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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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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리는게 큰 잘못인가요?

성냥갑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8-12-21 18:31:18
가끔보면 댓글에 맞춤법가지고 엄청 짜증내시는 분들 있던데 신기해요....
한글이 맞춤법이 어려운 편이라 실수 할 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적다보면 오자도 날 수 있는데
그냥 지적하는정도로 끝나지 않고 짜증내면서 고치라는 댓글보면 참 화가 많으신분이시네 하는 생각이....
왜 그런일에 화가 날까요?
IP : 220.123.xxx.14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1 6:33 PM (157.192.xxx.66) - 삭제된댓글

    큰 잘못은 아닌데
    계속 틀리면, 그 사람의 수준이 보이죠
    오타는 한 번만 틀리지만, 모르는 사람은 딱 지적하지 않고
    바르게 써 줘도 모른더라고요

  • 2. ..
    '18.12.21 6:37 PM (222.237.xxx.88)

    단순한 오타가 아니고 맞춤법이 제대로(?)틀리면
    글에 신뢰도가 떨어지지요.

  • 3. ㅇㅇ
    '18.12.21 6:37 PM (211.204.xxx.152)

    82에서 구지만 안 봐도 살거같음

  • 4. ㅇㅇ
    '18.12.21 6:37 PM (58.233.xxx.135)

    핸펀오타랑
    진짜 몰라서 쓰는 오타는 표가 납니다
    이왕이면 우리말 정확하게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 5. ...
    '18.12.21 6:38 PM (14.38.xxx.186)

    가끔은 의미가 달라지는 맞춤법도 있으니 제대로 써야죠

  • 6. 맞는얘기인데
    '18.12.21 6: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학교를 힉교라고 쓰면 오타로 보이지만

    서해번쩍 동해번쩍은 오타 아니잖아요...

    그런 차이에서 오는 기분이예요

  • 7. ㅁㅁㅁㅁ
    '18.12.21 6:44 PM (115.143.xxx.66)

    맞춤법틀리면 사람이 가벼워보여요 ㅜㅜ

  • 8. ㅇㅇ
    '18.12.21 6:47 PM (125.128.xxx.73)

    가끔 게시판 글읽다 보면 분명 틀린거 알면서도 아님 무심해서
    계속 쓰는 분있어요. 특히 설겆이 설거지 굳이 구지
    헛갈리수 있는건 그렇다 쳐도 왜 안고치는 걸까요? 평소에 게시판 글 안읽는건지 궁금해요.

  • 9. ..
    '18.12.21 6:50 PM (49.169.xxx.133)

    구지만 안봐도 살 것 같다니 스트레스요인이군요..ㅎㅎ

  • 10. ..
    '18.12.21 6:50 PM (58.234.xxx.27)

    ㅎㅎ윗님, 헷갈리다...랍니다. 잠시 헷갈리신 거죠?
    맞는 얘기인데님, 기분이에요..가 맞아요. 기분이에요=기분예요.

  • 11. ..
    '18.12.21 6:52 PM (210.90.xxx.137)

    헛갈리다 = 헷갈리다

  • 12.
    '18.12.21 6:52 PM (223.62.xxx.245)

    헛갈리다도 표준어인데요?

  • 13. ㅇㅇ
    '18.12.21 6:55 PM (125.128.xxx.73)

    헷갈리다로 쓰다가 아나운서가 헛갈리다로 가르쳐줘서 그렇게 썼습니다.
    아마 이제는 헷갈리다도 맞나봅니다.

  • 14. ..
    '18.12.21 6:55 PM (223.33.xxx.86)

    우리에소원 우리의 소원 몇년동안 설명해줘도 구별못하는 남편한테 마음 식어요. 한심해요.

  • 15. ..
    '18.12.21 7:01 PM (219.248.xxx.230)

    글이 좋으면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얼척없이 잘난 척 하는 글인데 맞춤법 틀렸다 그럼 속으로 비웃습니다.

  • 16. ㅡㅡ
    '18.12.21 7:10 PM (117.111.xxx.98)

    예전에 블로그하는데 헷갈리다를 헤깔리다로 많이 쓰니까 표준어를 헤깔리다로 바꿔야 된다고 우기는 사람 봤어요.
    그 정도 아니면 틀린 것 정도는 그냥 넘겨요.
    알아도 안 고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어떤 단어를 습관적으로 틀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어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왜 그렇게 쓰시는 거냐고~
    그러니 자기는 이렇게 쓰는 게 편해서 계속 그렇게 쓸 거고 안 고칠 거래요. 무식해 보이든 말든 상관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 17. ...
    '18.12.21 7:11 PM (221.165.xxx.155)

    설거지가 맞는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설겆이가 틀린말.

  • 18. 일종의 약속
    '18.12.21 7:1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서로 지키는게 좋죠..
    영어 단어 알파벳 틀리게 쓰면 지적해주는거랑 같은거겠죠.

  • 19. ㅇㅇ
    '18.12.21 7:17 PM (121.168.xxx.41)

    헛갈리다만 표준어였다가
    헷갈리다도 표준어에 들어간 거.

  • 20. ㅎㅎ
    '18.12.21 7:18 PM (59.28.xxx.92)

    저 위 서해번쩍 동해번쩍을 보니 생각 나는
    일해라 절해라.틀린건 맞는데 .... ㅋ

  • 21.
    '18.12.21 7:23 PM (182.212.xxx.180)

    맞춤법 지적 괞찬은데요

  • 22. 나옹
    '18.12.21 7:24 PM (39.117.xxx.181)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런 거는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그런 글 내용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맞춤법 틀린게 더 보이네요.

  • 23. 그냥
    '18.12.21 7:29 PM (211.49.xxx.37)

    지적할때마다 공부라 생각하고
    기억하려고해요
    맞춤법 틀리는사람
    무식해보이죠

  • 24. blooo
    '18.12.21 7:34 PM (61.39.xxx.134)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뭐 검색하면 82가 상단에 항상 떠요.
    출판된 책보다 기록으로 훨씬 남아서 한국사람 애들이 계속 다 보는 기록매체죠 본인이야 잡담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가라지는 말이 아니라 기록이라구요. 내가 쓴 국어에 사람들이 영향받고 아이들도 검색해서 다 보고 그런거 보면 사람들도 다 영향받는대, 원글님은 본인이 재채기만 해도 나에게 병균옮길수도 있고 세제 많이쓰면 물로 흘러가는데 사람은 내 행동의 영향력을 인지하며 책임감있게 살아야하잖아요? 그런 생각을 전혀 안하고 사나요? 저는 이런 질문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거나 내 행동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못한다면 엄청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건데요.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본인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게 살피는게 당연하죠.

  • 25. ..
    '18.12.21 7:35 PM (222.234.xxx.19)

    엄청 쉬운 맞춤법을 계속 틀리는 글을 보면 스트레스에요
    제가 아는 사람은 카스토리에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데 사진도 잘찍고 감성도 매우 풍부한데 맞춤법이 너무 틀려서 점점 스트레스였어요
    있었다 처럼 쌍시옷을 꼭 잇엇다로 쓰는데 이게 젤 참기힘든 거였어요
    참다참다 조용히 스토리 끊어버렸어요

  • 26. bluㅐㅐㅐ
    '18.12.21 7:36 PM (61.39.xxx.134)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뭐 검색하면 82가 상단에 항상 떠요.
    출판된 책보다 기록으로 훨씬 남아서 한국사람 애들이 계속 다 보는 기록매체죠 본인이야 잡담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라지는 말이 아니라 기록이라구요. 내가 쓴 국어에 사람들이 영향받고 아이들도 검색해서 다 보고 그런거 보면 사람들도 다 영향받는데, 원글님은 본인이 재채기만 해도 나에게 병균옮길수도 있고 세제 많이쓰면 물로 흘러가는데 사람은 내 행동의 영향력을 인지하며 책임감있게 살아야하잖아요? 그런 생각을 전혀 안하고 사나요? 저는 이런 질문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거나 내 행동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못한다면 엄청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건데요.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본인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게 살피죠.

  • 27. ..님
    '18.12.21 7:43 PM (59.5.xxx.38)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예요 가 맞아요.
    앞 글자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
    영희예요, 철수예요.
    화윤이에요, 갑순이에요.

  • 28. ㅇㅇ
    '18.12.21 7:45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친구가 대기업에서 잘나간다고 맨날 잘난 척 하는데

    난됬어.

    맨날 이래요.
    몰라서 그러는 거잖아요. 회사 사람들한테 얼마나 망신이예요... 누군가 알려줘야죠. 그나마 친구들보다는 이런 익명의.공간이 더 낫죠. 전 맞춤법 틀린 사람이 쓴 글은 내용도 좋았던 적 없지만 신뢰도가 확 낮아집니다.

  • 29. ㅇㅇ
    '18.12.21 7:46 PM (175.223.xxx.210)

    친구가 대기업에서 잘나간다고 맨날 잘난 척 하는데

    난됬어.

    맨날 이래요. 
    몰라서 그러는 거잖아요. 회사 사람들한테 얼마나 망신이에요... 누군가 알려줘야죠. 그나마 친구들보다는 이런 익명의.공간이 더 낫죠. 전 맞춤법 틀린 사람이 쓴 글은 내용도 좋았던 적 없지만 신뢰도가 확 낮아집니다.

  • 30.
    '18.12.21 7:50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골초에게 담배 줄이시라고 권할 때 건강생각해서 걱정되어 그런다고 돌려 얘기하면 담배 두 갑 씩 피고도 장수한 분을 알고있다며 안 먹히듯
    맞춤법 맘대로 쓰는 이에게 원글의 글을 읽을 때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아무리 얘기해봐야 말하는 사람만 예민한 사람 취급받기 쉽지요.

    댁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내가 맡아 불쾌하고 짜증나니 내앞에서 피지마시라 해야하고
    댁이 틀리게 쓰는 그 단어는 결국 내가 읽는 건데, 틀린어휘를 머릿속으로 따라 읽으며 자동으로 언어체계가 뒤죽박죽 되어 불쾌하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 31. 김치 담그다
    '18.12.21 7:55 PM (211.36.xxx.35)

    김치 담았어요...x
    김치 담갔어요. O

  • 32. 쓸개코
    '18.12.21 8:04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저같은 사람은 맞춤법지적 도움 되거든요.
    82 몇 년 차 되다보니 가끔 헷갈릴때는 검색해보기도 하는데^^;
    감정 안상하게 지적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33. 쓸개코
    '18.12.21 8:05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저같은 사람은 맞춤법지적 도움 되거든요.
    82 몇 년 차 되다보니 가끔 헷갈릴때는 검색해보기도 하는데^^;
    감정 안 상하게 지적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34. ㅎㅎ
    '18.12.21 8:14 PM (223.62.xxx.85)

    아는 척
    설거지가 맞답니다.
    훈수 두려면 제대로 알고 둬야지요.

  • 35. 내친구
    '18.12.21 8:33 PM (118.47.xxx.206)

    '애들이 그러는데' 이 말을 꼭 '얘들이 그러는데' 라고......
    얘기해줘도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반응도 안하고 계속 써요.

    그 친구 받침에 ㅅ 대신 ㅆ 쓰는거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건 몰라서는 아니고 그냥 편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자꾸 지적질 하는것도 지쳐요.

  • 36. 누가언제
    '18.12.21 8:3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짜증내면서 고치라고 하던가요?

    혹시 기분 나쁠까하여 조심하며 알려주던데요
    그리고
    원글님 자녀가 있다면
    맞춤법 엉망으로 글 쓰면 어떨거. 같으세요?
    뜻만 통하면 되니까하고 이해하실건가요?

  • 37. ..님
    '18.12.21 8:47 PM (59.5.xxx.38)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예요 가 맞아요.

  • 38. 지적한다기 보다
    '18.12.21 9:11 PM (211.247.xxx.95)

    우리 글을 올바르게 지키고 싶은 거죠.

  • 39. ..님
    '18.12.21 9:39 PM (121.131.xxx.25)

    스트레스예요 가 맞아요.
    저는 웬 왠이 헷갈려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지적하는 글 있으면 항상 보고 참고합니다.

  • 40. ffffff
    '18.12.21 9:48 PM (211.248.xxx.135)

    설겆이는 좀 봐줘야?
    앞서 그게 맞는 맞춤법일 때가 있었으니까요. 읍니다 시절 사셨던 분들.

  • 41. ㄹㄹ
    '18.12.21 9:53 PM (68.172.xxx.216)

    짜증내는 사람 한번도 못 봤는데...
    지적받은 사람이 짜증내는 건 많이 봤지만요.

  • 42. ㄹㄹ
    '18.12.21 9:57 PM (210.2.xxx.201)

    어의가 없네.

    뭐 마춤법에 구지 그렇게 까지.

    ㅎㅎ

  • 43. ...
    '18.12.21 10:06 PM (58.234.xxx.27)

    헷갈리다, 헛갈리다 헛발질해놓고 또 댓글 다네요 ㅎㅎ
    왠으로 쓰는 경우는 왠지 하나밖에 없어요. 오늘은 왠지 울고 싶어라. 이렇게요. 그 외엔 전부 웬으로.... 웬 일이야, 웬 떡이야. 웬 망신인지...이런 식으로 쓰고요.

  • 44. ..
    '18.12.22 12:37 AM (42.82.xxx.148)

    계속 대화해야 하는 특정인도 아닌데, 맞춤법 지적하고 가시는분들 이상해보여요.

  • 45. ㅡㅡ
    '18.12.22 1:17 AM (211.226.xxx.59)

    엊그제 본,

    애궐복궐

  • 46. ㅇㅇ
    '18.12.22 9:06 AM (42.29.xxx.81)

    남들 다 헷갈려하는 맞춤법 정도는 넘어가는데 어의나 낳다 이런거 쓰는 사람들 보면 진짜 별로에요..

  • 47. 어머
    '18.12.22 10:05 AM (121.131.xxx.25)

    젖갈 됬어 갓어

  • 48. 호러
    '18.12.22 10:53 AM (112.154.xxx.180)

    2틀전 됀장찌게 끊여먹엇는데 설겆이는 하기실타

  • 49. 보리
    '18.12.22 11:00 AM (125.188.xxx.170)

    왠은 why라는 뜻일 때만 써요.
    나머지는 모두 웬이구요

  • 50. 맞춤법 지키는 것
    '18.12.22 1:11 PM (112.152.xxx.40)

    바람직한 일이긴 한데
    고민글에조차 지적질 할 때는 화가 나요
    그 분은 심각하게 올린 글인데
    예의와 공감력은 뒤로 한 채 맞춤법에만 연연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지...

  • 51. 네그럿
    '18.12.23 10:18 AM (49.169.xxx.37) - 삭제된댓글

    ㄱ습시다 ㄱ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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