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한 아파트입니다.
이중창 중 바깥쪽 창의 안쪽면 (방으로 향한 면)이 자주 심한 결로가 생기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창틀에 물도 꽤 흥건하구요,,,
(그러니까 외부창과 내부창의 사이 부분에요. 좀 젖은 정도가 아니라 물이 아주 흥건해요)
하자신청하니 이건 하자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벽면에 누수현상 같은 건 보이지 않아요.
원래 이중창의 외창 안쪽에 이렇게 결로가 생기고 물이 고이는 게 정상인가요?
(평소 보일러 거의 틀지 않는 방입니다)