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스카이캐슬 너무 기대되요.

앗싸 금요일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18-12-21 13:21:16
금토가 기다려지네요 ㅎㅎ

20회라는데 아직 6주는 즐거울 수 있겠어요.

작가가 인터뷰에서 이수임의 얘기가 그려질거라는데, 뭘까요?

염정아는 망가질까요? 연기 찰떡이라는.

IP : 221.163.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1 1:24 PM (223.33.xxx.89)

    요즘 스카이캐슬, 알함브라 보는 재미가 있네요
    드라마 딱2개 봐요

  • 2. ㅇㅇ
    '18.12.21 1:29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저두요 스카이캐슬 넘 기대되용
    영재네 파고 다니는 이수임 밉상이에요
    안좋은 일 있어 급하게 이사갔는데 뒤에 이사온 사람이 내얘기 파고다니면 진짜 짜증날듯

  • 3. loveahm
    '18.12.21 1:49 PM (115.95.xxx.11)

    예고보니 수임이 영쟈ㅐ네집에 관심갖게된 사연이 있는것처럼 나오던데요.. 것도 궁금하고
    김주영선생은 왜 혜나를 집에 들이라고 했나도 궁금하고 ㅎㅎㅎ

  • 4. @@
    '18.12.21 1:56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한서진은 처음부터 그냥 거짓말쟁이에 욕심 많고 이미 나쁜ㄴ이라
    차라리 불쌍하단 생각도 드는 캐릭터인데
    이수임은 언뜻 정의롭고 따뜻한 사람같지만
    고등때 곽미향에게도 넌 너네 아버지가 부끄럽니 너 진짜 웃긴다 이상하다라고 이야기하는거보면
    남 사정 잘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질에 그걸 숨기지도 않는 모습에 거부감이 들어요
    그 뒤에 오지랖과 멋대로 남의 사생활을 파는 모습이나
    예빈이가 도둑질을 하는건 말할필요도 없이 잘못이지만
    한서진이 엄마로써 거기에 대한 언급도 놀랄만큼 양심불량이지만
    미자인 남의 자식을 자기가 강제로 입양해서 끝까지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편의점에 데려가는 꼴 보면
    항상 선을 더 넘는건 이수임이란 생각에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 캐릭터같아요
    무튼 한서진이랑 파국교수랑 예서가 한가족이면
    지금 현시점에선 가족이 완전 똘똘 뭉쳐 날라갔을텐데싶어서 안타까워요

  • 5. 하아
    '18.12.21 2:22 PM (175.223.xxx.210)

    님아..
    기대되요 가 아니라 기대돼요 라구요.
    돼돼돼!!

  • 6. 하아님
    '18.12.21 8:44 PM (2.247.xxx.219)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배우고 갑니다.
    저도 여태까지 틀리게 쓰고 있었네요.
    기대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096 45세 피아노 독학 할수 있을까요? 10 만두 2018/12/21 2,836
886095 에어프라이어에 꽈리고추 4 123 2018/12/21 3,251
886094 눈썹 반영구 문신 후 짱구됐는데 최대한 빨리 자연스러워질방법 8 seroto.. 2018/12/21 5,558
886093 고이재선씨 부인 인터뷰보니 참 안스러워요 10 이재명형 2018/12/21 2,201
886092 북유럽 남자들은 다 잘생겼나요? 11 ..... 2018/12/21 3,498
886091 아기엄마들께 질문요 베이비룸 ㅇㅇ 2018/12/21 367
886090 임플란트 수술 과정 문의드려요. 임플란트 2018/12/21 1,076
886089 스카이캐슬8화에서 깨알웃음지뢰~ 3 스카이캐슬 2018/12/21 2,891
886088 분당 수내동 살기편한 아파트 11 수내동 2018/12/21 4,118
886087 황후의 품격 아리 ㅎ 9 나마야 2018/12/21 3,495
886086 양말만 따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시나요? 다같이 돌리나요?? 31 .... 2018/12/21 14,278
886085 방탄)어린이도서 WHO시리즈로 나와요..콘실황영화개봉 5 2018/12/21 976
886084 재종 조기선발반 4 들어갈까요?.. 2018/12/21 911
886083 30년산 주택 매매할려는데요 왜이리 맘이 서운할까요. 5 그날의분위기.. 2018/12/21 2,289
886082 저는 밥만 먹으면 도 ㅣㅂ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tree1 2018/12/21 3,895
886081 오늘 스카이캐슬 너무 기대되요. 3 앗싸 금요일.. 2018/12/21 2,405
886080 조성아 스틱파데 홈쇼핑에서만 살 수 있나요? 2 ㅇㅇ 2018/12/21 1,325
886079 내년 광안리 벚꽃 4월 3일 늦을까요?? 1 ㅇㅇ 2018/12/21 519
886078 어서와 스웨덴편 넘 재미있어요 15 ㅌㅌ 2018/12/21 4,777
886077 40대중반 넘어서신 분들..운동과 건강 어떠세요 9 밀레바 2018/12/21 3,835
886076 집에 있어도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어요 8 호빵 2018/12/21 2,104
886075 옆사무실 아주머니에게 이젠 말을해야겠는데 어떻게할지 봐주실래요 12 .... 2018/12/21 4,404
886074 아무런 자신도 없고 어떤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 파랑새 2018/12/21 1,549
886073 중2 사춘기 아들과 여행가려구요 1 갱년기 2018/12/21 882
886072 벌다가 백수로 있으니 8 .. 2018/12/21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