이가 많이 날까요? 12 | ... | 2018/12/23 | 2,859 |
886693 | 왜 이태란이 맘에 안들까요 22 | .. | 2018/12/23 | 3,186 |
886692 | 아파트 한 채 값 'SKY캐슬'의 입시 코디···70%는 진실 3 | 돈이최고 | 2018/12/23 | 4,921 |
886691 | 드럼세탁기에 운동화 모아 빠세요? 7 | 어머 | 2018/12/23 | 2,586 |
886690 | 김장김치통에 김치국물 많이 생겼으면 버려야 할까요? 8 | ... | 2018/12/23 | 5,159 |
886689 | 요즘 무로 깍뚜기 담으면 맛있죠? 5 | 음.. | 2018/12/23 | 1,792 |
886688 | 노무사님 계시면 답변듣고 싶어요 5 | 소란 | 2018/12/23 | 1,456 |
886687 | 펌) 90년대생은 과잉설비같은 세대다. 5 | 심각 | 2018/12/23 | 3,053 |
886686 | 나랑 안 맞는다고 댓글 달다가 야단치지 마세요.. 21 | 마중 | 2018/12/23 | 2,861 |
886685 | 스카이 캐슬에서 산다면 4 | ... | 2018/12/23 | 2,316 |
886684 | 선물교환 너무 웃겨요 7 | 고딩이들 | 2018/12/23 | 3,120 |
886683 | 요즘택시사기수법.. 1 | ㅇㅇ | 2018/12/23 | 2,320 |
886682 | 이수임 입도싸고 경솔하죠 18 | 이수임 | 2018/12/23 | 4,377 |
886681 | 중2남자애 . 6 | ll | 2018/12/23 | 1,189 |
886680 | 제가 토다금매 사주군요..ㅎㅎㅎ 8 | tree1 | 2018/12/23 | 5,737 |
886679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이상하지않나요? 34 | ... | 2018/12/23 | 7,221 |
886678 | 많이 붐비나요? 상봉코스트코... 2 | 상봉코스트코.. | 2018/12/23 | 1,176 |
886677 | 앞으로 1차원적으로 먹으려는데 전자레인지 괜찮을까요?? 5 | 식사방법 | 2018/12/23 | 1,242 |
886676 | 남자 친구의 박보검 가면. . . 13 | ㅇㅇ | 2018/12/23 | 3,339 |
886675 | 국가장학재단 대출 받았는데요 2 | 채무자신고 | 2018/12/23 | 1,217 |
886674 | 66.77 라인 이쁜 모바지는 어느 브랜드? | 팬츠 | 2018/12/23 | 489 |
886673 | 이재명 형님강제입원을 대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시각 11 | ..... | 2018/12/23 | 1,012 |
886672 | 고등입학후 1학년때 미달된 외고로 편입하려는데요 4 | 고민맘 | 2018/12/23 | 1,897 |
886671 | 시판용 사골 국물 6 | 어디 제품 .. | 2018/12/23 | 1,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