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형님강제입원을 대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시각

.....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8-12-23 12:08:30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2&document_srl=957694265

민주당의 태도가 저러니 이재선씨가 박사모로 갔던 거네요.

도대체 이재선씨 부인에게 무슨 정치적 계산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남편이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다 죽었는데도 입 다물고 있겠어요?

IP : 110.47.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12:14 PM (211.186.xxx.16)

    안호영...
    반말까지?
    이재선씨의 부인 얘기를 들어보지도 들어볼생각도 없었다에 오백원.

  • 2.
    '18.12.23 12:16 PM (223.62.xxx.191)

    민주당 당대표와
    국개들
    그들 자체가 적폐들
    내부의 적폐를 음폐하면서
    무슨 얼어죽을 개혁
    야당들에게 조롱당하고
    망조가 단단히 들었어요

  • 3. ..
    '18.12.23 12:18 PM (223.38.xxx.227)

    친목질과 돈

    국개들 머릿속엔 이 둘밖에 없드라구요

    제가 50살인데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두가지에 눈먼 인간 인지 아닌지
    구별하며 살려고요

  • 4. 안호영♡ 이재명
    '18.12.23 12:24 PM (110.11.xxx.8)

    그들의 역사는 예전부터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05918

  • 5. 진보들은
    '18.12.23 12:26 PM (121.154.xxx.40)

    분열로 망한다는게 맞아요
    자한당 보세요
    지들 권력 잡으면 얼마나 똘똘 뭉치는지
    지금 민주당 보면 문프덕에 놀고 먹으면서 뒤에서 딴짓거리 하는게 훤히 보여요

  • 6. 친목질
    '18.12.23 12:30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친목질이겠죠
    비리공동체.
    박인복씨 인터뷰에서 고 이재선씨 살아 있을 때
    갑자기 술도 안 먹는 이재선씨 데리고 공무원인가
    2차 3차 쏜다 끌고 다녀서 집으로 왔는데
    그게 뭔가로 얽으려는 거 아니었나 짐작하더라구요
    이재선씨 글 보면 꽃뱀으로 뭔가 얽으려고 한거 아니냐
    그런 말 나와요. 뭔가 조폭스러운 음모?
    모르죠. 민주당 의원들 다 약점 잡힌건지.

  • 7.
    '18.12.23 12:31 PM (110.47.xxx.227)

    소위 보수라는 것들이 오직 권력만을 목표로 똘똘 뭉친 덕분에 박근혜가 탄핵 당하고 자한당이 지금 그 꼴로 망한 겁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도덕성의 부재를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끄럽게 보이는 것뿐입니다.
    썩어가는 고름 덩어리 껴안고서는 입 다물고 있으면 건강한 겁니까?
    그 고름이 온몸으로 번져 썩고 썩어 결국에는 자한당 꼴이 나는 겁니다.

  • 8. ㅇㅇ
    '18.12.23 12:33 PM (125.128.xxx.73)

    모든걸 진영논리로 보면 눈감을수 있다는거죠.
    이재명은 아는 사람이고 정치하는 사람들의 친목으로
    형까지 일면식한 사이 아니라면 알바 아니다란 거 그런 정서인듯

  • 9. 이번에
    '18.12.23 12:35 PM (106.102.xxx.7)

    무슨일이 있어도 민주당안에 기생하고있는
    친이재명,반민주당 적폐세력들을 걸러내야합니다
    정말 나라의 운명이 달렸어요

  • 10. ..
    '18.12.23 12:45 PM (210.90.xxx.137)

    이재명 때문에 정치혐오가 와요.
    정치는 그저 그들만의 권력투쟁일 뿐인가봐요.
    시민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포장종이로 쓰이다 소비될 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이 몇이나 될런지..
    대의정치는 그저 눈가리고 아웅인거죠.

    과학기술 발달했는데 직접투표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원들에게 권력을 맡기고 싶지 않아요.

  • 11. ..
    '18.12.23 1:33 PM (223.62.xxx.228)

    갈라치기 한다는 분~

    전두환노태우 같은 소리하시네요

    빨갱이 처들어오니 찍소리 말라는 거랑 뭐가 달라요?

    작세타령한 털보가 나쁜 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916 옷 품번한번봐주세요 2 품번 2018/12/24 1,470
886915 사람과 엮이지 않고 돈벌 수 있는 일은 없겠죠? 5 2018/12/24 2,616
886914 영국에서 체류할 기회가 생긴다면 배워올만한 것 뭘까요? 6 잉글랜드 2018/12/24 2,105
886913 그네타며 즐거워하는 시바견 6 댕댕이 2018/12/24 2,966
886912 민경욱이 사고쳤네요. 13 사이코패스 2018/12/24 6,062
886911 잘먹고 잘싸고 잘 자는게 최고 5 2018/12/24 3,987
886910 스타벅스. 커피빈, 투썸. 할리스에서 추천할만한 음료 있나요? .. 4 벨지안초코 .. 2018/12/24 2,141
886909 예서할머니 동화 읽어줄 때 .. 11 캐슬 2018/12/24 6,649
886908 영어가 공용어인게 너무 감사해요 10 영어 2018/12/24 4,576
886907 승무원들도 사람 봐가며 행동해요 34 .... 2018/12/24 20,301
886906 카톡으로 아들 딸 사칭 조심하세요! 6 파랑새 2018/12/24 1,960
886905 비전문가 책이 전문가 책보다 잘 팔린다면요 3 라라 2018/12/24 1,158
886904 저는 홍씨 여자에 대한 편견 있어요 23 성씨 2018/12/24 8,973
886903 분당에 라식 잘 하는 곳 있나요? 2 라식 2018/12/24 906
886902 트레이더스에 치킨이나 야채 육수 캔 파나요? 4 ㅇㅇ 2018/12/24 870
886901 40넘어 인생을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요? 15 새벽 2018/12/24 6,296
886900 정교수랑 종신계약교수랑 차이가 뭔가요? 10 mm 2018/12/24 3,561
886899 나이 50에 10만원짜리 옷도 못사니 .. 한심하네요 ㅠㅠ 35 서글프.. 2018/12/24 17,046
886898 대형 안내견 조지와 유전성 난치병 소녀 벨라의 이야기 ........ 2018/12/24 619
886897 1월 제주도가는데 코트 입으면 얼어죽을까요? 4 ㅇㅇ 2018/12/24 1,953
886896 현빈이랑 강소라랑 진짜 사귀어요? 21 ... 2018/12/24 16,749
886895 지금 너무 배고픈데ᆢ살안찌는게 뭐있을까요ㅠ 9 배고파못자ㅠ.. 2018/12/24 2,269
886894 캐슬보다 알함브라가 더 재밌어지네요.. 23 대박 2018/12/24 6,138
886893 일본어는 한자 많이 알면 독해 쉽나요? 6 외국어 2018/12/24 1,594
886892 요즘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게 돼요 5 ㅇㅇ 2018/12/24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