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왜 약속안지켜? 광고 너무싫어요
너무 자주 방송하니 진짜 짜증나네요
저 꼬맹이 배우 한대 때려주고 싶은건 제가 이상한거겠죠?
1. ㅇㅇ
'18.12.22 12:15 AM (110.70.xxx.90)말 곱게 안하는 광고들 짜증나요
그거 다 소비자한테 하는 말인데. 뭘로 보고..2. 궁금
'18.12.22 12:21 AM (121.128.xxx.95) - 삭제된댓글무슨 광고인데요?
3. 동감
'18.12.22 12:23 AM (220.70.xxx.131)볼때마다 짜증나요 그거 나만그렇게 느끼는게아니였네요
4. ..
'18.12.22 12:24 AM (58.235.xxx.93)공감해서 로그인했네요
출근 전철역에서 광고나오는데 꼬맹이 목소리에
어찌나 짜증나던지...광고좀바꿨으면 좋겠어요5. ..
'18.12.22 12:33 AM (222.237.xxx.88)저도 애가 버르장머리를 집에 놓고 나왔나
왜 짜증질이야? 싶어요.6. ...
'18.12.22 2:53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아이가 어른을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야단치고 면박주고 망신주는게 당연한 세상이 됐나 싶어요.
저런거 보고 자라니 아이들이 예의도 모르고 버릇없죠.
저 아이 저대로 커서 중딩, 대딩, 성인 딸이 되서도 길거리에서 아버지한테 소리 지르며 어른 야단치고 면박주면 볼만하겠다 싶어요.
똑같이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아이에게 소리지르며 면박주고 야단치고 망신주는 광고였음 항의 빗발치고 광고 자체가 티비 나오지도 못했을거예요.
아이 인권 부르짖으면서 어른의 인권은 어디로 간건지.
아버지한테 부드럽게 말해도 되는데 꼭 그렇게 어린애가 어른을 야단치고 면박주고 무시해야 되는지.
그것도 자기 아버지한테.7. ...
'18.12.22 3:20 AM (211.36.xxx.169)아이가 어른을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야단치고 면박주고 망신주는게 당연한 세상이 됐나 싶어요.
저런거 보고 자라니 아이들이 예의도 모르고 버릇없죠.
저 아이 저대로 커서 중딩, 대딩, 성인 딸이 되서도 길거리에서 아버지한테 소리 지르며 야단치고 면박주면 볼만하겠다 싶어요.
똑같이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아이에게 소리지르며 면박주고 야단치고 망신주는 광고였음 항의 빗발치고 광고 자체가 티비 나오지도 못했을거예요.
아이 인권 부르짖으면서 어른의 인권은 어디로 간건지.
부드럽게 말해도 되는데 꼭 그렇게 어린애가 어른을 야단치고 면박주고 무시해야 되는지.8. 가을
'18.12.22 7:04 AM (218.157.xxx.92)전 신구 김영옥 노인들 나와 변비약 광고하는거 너무 싫어요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 굳이 저런 광고 찍어야하나 싶고9. 어머 ~
'18.12.22 8:31 AM (218.146.xxx.112)그죠? 너무 보기 싫어요
한대쥐어 박고싶은 ㅡㆍㅡ10. ...
'18.12.22 1:21 PM (61.82.xxx.197)저도 너무 싫어요.
애가 초등학생은 될 법한데 어쩜 저렇게 짜증을 부리며 말하는지
내가 다 민망함11. i88
'18.12.22 11:12 PM (14.38.xxx.118)저도 너무 너무 싫었는데 동지들이 있었군요.
말투며 목소리도 듣기 싫은 아이는 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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